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 장유빈 인터뷰] 1R : + 15 (버디 8개, 보기 1개) T2 -생일에 치른 1라운드 소감은? 전반은 골프가 마치 생일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샷 감각이 살아났다. 오랜만에 '정말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후반에는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스코어를 잘 지켰다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전반에만 버디 7개를 잡았다. 전, 후반 경기력 차이의 요인이 있다면? 바람 때문이 아니라 후반 들어 거리 컨트롤이 생각과 달라지면서 미스가 누적됐다. 어렵게 어렵게 넘어가다 보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좋은 흐름을 타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인 홀을 꼽자면? 11번홀(파4)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 12번홀(파3) 티샷이 예상보다 20m 정도 짧았다. 그때 흐름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14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반전을 시도했지만 이후 다시 실수가 나오면서 흐름을 회복하지 못한 것 같다. -유일한 보기였던 17번홀(파3) 상황은? 슬라이스 뒷바람이었고 거리를 맞추려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무조정실 국제개발협력본부(본부장: 김진남)는 6월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과 지난 1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발표된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의 영문본 발간을 맞아 그 주요 내용을 국제기구와 공유하고, 금년 내 수립 예정인 다자개발협력 추진전략의 수립과 관련한 제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그동안 다자협력의 규모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다자협력의 질적 내실화에 대해 고민할 시점”이라고 언급하며, “4차 기본계획의 성공적 이행과 다자협력 전략 수립에 있어 국제기구가 보유한 경험과 전문성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참석한 국제기구 대표들은 ODA 분야 주체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거쳐 수립된 제4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방향성을 높이 평가하면서, 이를 이행하기 위한 기반으로서 한국 정부와 국제기구의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기구 대표들은 현장중심의 개발협력 성과 창출 등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한민국과 미합중국은 제6차 한미 핵협의그룹 (Nuclear Consultative Group, NCG) 회의를 6월 11일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홍철 대한민국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로버트 수퍼 (Robert Soofer) 미합중국 전쟁부 핵억제·WMD대응정책 부차관보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양국의 국방·외교·정보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양측 대표는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변화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한미동맹 및 확장억제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 NCG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미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 미측은 핵을 포함한 미국의 모든 범주의 능력을 활용하여 대한민국에 확장억제를 제공하는 공약을 재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보안 및 정보공유, 핵위기 시 협의 절차, 한미 핵·재래식 통합 (Conventional - Nuclear Integration, 이하 CNI), 연습 및 훈련, 전략적 메시지 및 위험감소 등 NCG 추진 과업을 검토하고, 동맹의 핵억제 및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매일경제신문은 6월 11일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숏폼 영상을 통해 안전한 일터에 관한 노하우와 산재예방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접수기간(4.1.~5.15.) 동안 노동자·사업주·청소년 등 다양한 국민이 참여하여 총 282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후 1차 전문가 심사(5.21.)를 거쳐 총 8건(사업장 4건, 개인 4건)의 수상후보작이 선정됐다. 최종 순위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5.26.~6.5.)와 당일 현장에서 진행된 발표대회의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확정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 등과 함께 총 55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 수상작은 고강현님의 ‘안전보장송’으로, 산재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모두가 기억하기 쉽고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안전수칙 4개(안전보건표지, 전방주시, 보호장비, 장비점검)를 선정하여 중독성 있게 제작했다. 또한 우수상을 수상한 모트라스 광주공장은 작업전 1분 점검을 주제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외교부는 6월 11일'2026년 외교부 청년인턴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선발된 청년인턴 50여 명을 비롯해 박윤주 제1차관, 청년정책책임관, 청년보좌역, 전년도 청년인턴 3인 등이 참석했다. 박 차관은 환영사에서 외교부의 동료이자 소중한 손님인 청년들을 환영하며, 젊은 세대의 시각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외교부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하고, 이번 인턴 기간이 향후 진로를 설계하는 데 의미 있는 디딤돌이자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범식에 이어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진행된 교류 행사에서는 전년도 청년인턴들이 향후 부서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실무 경험과 근무 지식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청년인턴들은 무한경쟁으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외교부에서 인턴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청년인턴으로서 외교 정책이나 국제행사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청년인턴 제도는 경력직 중심의 채용 환경 변화에 따라 청년들에게 실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9일 17시 26분경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1명)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등의 위법이 드러날 경우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특별점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토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신안산선 전체 공구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추락위험방지 노력 등 현장에서의 건설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포스코이앤씨가 주관하는 신안산선 건설현장 7개소는 고용노동부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신안산선에서의 거듭되는 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고자,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조직 구성, 의사결정체계 적정성 등의 심층진단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신안산선 전체 공구에 대한 사업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하여 불법하도급과 불공정 계약 관리 등을 단속하고, 적발된 사항에는 엄중 대응할 계획이다. 신안산선 외에도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부실시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국무조정실(실장 윤창렬)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최근 언론에 보도된 소방관 사망사고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신속히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오늘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 SNS를 통해 “국무조정실에서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징계 등 엄중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조사 결과 음주 강요, 감찰 조사요구 묵살이 사실로 드러나면 징계는 물론 형사처벌 등 최대치의 문책을 검토하도록 했다. 국무조정실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대통령 지시사항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음주 강요, 유가족의 감찰 조사요구 묵살 여부 등을 최대한 신속히 조사하여 사실관계를 명명백백하게 밝힐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6월 11일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체육회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와 함께 국민 참정권 침해 집회 상황 등으로 인해 이어지고 있는 경기장 봉쇄상황과 관련해 올림픽 공원 핸드볼경기장 입주 회원종목단체들을 만나 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입주 종목단체, 대회·훈련·시험 운영 및 급여·수당·공과금 납부 지연 등 피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핸드볼경기장은 현재 참정권 침해 관련으로 건물 입·출입이 어려운 바, 해당 건물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들은 ▲각종 국제대회·훈련 및 자격검정 시험 운영에 필요한 물품반출 제한과, ▲직원 급여 및 국가대표 수당 등 회계 처리 지연, ▲실적보고서 제출 준비 등 행정 처리 지연 등의 피해를 입고 있다. 문체부, 체육회-공단과 함께 회계 처리 및 임시 사무공간 제공 등 대책 논의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회원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벌써 일주일째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컴퓨터와 외장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호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외교부는 6월 11일 오후 유병석 영사안전국장 주재로 중동 지역 12개 공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중동 지역 정세와 함께 현지 체류 우리 국민 및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과 선원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유 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 상황에서도 최근 연일 이란과 일부 걸프국가 등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고 있고, 특히 민간 시설까지도 일부 피해를 입으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면서, 각 공관에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공관들은 관할지역 내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안전공지를 전파하고 있다면서, 계속해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6월 11일 낙동강 하구 지역을 찾아 하천과 하구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황 장관을 비롯하여,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이갑준 사하구청장과 해양환경공단, 부산항만공사 등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낙동강 도요등(무인도서) 일대에 유입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집중호우 시기 해양쓰레기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대응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를 앞두고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하천 및 하구에 대량 쌓이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천변과 해안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관리하며 해양 유입 저감에 힘쓰고 있다. 황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국지성 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집중 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