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자율형 공립고인 덕정고등학교와 협력해 추진한 ‘북-버디(Book-Buddy) 지역 아동 책 읽어주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양주시가 중점 추진하는 자율형 공립고 육성 정책에 공공도서관이 교육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 공공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에는 덕정고등학교 학생 2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독서지도 전문가 교육을 통해 그림책 활용법과 독후활동 기획, 예술융합 독서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익힌 뒤 옥정호수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양주시 올해의 책을 활용한 독서토론과 그림책 뮤지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을 단순한 교육 수혜자가 아닌 지역사회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협업 능력, 문제 해결 능력, 의사소통 역량을 키웠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도 함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양주시는 11일 오전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출범식과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앞으로 민선 9기의 시정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당선인의 공약 사항을 구체화하는 등 정식 출범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서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양주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키기 위해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하며, “시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주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로드맵을 촘촘히 설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오늘 출범식을 시작으로 실·국·소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받고,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등을 실시하여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 조달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양주2동(동장 백기철)은 지난 10일 처갓집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와 처갓집양념치킨 고읍점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치킨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식 기회가 적은 이웃들에게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비된 치킨은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치킨을 받은 한 어르신은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먹고 싶은 음식도 쉽게 사 먹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따뜻한 나눔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석준 처갓집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 차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치킨과 함께 따뜻한 마음도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처갓집양념치킨 경기북부·체인본부와 고읍점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욱 살기 좋은 양주2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강인옥 민간위원장)는 지난 9일“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지역사회 돌봄의 기회를 갖는 사업이다. 이 날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물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언제나 관내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인생의 중반부 또는 은퇴 시기를 맞이한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자격증 취득을 통한 미래 설계 기회 등을 제공하고자'양주시 중장년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 통증 조절 및 기능적 움직임 보조 등을 위한‘스포츠 테이핑 지도사 양성과정’▲ 카페 창업 및 외식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브런치 마스터 양성과정’,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6월 11일부터 6월 17일까지‘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중장년이며, 과정별로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자격증 취득시 발생하는 발급비용 10만 원은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7일까지 경동대학교 메트로폴캠퍼스(양주)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직장인들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월·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세대에게 새로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중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고 환경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말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집중호우 시 사업장 내 폐수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으로 유입되는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단계별로 나눠 실시할 계획이다. 1단계는 6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단속 계획을 안내하고 사업장의 자체 점검과 개선을 유도한다. 2단계는 7월부터 8월까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철저한 감시·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배출·방지시설 적정관리 여부 ▲환경관련법 준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위반사항이 발견된 사업장은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감시 기간 중 위반사항 적발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9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본·비즈니스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창업아카데미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료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경과보고, 현장 스케치 영상 상영, 수료증 전달, 교육생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주도할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과정이다. 기본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 개념 및 제도 이해 ▲사회적기업가와의 만남 ▲내가 꿈꾸는 사회적경제(집담회) 등을 진행했으며, 비즈니스과정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이해 ▲비즈니스모델캔버스 이해 및 작성 ▲그룹별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발표 및 토론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기본과정은 4월 7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차, 12시간으로 운영돼 교육생 32명 중 25명이 수료했으며, 비즈니스과정은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우리동네 가족 만들기 2대2 결연 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소외된 저소득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4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인옥 민간위원장은 “물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며 오히려 저희가 더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영 양주1동장은 “언제나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공립덕계어린이집 6월 9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한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341,000원을 지역 내 다문화 한부모가정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양주시가족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시장놀이 행사에서 물품 판매 등을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경제활동을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공립덕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가족센터는 전달받은 성금을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성금을 후원해 주신 공립덕계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지역 내 한부모가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양주우체국(양현자 국장 외, 우정노조 지부장, 사회공헌 담당 등 관계자 7명)으로부터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여름철 기능성 침구(차렵이불 12채)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도모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주우체국 관계자들은 양주시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문화자녀 기초학습지원사업’의 진행 과정을 참관하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교육 환경을 살폈다. 이어 다문화가족 사례관리 대상자인 르엉〇〇 씨 가정을 만나 준비한 여름 이불을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어진 차담회 자리에서는 양주우체국과 양주시가족센터 관계자들이 모여 관내 다문화가정 지원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위기가구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공유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주우체국 관계자는 “이번에 준비한 기능성 침구가 다문화가정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