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복합위기 下 한일 경제통상·투자 협력 방안의 모색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韓한경협 - 日경단련 주최 韓日 신경제협력 세미나 기조연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도쿄에서 4월 22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과 일본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담은 기조연설을 했다.
동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겸 종합정책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여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미·중 전략 경쟁,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사 입장의 중견국으로서 공조된 노력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자원, AI, 통상협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우선, LG전자, SK, 에쓰-오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과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 공급망 및 소부장 분야에서 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