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은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2일 복지관 일원에서 ‘제4회 희망다울림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와 복지관 이용 어르신, 지역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선배시민’으로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의 양주를 만들어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제가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서로 소통하고 어우러지며 자긍심과 활력을 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주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든든한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9일‘2026 자원봉사 리더십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관내 봉사단체 임원진 및 활동처 관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자원봉사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봉사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을 맡은 마중물교육파트너스 강윤정 대표는 ‘MBTI와 고전에서 배우는 리더의 따뜻한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진행했다. 현대의 성격유형 진단 모델(MBTI)과 고전에 담긴 인문학적 지혜를 접목하여, 리더들이 자신과 타인의 소통 방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상호 존중으로 예방하는 실천적 솔루션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봉사단체 리더는 “서로 다른 성향과 가치관을 인정하는 것에서 진정한 소통이 시작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현장에서 봉사자들과 따뜻하게 호흡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혜련 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리더의 포용적 리더십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디지털 문해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문해교육 시민강사를 발굴·양성하고, 디지털 활용역량과 성인·고령학습자 대상 강의에 필요한 교수법·강의기획 등 실전 강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인원은 양주시민 15명이며, 디지털·정보화·AI 등 관련 분야의 기본 활용역량을 갖추고 백석·광적·은현·남면·장흥 등 서부권에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이 가능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관련 교육 이수자 또는 정보화 관련 봉사활동 유경험자는 우대한다.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양주시평생학습관에서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지역사회와 디지털 문해 시민강사의 역할 ▲디지털 문해의 이해와 생활 속 디지털 활용 ▲생활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활용 ▲생성형 AI와 안전한 디지털 생활 ▲성인·고령학습자를 위한 교수법 ▲강의기획 및 교수설계 ▲강의 콘텐츠 제작 ▲모의강의 및 피드백 등이다. 특히 단순한 디지털 활용 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투명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시민 중심의 평가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열고,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서 검토와 의견 수렴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평가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일반행정 ▲교통·도시 ▲교육 ▲산업·경제·일자리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등 6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시민평가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에 이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천계획을 총괄 보고했다. 평가단원들은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관련한 사항을 질의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양주시 민선9기 공약사업은 ▲지속가능 안전도시 ▲첨단산업 경제도시 ▲사통팔달 교통도시 ▲시민참여 문화도시 ▲명품미래 교육도시 ▲생애안심 복지도시 등 6대 분야, 총 128건으로 구성됐다. 시민평가단은 수립된 실천계획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제시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회암사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제5회 노래자랑 대회 ‘청춘은 바로 지금’이 지난 10월 2일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께 활기찬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어르신 315분(노래자랑 참여자 15명, 관객 200명, 이벤트 참여자 1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임의빈 부의장, 유선희 의원,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 회천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인공스님, 박찬정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관장, 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장,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장을 대신한 정유정 부회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참석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자리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타이틀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소셜캠퍼스 온 경기북부에서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성장지원 및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현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육성 및 판로지원 등을 수행하는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경기·강원권역 통합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세상이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연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영지원 및 기업성장을 위한 컨설팅·교육·지원사업과 전문 인적자원 연계 ▲사회연대경제 조직 발굴 및 참여기업 모집·사업 홍보 ▲공공·민간 네트워크를 활용한 판로 확대와 지역자원 연계 ▲사회적 가치(SVI) 및 ESG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현장에서 기업과 지속적으로 접점을 형성하고 있는 기초 중간지원조직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은 노인의 날을 맞아 10월 2일 복지관 강당에서 어르신들의 즐거운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5회 청춘은 바로 지금'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래자랑대회는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애창곡을 열창했다. 참가자들은 트로트와 발라드,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객석에서도 참가자들의 무대에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고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등 행사 내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지며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젊어진 기분”이라며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주축산업협동조합 축산컨설팅센터 부지(양주시 고덕로355번길 28-37 일원)에서 ‘제2회 양주 한우풍경 숯불구이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장에서는 경기도 G마크 인증을 받은 양주 한우 브랜드 ‘한우풍경’을 비롯한 축산물을 할인 판매한다. 구매한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구이존도 운영한다.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양주축협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양주시지부가 주관하며 양주시가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양주 한우 브랜드 ‘한우풍경’과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양주시·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첫날인 30일 개막식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 육군항공 축하비행과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MC)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제1군단 군악대 공연, 민관군 상생음악회와 함께 가수 마이진의 공연이 열린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육군 정보학교의 드론 전술 시범이 펼쳐진다. 또한 광적면 보조무대에서는 광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충효태권도 시범, 읍면동 주민 노래자랑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저녁 음악회에는 가수 엣하트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과 함께 드론봇 경진대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서 도시재생사업 이후 지역의 공간·사람·사업을 지속적으로 연결하고 활용하기 위한 도시관리 모델 ‘YUMM(Yangju Urban Management Model)’을 선보였다. YUMM은 도시재생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지역의 자산과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지역의 문제와 보유 자원을 진단하고, 필요한 정책·서비스·사업을 연계·조합해 지역별 관리방향을 설계하는 모델이다. 기존의 개별 사업 단위 추진방식에서 나아가 공간 운영과 주민 참여, 지역자원 활용, 관련 부서·기관의 정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양주시는 덕정·산북·남면·백석·남방·장흥 등 6개 지역을 대상으로 각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간, 주민, 상권, 자연·문화자원 등 서로 다른 특성을 반영해 지역별 맞춤형 도시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정책 개념을 시민과 도시재생 관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YUMM 양주 도시키친’으로 구현했다.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