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구리문화원이 지난 1월 6일, 구리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세 번째 성과물인 '토평동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삶의 기억'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은 구리시의 보조를 받아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가 토평동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 기록화 사업의 성과물로, 토평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겨 후대에 전하고자 기획됐다. 향토사연구회는 사전 기획 회의를 시작으로 토평동의 인문지리적 조사, 주민 구술 채록, 마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기록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각종 문헌자료와 구리시지, 고문서 자료는 물론 토평동 어르신들의 생생한 증언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생활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책은 구술 채록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돼, 주민들이 자기 삶과 기억이 기록으로 남겨진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탄성은 구리문화원장은 “토평동은 구리시의 중요한 생활공간으로, 주민들의 삶과 기억 자체가 곧 지역의 역사”라며 “이번 책이 후대가 토평동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마을 공동체의 가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 참가자 모집을 오는 1월 1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멀리 있는 대형 도서관이 아닌, 집 가까운 우리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1월 26일부터 관내 공립 작은도서관 3개소(교문2동·수택·인창동)에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하는 겨울’ 시리즈로 기획돼, 어린이들이 한파를 피해 따뜻한 도서관에서 체험 중심의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문2동작은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음악 감성 수업‘노래하는 겨울Ⅰ’은 리듬과 선율로 겨울의 즐거움을 표현하며, 초등 저학년 대상 ‘마술하는 겨울’은 아이들이 직접 마술사가 되어 과학적 원리와 무대 표현을 배우는 이색 체험 행사로 운영된다. [수택작은도서관]은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실험 중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험하는 겨울’ 시리즈는 유아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8일 여명선원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백미(10kg) 58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와 식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취약 가구 58가구에 1가구당 1포씩 전달될 예정이다. 여명스님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돌아보는 마음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백미 기탁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명스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명선원은 2013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한 '2025년 중증장애인 지원고용 민간 위탁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월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으로부터 포상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장은 직접 복지관을 방문해 우수기관 선정에 따른 포상을 전달하고, 중증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기관과 실무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8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 가운데 상위 30개 기관에 선정돼 중증장애인 고용 지원에 대한 전문성과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관은 처음 계획 인원인 25명을 크게 웃도는 총 36명의 참여자가 지원고용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중 26명이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중증장애인의 특성과 직무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고용 운영과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장애인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해주신 참여자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스마트 온라인 판로 개척–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됐으며, 온라인 유통 환경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상표(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모집을 통해 최종 11개 점포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선정된 참여 점포에는 ▲상품 특성에 맞춘 포장 상자와 포장재 제작 ▲온라인 판매를 고려한 묶음(패키지) 디자인 개선 등 온라인 유통 활용을 염두에 둔 실질적인 묶음(패키지) 지원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온라인 판로 확대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시장 대응력과 자생력 강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묶음(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상품 특성에 맞는 묶음(패키지) 디자인으로 개선하면서 브랜드 인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이 높은 만족도와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재단이 사업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 벌인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5점 만점에 4.9점을 기록하며 사업 효과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리 가게 온라인 채널 만들기' 사업은 2024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추진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으로, 점포별 온라인 운영 수준과 환경을 진단한 뒤 각 점포에 맞는 방향성을 설정해 맞춤형 1:1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5년에는 총 27개 점포가 참여해 온라인 채널 구축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집중 컨설팅을 지원받았으며, 2024년 1기 참여 점포를 대상으로는 후속 컨설팅을 병행해 지속적인 성과 관리와 역량 고도화를 도모했다. 특히 단순 교육 중심 방식이 아닌, 전문가의 현장 방문 진단을 통해 온라인 채널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점포 특성에 맞는 개선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실질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의 상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한 상권별 캐릭터와 골목형 상점가 통합 상표 이미지(BI)를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재단은 상권 브랜드 공동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구리전통시장과 구리시 골목형 상점가 5개소(남양시장, 신토평먹자거리, 갈매리본거리, 장자호수공원 상권, 구리역 상권)를 대상으로, 각 상권의 특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캐릭터 개발을 지난해 12월 완료했다. 이번에 개발된 캐릭터는 구리시 상권 홍보 대표 캐릭터인 ‘와구리’를 중심으로 한 ‘와구리와 친구들’ 콘셉트로 기획됐다. 상권별 개성을 살리면서도 구리시 상권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캐릭터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이번 사업의 주요 성과로 평가된다. 개발된 상권 캐릭터는 축제, 홍보물, 상품 제작 등 상권 공동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브랜드 자산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캐릭터 소개 인스타툰 콘텐츠로 순차 공개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월 13일 오전 9시부터 1월 27일 오후 6시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대 기술 체험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대 기술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총 2일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무대·음향·조명 등 공연 제작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장비를 활용한 체험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일반 관객에게 개방되지 않는 무대 뒤 공간과 ‘관계자 외 출입 금지’ 구역을 둘러보며, 전문가에게 생생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구리문화재단은 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를 통해 공연장이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연예술 전반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방학 기간 중 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1월 8일 동구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해 난방용 등유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추진 중인 '난방용 등유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유가로 인해 난방비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 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4월까지이며,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중 기름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정기 후원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가구당 난방용 등유 200리터(약 30만 원 상당) 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관내 업체인 ‘동창베스트주유소(주)(소장 조시훈)’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맞춤형복지팀에서 지원 대상 가구를 사전에 확인한 후, 주유소를 방문하여 직접 등유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치솟는 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구리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나 법률 용어 때문에 시청 방문을 망설였던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고충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6년 민원 상담관' 제도를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7인이 제공하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 민원 상담관 운영은 2024년부터 시작하여 매년 1,300여 건의 맞춤형 상담으로 고질적이고 복잡한 민원을 해소했다. 상담관들은 본관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상담실에 상주하여 시민들을 맞이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시민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류 작성부터 현장 동행까지 "현장 중심 행정" 민원 상담관은 단순히 안내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관점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다. - 서류 작성 지원: 생소한 민원 서식 작성 보조 와 무료 대서 서비스 제공 - 복합민원 상담: 여러 부서가 얽힌 복잡한 민원에 대해 담당 부서와의 맞춤형 상담 주선 - 현장 동행 서비스: 담당 부서의 현장 확인이 필요한 경우, 민원상담관이 직접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