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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농업·농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상화 과제를 발굴하여 농정을 바꿔나가겠습니다.

농식품부, 농업·농촌 분야 불합리한 관행 등을 발굴하여 개선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10인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TF 구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9일 16시, 서울 aT센터에서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 추진 TF’ 발족식을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TF를 중심으로 불합리한 관행, 작지만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과제 등을 발굴·개선하여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TF는 송미령 장관을 단장으로, 차관, 실장급을 포함한 내부 6인과 농업·농촌 분야 외부 전문가 10인이 참여한다. 특히 농업·농촌·식량·유통·축산·동물복지 등 각 분야의 현장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폭 넓은 시선에서 기존 관행을 재검토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분야별 정상화과제 현장 추진반’을 운영하면서 국민 제안, 실무공무원 제안, 현장 애로사항 수렴 등을 토대로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를 발굴한다. 5월 중에는 실무 담당자, 유관기관, 협회·단체, 정책고객 등이 참여하는 ‘실무 워크숍’을 개최하여 그간 발굴된 과제를 논의·점검하고, 이후 전문가 자문, 관계부처 협의 등을 통해 과제를 종합 검토할 예정이다. 발굴된 과제는 TF 논의를 거쳐 5월 말 최종과제를 선정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티비에스 교통FM 등 17개 방송국 '조건부 재허가'

공공성·공적 책무 강화 조건 부과…티비에스(TBS) 상업광고 허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등 3개 방송사업자의 17개 라디오 방송국에 대해 조건부 재허가가 의결됐다. 또한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교통FM 방송국에 대해서는 상업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9일 ‘2026년 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방송공사 14개 라디오 방송국, ㈜엠비씨경남 2개 라디오 방송국,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티비에스 교통FM 방송국 등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허가유효기간 3년으로 조건부 재허가를 의결했다. 앞서 이들 방송국에 대해서는 지난 10일 ‘2026년 제1차 전체회의’에서 재허가 심사 평가 결과 650점 미만으로 '행정절차법'에 따른 청문 절차를 통해 미흡 사항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계획 등을 확인해 추후 재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방미통위는 지난 22일 3개사 17개 방송국에 대해 청문을 진행했으며, 청문위원들은 재허가 심사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계획을 제출받아 방송사 현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했으며, 이날 조건부 재허가를 최종 의결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재허가 의결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새만금개발청 방문 "첨단산업 거점 새만금, 새판짜기 속도 높인다"

29일 오후 현대차그룹 투자 계기로 새만금 개발 청사진 재수립 위한 진행현황 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29일 오후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하여 인프라 개발 현황과 현대차그룹 투자에 따른 새만금 개발 청사진 재수립 상황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사업 추진현황과 새만금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기본계획 변경 방향을 확인한 후, “RE100 기반의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만금 계획을 종합적으로 재정립하고 대규모 투자계획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반영하여 신속한 사업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 투자지원 TF 출범(4.13) 이후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을 조속히 현실화하기 위한 지원 과제를 검토해왔다. 김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새만금개발청 소관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 새만금개발청 정인권 기획조정관(청장 직무대리)은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및 태양광 발전설비, AI 수소 시티, AI 데이터센터 등 현대차의 투자 실행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만금 수변도시를 조망할 수 있는 새만금33센터 전망대를

김교흥 국회의원 대표발의한 인천 서구 명칭 변경법 국회 행안위 통과

김 의원, “국회 설득해 상정·의결 원포인트 상임위 통과 주도... 7월 1일 서해구 출범 눈앞”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교흥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은 29일 인천 서구를 서해구로 바꾸는 명칭 변경법(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위원장은 “오는 7월 1일 인천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서구의 이름도 새롭게 바꿔 출범해야 한다”며 “국회 행안위원장, 여야 간사를 모두 설득해 서구 명칭 변경법 원포인트 상임위 통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서구’라는 행정명칭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 전국 5개의 도시에서 사용하고 있다. 방위명칭인 ‘서구’는 일제의 잔재이기도 하다. 이에 김교흥 위원장은 “행정명칭은 단순한 이름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 비전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며 “서구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 ‘서해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교흥 위원장은 “서구 명칭 변경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해 5월 7일 본회의의 문턱을 넘을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며 “새로 출범하는 서구가 교통, 문화, 복지 모든 면에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오픈엑스, AI 미디어 생태계 구축 위한 MOU 체결

- ‘AI 미디어 윤리 상암 선언’ 발표... 창간 언론사 육성 및 공신력 확보 협력 - 오픈미디어 플랫폼 제휴 언론사 네트워크 공동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 이하 협회)와 오픈엑스(대표 김미진)는 지난 2026년 4월 27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휴 언론사 육성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픈엑스의 플랫폼을 통해 오픈미디어를 창간하는 제휴 언론사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협회 가입을 통해 제휴 언론사는 업계 네트워크 교류, 협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데스킹 및 기사 작성 윤리 등 실무 교육, 언론사로서의 공신력 강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AI 미디어 윤리 강령’, 이른바 ‘상암 선언’을 공동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본 선언문에는 ▲AI 활용 콘텐츠의 투명한 공개 ▲인간 기자의 최종 책임 및 검증(Fact-Check) 의무화 ▲AI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 대비한 철저한 팩트체크 ▲알고리즘의 편향성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