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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 담아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만들 것"

30일 2030청년자문단과 MZ보드 통합발대식··· 청년 자문과 실무혁신 결합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30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새롭게 선발된 제4기 2030청년자문단 36명과 제5기 MZ보드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국토교통 정책에 청년의 시각을 더해줄 외부 자문그룹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내부 젊은 실무자그룹의 결속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통합 개최됐다. 첫 순서로 위촉장과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제4기 2030청년자문단 6개 분과별 활동 주제 발표와 제5기 MZ보드의 연간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됐다.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국토교통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외부 청년자문단과 내부 젊은 직원들이 머리를 맞댔다. 발대식에 앞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청년의 시각이 정책 현장에 빠르게 녹아들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을 다짐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로 인한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청년들이 느끼는 경제적 부담은 상상을 초월한다”며 현 상황에 대한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출퇴근 교통비와 주거비

산림청, 서울·대전·세종·경기·충북·충남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 비상대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4월 30일 15시부로 서울, 대전, 세종, 경기, 충북, 충남 6개 시도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최근 수도권 및 충청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며, 평년 대비 고온의 날씨로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를 상향했다. 특히, 최근 1주일간(4.23~29.) 전국 각지에서 총 46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노동절(5.1.), 어린이날(5.5.)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역의 산림재난방지기관에서는 소속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감시 인력을 증원하는 등 산불 대비태세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정부에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산불 발생 시 산불 진화, 주민 대피 등 산불 발생에 철저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금시훈 산림청 산불방지과장은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중소벤처기업부, 5대 금융그룹, 투·융자 자금 1조원 공급 등 벤처·스타트업 성장 지원에 동참

중기부・금융위, 5대 금융그룹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벤처투자 활성화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협력 본격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는 4월 30일 팁스타운(서울 강남구)에서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5대 금융그룹의 자본과 역량을 벤처·창업기업 생태계와 연결하여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국가창업시대의 도약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 회장과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다. 이 날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시행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첫째, 5대 금융그룹은 벤처투자 시장의 민간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4,000억원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8,000억 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한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올해부터 1,000억원씩 총 4,0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을 밝혀 민간 벤처모펀드의 확산을 주도할 예정이다. 정부는 세액공제 확대 등 유인책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재정경제부, 관계부처 합동 홍콩•싱가포르 외환•자본시장 제도 개선 상황 설명 및 투자유치

24시간 외환시장·역외 원화결제망, 거래·결제·계좌 효율화 등 추진상황 공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홍콩·싱가포르를 방문하여 주요 투자기관 고위급과 개별 면담, 외환‧금융시장 협회들과 투자자 설명회(라운드테이블)를 개최했다. 이번 출장은 외국인 증권투자자에 대한 최근 집중적인 소통 및 의견수렴 과정의 일환으로, 외환·자본시장 선진화 정책들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보완 필요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일간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이 함께 참석하여 외환시장 운영, 통합계좌, 결제촉진대금 등 주식거래·결제 관련 제도 개선사항을 소개하고 논의했다. 허 차관은 금번 행사에서 한국 경제가 반도체 등 주력산업 호조와 함께 1분기 GDP가 전기대비 1.7% 성장하는 등 대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설명하면서, 한국 자본시장이 AI·첨단산업 등 새로운 투자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환전·결제 편의를 속도감 있게 높여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 시장의 접근성과 운영 효율성이 지속 개선되고 있는 만큼, 해외 투자자들도 한국 시장의 잠재력을 주목하면서 투자와 협력을

국립해양유산연구소,섬 국가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모색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섬 연구기관협의회 기관들과 '2026 섬 공동 토론회(포럼)'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30일 정오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연계하는 취지로, 올해 1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출범한 ‘섬 연구기관협의회’이 참여했다. 발표는 ▲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부연구위원), ▲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종원 부장), ▲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정성목 학예연구관), ▲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이경아 연구교수)의 4개 주제 아래, 섬을 국가유산이자 미래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조사·보존·교육·활용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분야 '민·관 합동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 구축으로 농업인 어려움 즉시 해소 추진

봄 영농철 농자재 공급 상황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농업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제조업체 공급 여건에 대한 조사도 확대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농업 분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현장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현장의 우려가 큰 비료와 농업용 필름에 대해서는 재고 부족 확인 시 즉각적인 해소를 추진하는 한편, 제조업체의 공급 여건에 대한 조사도 확대 추진한다. 현장점검 결과 주요 농자재의 경우 봄철 영농에 필요한 물량은 확보한 상황으로 보이나, 지역별로 일시적인 공급 지연 등이 발생하여 농업 현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농식품부는 주요 농업인단체 및 품목단체와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하여 품목별 작기·농작업 등을 고려한 농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하게 접수하고 즉시 해소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기존 농식품부 홈페이지에서 운영중인 ‘중동 상황 공급망 상담·소통방’을 ‘농자재 수급 관련 현장 애로 해소 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하고, 접수 방식도 보다 간편하게 개선한다. 실제로 그간 농업용 필름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재고 부족이 확인된 지역농협 51개소에 대해 지역 간 물량 조정, 농협 계통 공급 확대 등으로 부족 상

보건복지부, 2027학년도 대학·지역별 선발비율에 따른 지역의사선발전형 정원 확정

보건복지부, 지역의사제 관련 고시 3종 제정·발령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의사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에 이어, 지역의사제 운영에 필요한 세부기준을 담은 고시 3종을 제정·발령했다. 이번 고시 제정을 통해 지역의사 양성·지원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2027학년도 입시부터 적용되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늘어난 입학 정원은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하게 된다. 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으며,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선발 당시 공고된 의무복무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기준, ▴학비 등 지원 범위 및 절차, ▴의무복무기관의 종류 및 운영 기준 등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구체화한 것이다. ➊ 선발: 지역 인재 중심의 선발구조 설계 먼저 선발 분야에서는 각 의과대학의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비율을 2024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