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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이 제안하면 기업이 참여한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활용할 농어촌 현장 필요 맞춤형 제안과제 공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농어촌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농어업‧농어촌 맞춤형 제안과제' 공모를 4월 15일부터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기업 등의 자발적 출연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농어촌 지역의 복지 증진, 정주여건 개선, 지역 활성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은 기업이 지정기금 또는 비지정기금으로 출연하면 협력재단이 이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었다. 이로 인해 현장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고, 기업의 참여 및 출연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협력재단이 농어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업에 제시하여 참여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정부 또는 지역의 비영리조직이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면 협력재단이 우수한 과제를 선정하고, 기업의 출연 수요조사를 병행하여 사업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어촌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농촌진흥청, '민관협력 농촌 공익 활동 지원사업' 본격 가동

농업인 안전·탄소중립, 여성농업인 역량 개발, 미래 농업 인재 육성 3개 분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촌진흥청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농산업 실현을 위해 농업인 단체와 공동으로 ‘민관협력 농촌 공익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의 안전, 환경, 성평등, 미래인재 육성이라는 공익적 가치 확산 차원에서 새로운 모형(모델)을 제시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번 공익 활동 지원사업은 크게 3가지 핵심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농업인 안전·저탄소 농업 확산= 농기계 전·후면에 부착할 수 있는 반사판 등 안전용품 보급과 농업인 안전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에 대한 농업인 인식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 리더 교육’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영농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여성농업인 역량 개발=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개 권역별 ‘핵심 여성농업인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해 법률, 세무, 유통 등 분야에서의 전문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또한, 부모-자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경영협약 교육’을 실시해 합

중기부, 캠퍼스에도 창업 열기 확산 '모두의 창업' 청년 의견 직접 듣는다

24일(금), 1차관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로 성균관대(자연과학 캠퍼스) 방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은 4월 24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를 방문하여 창업 동아리, 창업에 관심있는 학생들, 선배 창업가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대학 내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모두의 창업’ 연계 방안,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향 등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청년들이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을 친숙하게 접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체화 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믿을 수 있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산업통상부, 반년 만에 달라졌다...“가짜일 줄이고, 성과는 키우고”

장관 주재 제2차 全직원 타운홀미팅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4월24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 주재 제2차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제1차 타운홀미팅 이후 추진해 온 ‘가짜일 줄이기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한편, ‘진짜 성과’를 낸 직원의 공로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5개월간의 가짜일 줄이기 추진 성과가 공유됐다. 행사 준비 간소화, 보고 효율화, 스크랩·홍보 개선, 중복 업무 통폐합, 외부 대응 최적화, 대기성 야근 근절 등 직원 체감도가 높은 6개 중점분야에서의 성과와 함께, ‘가짜일 신고센터’를 통해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24건의 참여형 개선 과제 성과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스크랩 요약본 제공,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배포 등 홍보 효율화(65%), ▲대기성 야근 감소(61%)에서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영상보고 활성화로 인한 불필요한 출장 감소(58%), ▲소속 국·과장 등의 행사·보고 간소화 인식 개선(58%) 등에서 과반 이상의 직원이 개선을 체감한다고 응답했다. 그

한일 관세당국,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이행·전자상거래 물류 원활화 협력

'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 개최 ··· 양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최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3일 서울에서 테라오카 미쓰히로(寺岡 光博) 일본 재무성 관세국장과'제34차 한-일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양국에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 열린 관세청장 회의다. 최근 양국 정상 간 셔틀 외교를 통해 무역과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양 관세당국은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불안정성 증대 등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양국 간 무역원활화를 촉진하고 경제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①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②국가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③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강화, ④경제안보 협력 강화, ⑤지역 세관 간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주요 논의 내용 및 합의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원활한 이행 양측은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적용을 위한 원산지증명

재정경제부,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개최

비수도권 기업 계약금액 한도 상향, 본사 이전기업 입찰 우대가점 신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24일 09: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최근 발표된 1/4분기 GDP 성장률이 1.7%(전기비)로 큰 폭의 호조세를 보였으나, 중동전쟁 파급효과로 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장기 평균에 밑돌았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경각심을 유지하면서 중동전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비심리 위축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친환경 녹색 소비·관광 붐업 방안’을 마련하여 다음주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윤철 부총리는 “위기 이후의 여명까지도 미리 준비하겠다”고 밝히면서, 반도체 호황으로 얻은 골든타임에 더해서 적극적인 산업혁신과 창업을 통해 우리 경제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국가창업시대를 위해 스타트업 ‘열풍’을 조성한다. 현재 전국민 아이디어를 공모중(~5월 15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2차 프로젝트도 6월부터 추진하여 지역별, 권역별,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혁신 창업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