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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현장조사 통해 유류오염 막는다... 전국 해양오염 취약선박 실태조사 실시

5월 한 달간 전국 방치 선박 대상 위험성평가 및 예방조치 추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해양경찰청(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여름철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오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해양오염 취약선박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집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악화 시 오랜 기간 방치된 선박의 파손, 침수‧침몰로 발생하는 해양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지난 2월 사고 이후에만 조치가 가능했던 기존 해양환경관리법을 개정하여 사고 발생 전에도 해양경찰이 위험성평가를 바탕으로 선주에게 예방조치를 명령하거나, 필요한 경우 선박에 적재된 오염물질 제거 등을 직접 조치가 가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실태조사 대상은 ▲6개월 이상 미운항 선박(유조선 및 20톤이상 일반선박) ▲외관상 해양오염 우려가 높은 유조선 및 20톤 이상 일반선박이며, 해양경찰서 소속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위험성 평가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평가 결과 '고위험'등급으로 분류된 선박은 선주에게 오염물질 배출방지조치 등 방제의무가 부여되며, 긴급상황 또는 선주가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한국고용정보원, 'KB굿잡 취업박람회'서 AI 디지털 고용서비스 선보여

4월 27일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서 구직자 대상 AI서비스(잡케어, 직업설계서 등) 및 고용정책 홍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4월 27일 코엑스 1층 A홀(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구직자 2만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50여 곳의 구인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가한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이번 행사에서 고용서비스 홍보관 및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AI 잡케어, 직업설계서 등의 서비스 시연과 활용법 안내를 통해 디지털 고용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며,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여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주요 고용정책 안내와 청년들의 진로⦁취업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1:1 심층 상담도 지원한다. 아울러,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이벤트로 고용24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요구조사를 실시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1.26~1.28), 무브 온 페어(4.25) 두차례 행사에서 취업준비생,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AI고용서비스 홍보부스 및 청년정책 상담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취급 관리 강화 추진, 오남용 근절에 총력

식약처-농식품부, 동물병원 내 마약류 투약 시 동물 소유자의 정보 확인 강화 및 수의사 대상 교육 강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동물병원장 프로포폴 불법 유출 사건’ 등을 계기로 동물병원 내 마약류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수의사 대상 마약류 안전관리 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프로포폴을 취급하는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합동점검(4.16~5.29)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강화 방안은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취급량이 증가*함에 따라 전주기 추적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마약류의 처방 주체인 수의사의 책임 의식을 제고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통한 보건 위해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약류 투약 시 동물 소유자의 식별정보 관리 강화' 현재 동물병원 내에서 동물에게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 완료하는 경우 동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의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의무가 없어 허위진료 및 불법 유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동물병원 내 의료용 마약류 투약 시 동물 소유자의 인적사항(주민등록번호) 등 진료정보 수집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수의사법」 개정을 추진하고, 식약처는 마약류취급의료업자인 수의사가 수집된 정보를 마약류통합관

산림청, 안전하고 튼튼한 임도 위한 '임도설치법' 제정

임업 경쟁력 제고 및 산림공익기능 증진에 기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산림청은 안전하고 튼튼한 친환경 임도 설치를 위해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도사업은 ‘산림자원법’과 산림청 훈령에 따라 설치·관리돼 왔으나, 임도의 체계적인 계획·설치·운영 및 유지·관리 등을 총괄하는 제도 마련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임업인, 학계 등에서 높아져 임도사업에 대한 법률 제정이 추진됐다. ‘임도설치법’은 ▲산림의 생산기반 구축, ▲임산물의 생산·유통 향상을 통한 임업의 경쟁력 제고, ▲산림공익기능 증진 및 산촌 주민의 이동 편익 증진을 통한 국민경제 발전 기여 등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산림자원법 시행규칙’과 산림청 훈령으로 운영했던 임도의 타당성평가 제도를 법률로 규정해 야생동물 보호 및 환경 생태 보호제도를 강화되도록 했고, 타당성 평가위원회 구성도 환경, 임학, 산림토목학, 수자원개발, 토질 등 관련 전문가와 마을주민이 참여하도록 반영해 공정성과 타당성을 충분히 확보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도설치법’ 제정으로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 및 임

고용노동부, 항공·관광업계와 함께 제5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 개최

고용노동부, 4.27.(월) 중동전쟁 대응 항공·관광업 현장간담회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는 4월 27일, 김포공항에서 항공·관광업계와 함께하는 제5차 「비상고용노동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관광업계의 업황 및 고용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항공업계는 현재까지는 항공 수요 감소폭이 제한적이지만 유가·환율 상승에 따른 비용·손실 부담, 유류할증료 급증으로 인한 여름철 항공수요 감소 등을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일부 항공사에서 무급휴직 신청을 접수하고 신규채용을 보류하는 등 고용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고, 전쟁 장기화에 따른 노선 감축이 지속될 경우 전방위적 고용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관광업계 또한 주요 여행사들이 수익성 악화로 무급·유급휴직 실시를 고려 중으로, 향후 유류할증료 급증이 여행수요를 위축시켜 업계 전반의 고용불안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 항공·관광업계는 함께 앞으로의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다각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 절차 간소화

과기정통부-구글 딥마인드 맞손, 「K-문샷」 협력 본격화

AI 기반 과학기술 혁신, 인재 양성, 책임있는 AI 활용 등 전방위 협력 MOU 체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보유한 구글 딥마인드와 손잡고, 「K-문샷」과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27일 16시, 2016년 알파고와 세계 바둑 챔피언 이세돌 사범의 대결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가 열렸던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 창업자 및 CEO와 만나, 과학기술 AI 공동연구, AI 인재 양성, 책임있는 AI 활용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구글 딥마인드는 바둑 인공지능 알파고로 AI 기술 발전의 상징적 전환점을 만들었고, 알파폴드로 AI의 과학기술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세계적 AI 연구조직이다. 특히 단백질 구조 예측이라는 오랜 난제를 해결한 알파폴드의 성과로 데미스 하사비스 CEO는 2024년 노벨화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번 협약은 알파고 대국 10주년이라는 상징적 시점에 체결된 것으로, 지난 10년간 축적된 AI 성과를 과학기술 혁신 동력으로 전환하고, 국내 AI 생태계 고도화와 책임있는 AI 활용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기획예산처, 현장으로 찾아가는 집행점검, 수출 중소기업 현장 방문

임기근 차관 수출 중소기업 방문, “중동 특화 긴급 물류바우처” 현장점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4월 27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건설기계 제조기업 대모엔지니어링㈜을 방문하여 수출바우처 지원사업의 추진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중소기업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자인 개발부터 물류‧홍보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수출바우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등 기업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중동 특화 긴급 물류 바우처’를 신설하여 조속히 지원하는 등 기업의 현장애로 해소에 집중해왔다. 아울러 지난 4.10일 국회에서 의결‧확정된 '2026년 추가경정예산'에 수출바우처 지원 예산을 대폭 확충(+1,000억원)하여 현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충실히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중동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직접 수출을 이어가며, 우리 경제의 활력과 고용을 지탱하는 중소기업의 노력에 감사하는 한편, 정부 재정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과로 전달되고 있는지

보건복지부, 취약계층은 더욱 빠르고 두텁게,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개시

정은경 장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현장 방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개시된 첫날인 4월 27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소재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로 가중된 국민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오늘부터 신청 접수 받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은 1차 지급 대상으로 일반 국민(5월 18일)보다 20여일 일찍 지원금을 지급하여 선제적으로 보호한다. 먼저 정 장관은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신청 접수 창구, 지급 절차,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짧은 준비기간에도 잘 준비된 현장을 보고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줄 것을 요청하며, 신청과 홍보 과정에서 수급자가 부당한 사회적 시선을 느

고용노동부, 청년 일자리 기회의 현장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

약 700개 기업 참여, 청년 4,115명 넘게 사전 등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과학기술정보통신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부・보건복지부・중소벤처기업부)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는 공동으로 청년의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4월 28일과 29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12월 8일, 경제단체·정부의 '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약 700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2,2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대한민국 채용박람회) 및 10월(상생협력 채용박람회)보다 참여기업 및 채용계획 규모가 크게 늘었다. 현장에는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상생채용관’에는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대기업의 파트너사, 정부 추천 중견·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글로벌 기업 등 169개 우수기업이 참가하여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전자・현대건설・한국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과 삼성물산・포스코・한샘 등 대중소 상생 프로그램 홍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