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10일 세종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세종시장, 김영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 앞서 인수위 행정수도TF 황치환 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단과도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통과를 위한 범국민적 대응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9월 정기국회 대응, 충청권 및 전국 추진위 구성 방안과 활동계획 준비를 위한 실무TF 구성을 비롯하여 행정수도특별법 조기 통과를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뒷받침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 세종시 인수위 활동보고와 함께 행정수도특별법 입법 대응 방안, 2027년도 국비사업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 의원이 제안한 ‘백만세종 5대 비전'도 깊이있게 논의됐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의 비전과 발전 전략으로 ▲행정수도 ▲첨단지식산업도시 ▲글로벌문화관광도시 ▲선진교육도시 ▲사통팔달 세종을 제안했다. 먼저 행정수도 완성과 관련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조기 통과를 위한 '국토대전환 범국민추진위원회' 구성이 제안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신정훈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10일 오전 나주시청에서 열린 ‘국회입법조사처 현장 간담회’에서 수도권 중심의 획일적인 법과 제도를 지방의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정훈 국회의원과 이관후 국회입법조사처장, 연구 TF 관계자, 나주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차 공공기관의 기존 혁신도시 집중 이전 ▲에너지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지역특화산업 육성 ▲개발제한구역 해제·조정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지역 의료격차 해소 및 정주여건 강화 등 나주와 전남의 주요 현안에 대한 입법·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했다. 신 의원은 인사말에서 “노무현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나주혁신도시를 조성했지만, 중앙정부의 정책이 지역에 실질적으로 정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며 “중앙과 지방의 소통 부족으로 발생하는 제도적 한계를 입법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먼저 수도권과 지방의 주택·인구 여건이 크게 다른데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방 소재 주택에 대한 다주택 규제 등을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원내부대표·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광주동구남구을)은 10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미래산업과 청소년의 진로설계’ 특별강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산업 경쟁력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기술인재들이 지역 산업의 혁신을 이끌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교육과 취업,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인재양성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일미래과학고 1·3학년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산업의 변화와 기술인재의 역할, 미래 진로설계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안 의원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와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면서 산업 현장에서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미래산업은 수도권에 기업과 인재를 집중시키는 기존 성장 방식만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갑)이 전남권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과 관련해 지역 대학 간의 소모적인 입지 갈등을 중단하고 ‘순천 대학병원·목포 의과대학’이라는 상생안을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 통합 의대와 병원 설립은 도민의 오랜 숙원이지만, 입지를 둘러싼 갈등 장기화로 어렵게 맞이한 의대 신설이라는 역사적 기회마저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이 수반되는 상황에서 순천과 목포가 대립만 한다면 정부의 결단을 끌어낼 수 없고, 심지어 정부 설립안이 무산돼 타 지역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김 의원은 갈등의 돌파구로 최근 실시된 순천 시민 여론조사 결과를 제시했다. 10일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순천시만 1000명 대상 여론조사에 따르면, 순천 시민의 64.8%가 ‘응급·중증환자 치료 등 의료서비스 개선 시급(46.2%)’ 등을 이유로 유치 희망 기관으로 ‘대학병원’을 꼽았다. 그는 “우리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내 가족의 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10일,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이다. 포항시는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 365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은 노후 산업단지의 제조 환경을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저탄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이다. 포항시는 이번 선정으로 철강산업 중심의 기존 산업단지를 AI와 자원순환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단지로 전환할 발판을 마련했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조 현장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공정 효율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은 산단 내 산업 부산물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기업 간 순환 이용 체계를 구축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원내부대표·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광주동구남구을)은 10일 광주 ㈜오이솔루션에서 지역 광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국가 미래첨단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광반도체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주를 대한민국 광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AI 시대 핵심기술로 부상하는 광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광주·전남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주·전남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되는 지금이야말로 광주 광반도체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도약시킬 수 있는 결정적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광주가 대한민국 AI 반도체 시대를 선도하는 광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시대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그 핵심이 바로 광반도체와 광인터커넥트 기술"이라며 "AI 데이터센터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7월 9일 오후 5시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평택시병 지역위원회 상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 17일 개최되는 지역당원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상무위원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역위원회의 회의 체계와 운영 방식, 각 위원장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지역위원회의 운영 원칙과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상무위원회에서는 지역대의원 및 전국대의원 명단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중앙당 인준을 위해 보고를 완료했다. 참석자들은 당의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으며, 지역당원대회 준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평택시병 지역위원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할 고문단 위촉식도 진행됐다. 위촉된 고문들은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지역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당원 화합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평택시병 지역위원회는 오는 7월 17일(금) 오전 10시 김현정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지역당원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10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노후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2만 7,942가구가 폭염 속에 에어컨도 없이 고통스러운 여름을 보내지 않도록 에어컨 설치계획을 1년 앞당겼다고 발표했다. 박용갑 의원이 9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제출한 ‘노후 영구임대주택 에어컨 설치계획 수립·변경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4년 8월 ‘에어컨 설치계획’ 수립 당시 2028년까지 노후 영구임대주택 7만 7,242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박용갑 의원은 2024년 8월부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와 국정감사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등에게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신축 영구임대주택에는 에어컨이 의무적으로 설치되지만, 노후 영구임대주택은 에어컨 설치율이 56.6%에 불과하여 취약계층이 선풍기에 의존해 폭염을 견디고 있다고 지적하며, 에어컨 설치 물량 확대와 설치 기간 단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박용갑 의원은 또 2025년 7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대전역 쪽방촌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호영 국회의원은 7월 9일 무주군청에서 '안호영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무주군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무주군 주요 현안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호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황인홍 무주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원, 무주군의원, 완진무 지역위원회 관계자, 무주군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완주군과 진안군에 이어 진행된 릴레이 예산정책협의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마련됐다. 안 의원은 완주·진안·무주 3개 군의 핵심 현안과 국가예산 사업을 차례로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무주군은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무주형 농어촌 기본소득, 글로벌 태권도 인재양성센터 건립, 안성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무주~대구 고속도로 등 주요 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조성 사업은 현대로템 투자협약과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공모 선정 이후 약 3천억 원 규모의 민간 투자가 추진되는 무주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으로 논의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신정훈 국회의원(재정경제기획위원회)은 7월 9일, 기획예산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박홍근 장관을 상대로 통합지방정부에 약속한 20조의 재정지원과 규제완화 및 세제혜택 등 제도적 뒷받침을 촉구했다. 신정훈 의원은 “전남광주가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5극 3특체제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성공적인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고, 정부는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 특례, 규제완화 약속에도 불구하고, 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금도 지역에서는 재정지원이 어떻게 되는지,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을 목전에 앞둔 상황인데도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믿고, 통합과정에서 발생하는 많은 이견과 갈등을 극복하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모범적인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평가하면서, 중앙정부의 긴급한 예산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고스란히 통합지방정부의 빚잔치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아울러 “‘지방소멸위기’라는 중대한 시기에 통합정부가 자율적으로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방특화 산업의 육성, 낙후지역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투자,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