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책을 읽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거리로 나온 도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의 북캉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여름의 끝자락과 가을의 시작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잔디밭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동아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 현장은 시민들이 하루 동안 마음껏 쉬어가며 즐길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마당으로 구성됐다. 먼저 잔디밭 위에 펼쳐진 '독서마당'에서는 인디언 텐트와 편안한 빈백에 앉아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늘과 바람과 책 읽는 우리’가 운영됐다. 이어 무대 주변의 '함께마당'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나도 주인공’ ▲체험 부스 ‘책으로 즐기는 체험-책 놀이터’ ▲추천 도서 판매전 ‘우리 동네 서점’ ▲책을 나누는 도서 교환전 ‘읽은 책, 읽을 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울림마당' 무대에서는 강연과 음악 공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과천 시민 300명을 대상으로 ‘2026 정신건강문화제’에서 연극 ‘고시원 사람들’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공연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해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인식을 완화하고, 다양한 삶의 모습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10월 15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극단 ‘달팽이 주파수’가 삶의 애환을 가진 사람들이 한 공간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10월 14일 오후 3시까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과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내 ‘참여공간 → 교육/행사 신청’ 메뉴,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센터 소셜미디어, 유선전화 등으로 가능하다. 안영미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과천 시민들이 정신건강을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자살예방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과천시 중앙공원에서 ‘4대 종교단체 연합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독교(과천교회 시냇가상담센터), 불교(안면암포교당), 천주교(별양동성당), 원불교(과천교당) 등 4대 종교단체가 함께 참여해 종교와 신념의 차이를 넘어 ‘생명의 소중함’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과천시 자살예방센터 부스에서는 ▲키캡 키링 만들기 ▲생명사랑 문구가 담긴 헬륨풍선 나눔 ▲생명사랑 에코백 만들기 ▲자살예방 인식개선 영상 상영 ▲생명사랑 프레임 4컷 사진 촬영 부스 등 시민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대 종교 부스에서는 각 종교가 지닌 생명 존중과 사랑, 자비, 은혜의 가치를 체험 프로그램에 담아 시민들과 나눈다. 기독교 부스에서는 이웃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비누 만들기, 천주교 부스에서는 생명을 소중히 가꾸고 돌보는 의미를 담은 ▲스칸디아모스 키우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 중앙공원에서 ‘아동참여위원회와 함께 아동권리 UP! UP!’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가 직접 정한 ‘아동의 건강할 권리’를 주제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아동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위원회 소속 아동들은 직접 제작한 홍보 패널로 아동참여위원회 활동을 소개했으며, 아동 건강권과 관련된 정책 안건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며 현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시민 의견 청취 코너를 마련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포스트잇으로 자유롭게 작성하도록 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했다. 이 밖에도 룰렛 퀴즈를 진행하고 솜사탕과 기념품을 나누는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즐거운 참여를 이끌었다. 이날 수렴된 시민 의견을 종합해 다음 정기회의에서 최종 정책 안건을 확정하고, 이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캠페인은 아동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제안한 건강권 의제가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로 이어진 만큼 의미가 크다”라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시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가족, 돌봄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다돌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평소 각 센터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센터 간 교류는 물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과천시 다함께돌봄센터 8개소인 ▲과천동 ▲중앙동 ▲큰꿈 ▲행복드림 ▲라온숲 ▲큰별 ▲해피린 ▲부림동 다함께돌봄센터가 참여했다. 행사는 참여자 등록과 포토존 촬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단체경기, 개인경기, 시상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피라미드 탑 쌓기 등 다양한 경기가 마련돼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행사에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아동 및 가족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돌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고 어울리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지난 4일 코티티(KOTITI)시험연구원 대강당에서 과천시 사회복지사협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 1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과천시립부림지역아동센터 김지우 외 12명이 시장상과 국회의원상 등을 수상하며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복지의 날’은 매년 9월 7일로,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참석한 신계용 과천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 덕분에 많은 시민이 희망을 얻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과도한 업무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지치지 않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시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5일(토) 오전 10시, 과천중앙공원 분수대 일대에서 ‘2026 과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작품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접 나누는 ‘양성평등 이야기(3분 스피치)’를 통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전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커피박 화분 꾸미기, 고추장 만들기, 양성평등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양한 시선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눈길을 끌었다. 특별전 ‘우리 마을, 양성평등 이야기’에서는 과천의 다양한 공간과 일상에서 발견한 양성평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청소년 25명을 대상으로 몽골의 자연환경과 역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해외문화탐방은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 3박 4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와 테를지 국립공원 일대에서 운영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익숙했던 일상을 벗어나 몽골의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다른 나라의 문화와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국제적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칭기즈칸 동상 복합단지를 방문해 몽골의 역사와 몽골제국의 형성 과정을 알아봤다. 또한 테를지 국립공원에서는 광활한 초원과 독특한 자연경관을 체험하고, 몽골의 전통 주거 문화인 게르에서 머물며 유목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탐방에 앞서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생활 예절, 안전 수칙 등을 익힐 수 있도록 사전 교육도 진행했다. 현지에서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 청소년들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기업과 관계 기관 등으로 탄소중립 실천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참여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그동안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지원센터 국비를 확보하는 등 기반 조성에 주력해왔다. 이제는 다양한 지역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24일 별양동을 시작으로 중앙동, 원문동, 갈현동, 부림동, 과천동, 문원동 등 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방문해 각 위원회의 정기 회의 일정에 맞춰 정책 사업을 안내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10월 27일에 열리는 과천환경축제 내 탄소중립 성과공유데이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향후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추진할 교육·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소개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특히 탄소중립 네트워크는 주민자치위원회뿐 아니라 관계 기관, 기업, 지역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해 ‘1기관 1탄소중립 실천사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과천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9월 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과천시민회관 시계탑 광장 잔디마당에서 야외 독서 문화 축제 『거리로 나온 도서관』을 개최한다. 행사장에는 야외 책 읽기 마당이 조성되며, 책을 매개로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독서동아리 등이 직접 주체로 참여하는 공연, 강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독서 문화를 즐기고 책과 더욱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보과학도서관과 문원도서관에서도 인문학 강연, 마술 공연, 체험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정보과학도서관에서는 ▲9월 5일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부의 심리학』 북 콘서트 ▲9월 12일 김진명 작가의 『세종의 나라』 북 토크 ▲9월 13일 어린이 가족 대상 마술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을 선보인다. 이어 문원도서관에서는 ▲9월 8일 성인 대상 ‘전통 판자개거울 만들기’ ▲9월 13일 초등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