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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제3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서 「K-중소·스타트업 AI 혁신 전략」 로드맵 제시

창업벤처혁신실장, 9.4(목) 중국에서 열린 제32차 중소기업 장관회의 참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현지시간 9월 4일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제32차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에, 목승환 창업벤처혁신실장이 참석하여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했다고 밝혔다. 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21개 경제체의 중소기업 담당 장관들이 모여 중소기업 협력방안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데 이어 올해는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혁신이 발전을 이끌고, 협력이 번영을 실현한다”는 주제로 ① 과학∙기술 혁신, ②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③ 포용적 발전의 3가지 중점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디지털∙지능화 역량 강화 세션에서 인공지능(이하 AI) 3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이 추진 중인 중소・벤처기업 AI 정책을 20개 회원 경제체에 공유하고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① 제조업 인공지능전환(이하 AX)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공장 보급

기획예산처, 국민참여예산 역대 최대 규모 반영

2027 회계연도 국민참여예산은 총 21개 사업, 3,010억원을 정부안 반영, 전년대비 예산액 22배 큰 폭 증가하며 역대 최대 규모 기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부는 2027 회계연도 국민참여예산으로 총 21개 사업, 3,010억원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다. 2026년 국민참여예산(9개, 137억원) 대비 22배로 크게 증가한 규모로, 이는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예산액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이다. 국민참여예산제도는 국민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18년에 도입됐으며, 올해는 “국민주권재정”을 실질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을 실시했다. ➊국민제안 범위에 기존 신규사업 제안 외에 지출효율화 제안까지 포함했고, ➋제안 사전검토 등을 담당하는 국민참여자문단을 확대·개편하며 시민단체 참여를 강화했으며, ➌국민참여예산 선호도 투표 등 숙의과정에 참여하는 국민참여단 규모를 두배 확대(300→600여명)했다. 개별 부처는 1년동안(’25.5.1.~’26.4.30.)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에 대해 국민참여자문단 사전검토 의견 등을 바탕으로 국민참여예산사업을 발굴했고, 사업설명회 등 국민참여단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한 뒤 국민참여예산을 요구(43개 사업, 3,813억원)했다. 기획예산처는 국민참여단 선호도

산업통상부, 5극3특 성장엔진 시동건다! 「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 출범

성장엔진 육성을 위한 중앙-지방간 소통·협력 채널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는 9월 7일 14시 오송 오스코 207호에서 13개 지방정부, 산업기술진흥원, 산업연구원, 지역산업진흥원 등이 참석하는 제1회「지방주도 성장엔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8월 26일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한 이후, 지방정부 주도로 성장엔진 육성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동 협의회는 성장엔진 육성 등 지역 산업 현안을 논의하는 중앙-지방간 소통·협력 채널로서 지난 7월 개최된 ‘성장엔진 실무협의회’를 공식적인 고위급 중앙-지방 소통체계로 한층 격상시켜 보다 속도감 있게 성장엔진 육성을 추진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 이 날 협의회에서 산업부는 「성장엔진 7대 정책지원 패키지」(이하, 7대 패키지)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였다. ‘7대 패키지’는 성장엔진 분야 지방투자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범부처 정책·사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산업부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산업여건·인프라 등을 고려하여 주도적으로 육성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성장엔진 육성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을

해양수산부, 더 넓은 취업의 바다로 DIVE!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 개최

9월 8일 10~17시 벡스코에서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와 연계 진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2026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산부와 대한민국 해군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국해양학교수협의회와 한국해양마이스터고등학교가 참여하여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양수산분야의 다양한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는 해양수산분야의 우수한 일자리를 알리고,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지난 11년간 약 1,100여 개의 해양수산분야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1,482명의 구직자가 실제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해양수산분야의 대표적인 일자리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12회째를 맞는 올해는 구직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취업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온라인채용 지원과 현장채용, 맞춤형 취업컨설팅, 취업특강 및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이전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가 함께 주관하는 ‘부·울·경

농식품부, 식품명인‧청년기업 우수 국산 농식품 16종 엄선... 농협몰 등에서 판매

선물에 담긴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가치,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로 전하세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리 농식품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과 기업의 상생 가치를 나누기 위한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쓰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선 우수 기업 제품으로 꾸려졌다. 선물세트 구성은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품, 우리다운 디저트, 명절의 맛을 완성하는 식재료, 우리 곡물세트 등 총 4개 분야 16종이다. 농식품부는 공공기관, 지방정부, 소비자단체 및 100대 기업 등 약 500개 기관에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했다. 아울러, 대한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신기업가정신협의회(Entrepreneurship Round Table, ERT) 2,000여 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우리 농식품과 함께하는 추석 상생 캠페인’을 추진(e-카탈로그 송부 및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게재)하여 기업의 자발적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이번 한가위 ‘모두의 상생 선물세트’가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먹거리를 만나는 기쁨을, 농업인과 기업에는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힘이 되길 바란다”

지식재산처, 한국무역협회와 ‘수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현장 상담부터 유튜브 생중계까지

해외 상표등록부터 위조상품 대응까지...수출기업 지식재산 지원 한자리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지식재산처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9월 8일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서울 강남구)에서 ‘수출기업을 위한 지식재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출 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상표·특허 등 권리확보부터 위조상품·특허분쟁 대응까지 다양한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유튜브 경로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설명회에서는 ▲ K-상표 정부인증제도 ▲ 해외 온라인 위조상품 정보 수집 등 K-상표 분쟁대응 ▲ 해외지식재산센터 ▲ 수출기업 초고속 특허심사 ▲ 특허분쟁·영업비밀 보호 ▲ 수출도전기업 지식재산 위험 대응 ▲ 국제 지식재산 스타기업 육성 ▲ 지식재산 공제제도 등 수출기업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원제도와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9월 11일까지 1차 참여기업을 모집 중인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의 주요 내용과 기업의 참여·활용 방법도 알기 쉽게 안내한다.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는 정부가 권리자인 국가인증상표를 해외 73개국에 등록

산업부, 메가프로젝트·M.AX·대미투자프로젝트 이끌 실전인재 50여명 영입 추진

민간경력자‧전부처 대상 공모‧타부처 전입 통해 최대 50명 확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산업통상부가 메가프로젝트, M.AX(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대미투자프로젝트 등 핵심과제를 현장에서 전담할 인재 채용에 나선다. 산업·통상·경제안보 전선이 확대되면서 산업부 내 실무인력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산업부는 정기 공채와 별도로 민간 전문가 채용, 5급 공모직 선발, 외부 전입 등을 총동원해 현장 실전 인력을 즉시 보강할 계획이다. 우선 전문성을 갖춘 민간의 실무인력 영입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부는 법무·통상·AI·홍보 등 전문직무 중심으로 연말까지 사무관급 10명, 주무관급 4명 등 임기제 공무원을 최대 14명 신규 채용한다. 여기에 인사혁신처가 주관하여 선발하는 통상·표준·광산안전 분야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15명(5급 6명, 7급 9명)을 더하면, 이번 외부 충원 규모는 최대 29명에 달한다. 둘째, 역량있는 내·외부 5~6급 공무원을 적극 발탁하는 ‘담당급 공모직위’ 제도를 3년만에 재시행한다. 담당급 공모직위는 5급 공무원이 2년 단위로 특정 정책이나 핵심 업무를 전담하는 제도다. 산업부는 지난 2023년 3개 직위를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