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2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제철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나눔은 과천동 특화사업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무더운 여름철을 앞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속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과일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 안부를 챙기는 ‘가가호호 이웃사촌 만들기’와 명절 나눔을 실천하는 ‘달빛 따라 온 정’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원문동 체육회는 지난 10일,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원문동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원문동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걷기대회에는 주민 25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에어드리공원에 모여 준비운동을 한 뒤 교육원로를 거쳐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함께 걸으며 초여름 정취를 즐겼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숲길을 걸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이웃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 전원은 안전사고 없이 코스를 완주했다. 최정락 원문동 체육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육‧문화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자주 가보지 못했던 야생화자연학습장을 걸으며 원문동의 자연을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소통할 수 있어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문동 체육회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보건소는 11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관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인형극 ‘공룡마을 충치 대소동’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臼)’를 숫자 ‘9’로 형상화하여 매년 6월 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5개소 어린이 720여 명이 참여했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 캐릭터와 음악을 활용해 당류 과다 섭취의 위험성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정기 구강검진의 필요성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공연장 로비에서는 구강 교육 홍보부스와 포토존도 함께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은희 과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어릴 때 형성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해 오는 10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 접수부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공무원이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체계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과천시는 민원인 1회 방문 처리제 등 원스톱민원서비스를 운영해 왔지만,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의 검토와 협의가 필요한 만큼 처리 과정이 복잡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일반 복합민원과 건축허가 분야를 대상으로 협의‧조정 경험이 풍부한 6급 팀장급 공무원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해 운영한다. ‘민원매니저’는 관련 부서 협의와 검토회의 운영, 처리 상황 안내 등을 담당하며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이를 통해 복합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민원매니저’ 상담은 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유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K-패스’(모두의 카드)와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상당의 교통비 환급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전국 단위 대중교통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수도권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이다. 먼저,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3만 원 반값 패스 적용으로 매월 최대 32,000원의 교통비를 추가로 환급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신청이 필요하다. 과천시민이 4월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하면 카드 종류와 권종에 관계없이 월 3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오는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이후 신청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거쳐 환급금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이 시민들의 경제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연예예술인협회는 오는 12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2026 가요콘서트 IN 과천’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색소폰 연주, 댄스, 시니어 모델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시니어 모델팀 ‘더 봄’의 워킹 퍼포먼스로 막을 연다. 이어 색소폰 연주자 ‘김경선’의 연주로 깊은 감성을 전하며, 가수 채린, 청춘소년단, 길도영, 강용욱, 철민 등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공연을 선보인다. 출연진들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며 공연장을 활기찬 분위기로 채울 예정이다. 남숙현 과천연예예술인협회장은 “이번 가요콘서트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원문동 한마음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원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9일 원문동 문화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 17명을 대상으로 ‘축제 기획 및 운영 노하우 전수’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원문동 한마음 축제’가 과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 주도형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다년간 문원동 지역 축제와 행사를 이끌어 온 윤석하 전 문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서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원문동 한마음 축제’는 2023년 경기도 공모사업을 통해 처음 개최된 이후 주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으며, 올해는 과천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원문동 주민자치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제 운영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에 열릴 한마음 축제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연 1회 30만 원의 위문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6년 6월 1일 기준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가보훈부 등록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본인 또는 사망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유족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다. 기존 위문금 수급자(2025년도 지급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2025년 7월 이후 과천시로 전입했거나 지난해 위문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는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에는 △신분증(국가유공자 유족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야 한다.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배우자나 자녀 등 부양의무자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이 경우 신청인 신분증 사본과 대리인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에 대한 자격 확인 등을 거쳐 오는 6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과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제조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지방세를 완납한 기업이다. 지원 분야는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규격 인증 획득)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3개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단위과제별 소요 비용의 6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연간 최대 3개 과제,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세금 체납 기업과 휴폐업 기업, 타 기관으로부터 동일한 아이템으로 중복 지원을 받는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 정보 포털인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홍열은 A군 β-용혈성 연쇄구균(Group A β-hemolytic Streptococci)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고열과 인후통, 전신 발진 등이 주요 증상이다. 또한 혀가 붉고 돌기가 도드라져 보이는 ‘딸기혀(Strawberry tongue)’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환자나 보균자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며,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에서 확산되기 쉽다. 성홍열은 항생제 치료를 통해 대부분 회복되지만, 치료가 늦어질 경우 중이염이나 폐렴, 급성 사구체신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장난감‧문손잡이 등 자주 소독하기 △수건‧물컵 등 개인용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의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성홍열 의심 증상이 있는 아동의 등원‧등교를 자제시키고 보호자에게 신속히 안내해야 한다. 성홍열 확진 시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