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문화원은 청소년들의 전통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의 지속 가능한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경기청소년전통문화예술학교’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전통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지역 전통민속예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한국무용, 민속놀이(죽방울·버나), 탈춤, 판소리, 사물놀이, 피리·소금 등 총 6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2개 반으로 분반 운영하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된다. 입학식은 4월 18일 진행되며 교육은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부천문화원 강좌실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교밖청소년 및 장애청소년 등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접근성을 확대했으며, 문화취약계층을 포함한 폭넓은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 중에는 자체 성장발표회와 통합 성과공유 발표회를 각각 1회씩 개최하여 청소년들이 교육 성과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가 26일 주택국 시정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35년까지 14만 7천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부천형 주거혁신 프로젝트’ 로드맵을 발표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의 기본 방향과 세부 실행 방안도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신·구도심 균형 발전을 골자로 한다. 시민이 언제·어디에서·어떤 방식으로 주택이 공급될지 미리 알 수 있도록 해, 미래 주거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예측 가능한 행정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해 공급 시기와 절차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23일 ‘주택정책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시 전반의 주택정책과 개발사업을 점검한 바 있다. ◇ 2030년까지 9.3만호, 2035년까지 14.7만호 단계적 공급…원미구 비중 절반 이상 부천시는 2030년까지 9만 3천호, 2035년까지 14만 7천호를 시 전역 172곳에서 단계적으로 공급해 중장기 주택 수급을 안정적으로 맞춰 나갈 계획이다. 권역별로는 원미구가 8만호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정구는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4월 6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 및 정비사업 관계자, 연번 부여자, 부천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과정 수준의 실무 및 윤리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성 추정 및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정비사업 단계별 감정평가 이해 △세제 및 이주비, 사업비 조달 △예산·회계 규정 △관리처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실무 △사업 시행 관련 법률 쟁점 △조합 운영 총회 및 윤리교육 △준공·입주 및 해산·청산 등 단계별 실무 교육이다. 또한 윤리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선임되거나 연임된 조합 임원은 6개월 이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9시간 이상 수강 시 수료로 인정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만남실에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정호)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부천시와 부천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근 경제 상황과 물가 동향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연합회 신임 이사와 자문위원이 참석해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부담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원 방법과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정호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대외여건 불안과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 경영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며 “연합회는 법률·노무·세무 등 분야별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통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물가안정 대응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군별 상위 30%에 해당하는 73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천시는 적극행정 대표 사례로 공유재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자주적 세외수입 기반을 확대한 사례와 시민 맞춤형 통합 플랫폼 ‘부천in’ 앱 개발 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기관장의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실천의 달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이성동 부천시 정책기획과장은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과 시민의 관심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제1차 돌봄학당’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시·동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재택의료센터 등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자체가 중심이 되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돌봄학당은 2026년 본사업 시행에 대비한 통합돌봄 기본교육으로, 부천시 통합돌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추진체계와 기관별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2026년 부천시 통합돌봄 실행계획,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체계와 업무 흐름, 일상생활·주거 등 돌봄서비스, 보건의료 연계사업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 내용을 안내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관 담당자가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조정까지 통합돌봄 추진에 필요한 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에게 영양상담과 교육을 지원하고 맞춤형 보충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에 놓인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문제를 해소하고 평생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보충식품 지원 중심의 영양지원 제도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영아, 66개월 미만 유아로, 빈혈·저체중·저신장 등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가진 사람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종의 보충식품 패키지 중 개인별 맞춤형 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제공하고, 영양상담과 교육, 영양평가 등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다만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으로 조제분유를 지원받는 경우와 임신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 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 계도기간이 지난해 5월 31일 종료됨에 따라 지난해 6월 1일 이후 체결된 계약부터 신고 의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26일 밝혔다.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는 주택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제도다. 이에 시는 그동안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시민 편의를 위해 약 4년간 계도기간을 운영해 과태료 부과 없이 안내 중심으로 추진해 왔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 차임 30만 원 초과 주택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본다. 과태료는 지연 신고 시 계약 금액과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2만 원부터 최대 30만 원까지 부과되며, 거짓 신고의 경우 10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는 주택 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한 간편인증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및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 한백통일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청년연합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청년미래재단 사타로프 하이룰라 대표 등 13명의 방문단도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과 교육 혁신, 국제협력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는 자국 청년 정책 선도 대표 기관으로, 부천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방문단은 부천시장 면담 이후 관내 기업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도 개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마라톤’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석유 및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종량제봉투 원재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올해 9월까지 문제가 없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나타나는 가운데 시는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시는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협의를 통해 현재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며, 특히 9월까지 생산에 필요한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단기간 내 공급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밝혔으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 부담을 고려한 가격 안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일시적인 불안 심리로 인한 수요 급증이 공급 불균형을 초래해 실제 필요한 시민들의 구매에 불편을 줄 수 있어 시민들에게 과도한 구매나 사재기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