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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창업 아이디어를 펼치세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공모 누구나 참여 가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관세청은 공공데이터로 개방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아이디어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2026년 관세청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출품 기간은 4월 20일부터 7월 3일까지로, 관세무역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개인이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2개 부문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이전 단계에서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은 관세무역데이터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시제품 제작이 완료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다. 관세청은 서면 심사(1차 예선)와 발표 심사(2차 본선)를 거쳐 각 부문별로 3개씩 총 6개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수상자에게는 관세청장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심사는 부문별로 기술성, 독창성, 발전

법무부, 제63회 법의 날 맞아 ‘2026 법페스티벌’ 개최

딱딱한 법전 대신 체험과 공연이 가득… 놀이로 깨닫는 법의 가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딱딱하고 어려운 법을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내,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기며 법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하루가 펼쳐진다. 법무부는 4월 25일, 제63회 '법의 날'을 기념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법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2026 법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부산·광주에 위치한 솔로몬로파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렵고 딱딱한 법’이라는 편견을 깨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헌법 퀴즈쇼, 가족 대항 생활법률 O, X 퀴즈, 환경인형극, 어린이 유괴 예방 뮤지컬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경찰서·소방서·어린이교통공원·아동보호전문기관·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총 43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체험 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유익한 법률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는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질병관리청,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시 메르스와 수막구균 감염증에 주의하세요

현지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낙타 접촉 자제, ▲손씻기, ▲마스크 착용, ▲진료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철저한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질병관리청은 이슬람 성지순례(하지, Hajj, 2026년 5월 25일~5월 30일 변동 가능) 시기를 맞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객들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메르스) 및 수막구균 감염증(Meningococcal disease)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하지 성지순례는 매년 180여 개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는 매우 혼잡한 대규모 군중 모임이기 때문에, 성지순례 참여자 및 해당 시기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는 출국 전 권장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르스는 2018년 이후 국내 유입 사례는 없으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에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낙타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주요 전파 원인이기 때문에 현지에서 낙타 접촉, 생낙타유 및 덜 익은 낙타고기 섭취를 피하고, 진료 목적 외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등 추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은 한국이슬람교중앙회 및 성지순례 대행업체와 협력하여 성지순례 참여자를 대상으로 출국 전 예방수칙 교육 및 다국어

고용노동부, 인공지능(AI) 직업훈련 수강생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기초역량 가이드북' 발간

AI 생성물에 대한 사람의 감독(Human Oversight) 역할 강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용노동부는 최근 AI 분야 직업훈련의 확산에 발맞춰, 다양한 과정에 참여 중인 훈련생들에게 향후 AI 전문인력으로 일하면서 갖춰야 할 기초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직업훈련 수강생을 위한 AI 기초역량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최근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AI 도구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노동시장 AI 인재양성 추진방안'을 마련한데 이어, 올해 ‘AI 훈련지원센터’,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과정, ‘AI 워커(Worker)’ 과정 등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생성형 AI는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이지만, 올바른 활용법을 익히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노동부는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AI 훈련과정이 자칫 AI 활용법에만 편중되어 운영될 수 있다’라는 교육훈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수강생들이 현업에서 AI를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본 가이드북은 주요 직업훈련기관에 배포되어

고용노동부, 직업훈련에서 기술자격까지... 장애인의 내일을 여는 통로

장애인 자격 취득은 지게차운전기능사-굴착기운전기능사-전기기능사 순으로 많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아침마다 출근복을 챙겨 입고 집을 나서는 일.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일상이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오랜 시간 바라만 보아야 했던 삶의 장면이기도 하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능력보다 한계를 먼저 설명해야 했던 사람들, 일하고 싶어도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사람들에게 ‘직업훈련’은 단순한 교육과정이 아니다. 다시 사회와 연결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내일을 준비하는 출발선에 가깝다. 그렇다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장애인이 이 출발선에서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고 있을까. 4월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주요 직업훈련 분야와 국가기술자격 응시 및 취득 현황을 통해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변화의 과정을 살펴보았다. 우선, 2025년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한 장애인 직업훈련 참여 현황을 보면 전체 직업훈련 참여자 3,596명 가운데 경영·회계·사무 직종을 제외하면 음식서비스(음식조리, 식음료서비스 등), 식품가공(제과·제빵·떡제조 등) 등 식음료 관련 직종이 약 2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요양보호사·간호조무사와 같

국가유산청, 단종의 숨결과 푸른 절경 가득한 영월로 떠나볼까

5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회차 4회, 특별 회차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 왕 단종의 고독한 유배지였던 ▲ 청령포를 비롯해, 자연이 빚은 신비로운 ▲ 선돌, ▲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 단종이 잠들어있는 사적 ‘영월 장릉’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회차도 운영하여 한국의 명승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 회차의 첫날인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방문해 직접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청령포의 고요한 관음송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을 포함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청, 일본 고덕원 1억엔 (약 9억 3천만 원) 기부받아 양국 학술교류 추진

‘관월당’ 반환 계기로 고덕원과 한·일 문화유산 연구비·저술·번역 지원 등 협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8일 일본 고덕원(高德院, 주지 사토 다카오(佐藤孝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고덕원이 출연한 총 1억 엔(약 9억 3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을 통해 양국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이번 기금을 토대로 한·일 문화유산 신진연구자 연구비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저술 및 번역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며 양국 간 지속가능한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기금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의 기증으로 일본에서 반환된 문화유산 ‘관월당(観月堂)’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현재 관월당은

과기정통부, 국립과학관 연간회원권으로 즐기는 구석구석 과학 여행!

6대 국립과학관 상설전시관 무료입장 및 중앙과학관 방문 시 기념품 증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전국 국립과학관 간 관람 장벽을 허물고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통합 관람 서비스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 Science Pass)’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사이언스 패스)’은 연간 회원제를 운용 중인 국립과학관(과천, 광주, 부산, 대구, 강원) 중 한 곳에 가입하면, 나머지 과학관의 상설전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상설전시관을 상시 무료로 운영하여 별도의 연간 회원제가 없는 국립중앙과학관(대전)은 타 과학관 회원이 방문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은 별도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국립과학관 통합 회원권(패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부산·대구·강원과학관은 새롭게 연간 회원제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1월 국립 강원 전문과학관의 개관으로 수도권·강원·충청·호남·영남 등 전국 어디서나 과학문화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을 기념하여 기획됐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전국 여행과 과학 탐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