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에서는 저출산 및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양육 친화분위기 조성을 통해 안성시의 정주여건 개선하기 위하여 가족 참여형 주말 체육 프로그램 ‘MOM 편한 핏(fit)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생활체육 활동으로 가족간 유대감을 높이고, 시민들의 정주 만족도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MOM 편한 핏크닉’ 프로그램은 오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서안성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가족을 위한 ‘육퇴 챌린지’와 청소년 가족을 위한 ‘사춘기 휴전 챌린지’이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제공한다. ‘육퇴 챌린지’는 만 24개월부터 만 4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7월 4일과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가족은 수영장에서 물 적응 놀이와 부모·자녀 수중 신체활동을 함께 체험하며, 이후 VR스포츠실에서 가족 단위 스포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춘기 휴전 챌린지’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서인동 공영주차장 수탁 운영을 개시하고,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과 이용자 중심 운영을 통한 전통 시장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공단은 서인동 공영주차장의 주차 회전율을 극대화해 전통시장과 인근 병원 등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 방침을 전환했다. 주차장 이용 차량의 장기 주차를 방지하기 위해 ‘월 정기주차권’을 운영하지 않고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상시 개방하며, 공단은 앞서 지난 1일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자주차권 시스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해 맞춤형 안내를 완료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다졌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공간을 만들기 위한 시설 정비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지난 3일 공휴일을 맞아 배수로 등 내부 환경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21일에는 주차장 내 유도선 및 출차대기선 도색 작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입·출차 차량 간 엉킴과 꼬리 물기 현상을 해소하고 고질적인 차량 동선 문제를 직관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출입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자 지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이용 부담 경감을 위해 안성시 체육시설 이용료에 대한 문화비 소득공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문화비 소득공제는 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문화·체육시설 이용 시 연말정산에서 추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및 전산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6월 1일 결제분부터 문화비 소득공제를 우선 적용해 왔다. 이후 6월 8일부터 시민 대상 홍보를 시작하며 제도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적용 시설은 안성시 국민체육센터, 서안성체육센터, 안성수영국민체육센터 등 3개소이며, 자유수영·자유헬스 이용료와 수영· 헬스장 월회원 사물함 사용료는 결제금액 전액이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되고, 수영 강습료는 결제금액의 50%가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다만 GX(다목적실), 볼링장, 탁구장, 배드민턴장 이용료는 제외된다. 공단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문화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원곡면 행정복지센터 민원팀은 방문 민원인들이 각종 민원 서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식 작성 안내 서비스’를 자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 창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인감위임장, 전입신고서, 전입세대 열람신청서, 출생신고서 등 다양한 법정 서식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기재 항목의 복잡함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원곡면은 이에 따라 수요가 많은 주요 민원 서식별로 정확하고 명확한 작성 예시를 시각 자료로 특별 제작한 후, 이를 각각의 QR코드와 연계했다. 민원인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서식대나 안내판에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면, 별도의 검색 없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올바른 작성 샘플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민원인은 서식 작성 방법을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창구 순서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 동안 스마트폰으로 예시를 보며 미리 서식을 직접 작성할 수 있어 전체적인 민원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자주 발생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양성면 독립운동역사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는 지난 8일 양성면 동항리에 위치한 ‘3·1독립운동항쟁지 기념비’의 대대적인 정비 작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기념비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역사 교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면과 추진협의회의 주관 아래 오랜 세월 축적된 기념비의 묵은 때를 씻어내는 세척 작업과 함께 주변 환경정비가 일제히 이뤄졌다. 양성면 3·1독립운동항쟁지 기념비는 지난 1997년 6월 6일 고(故) 안길수 선생의 숭고한 노력으로 건립된 이후, 양성 지역 독립운동의 위대한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상징물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이번 정비는 기념비 건립 29주년을 맞아 시의성 있게 실시되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 해당 기념비 비문에는 양성 3·1운동이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지난 1919년 4월 1일 동항리에 구름처럼 모여든 주민들이 뜨겁게 독립만세를 외치며 격렬한 항일운동을 전개했던 자랑스러운 역사가 생생히 기록되어 후손들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와 한경국립대학교가 협력하여 운영하는 세계언어·문화 전문 교육기관인 ‘안성시 세계언어센터’에서 안성여자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1일 체험(일본 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세계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함으로써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고, 외국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원어민 일본어 강사가 진행하는 실전형 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세부적으로는 일본 고등학교의 일상 및 학교 문화 이해, 일본 청소년 동아리 및 여가 문화 체험, 실제 일본 고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최신 유행어 및 실생활 표현 학습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안성여고 학생들은 “일본 고등학생들의 실제 학교생활과 최신 유행어를 생생하게 배우면서 어색했던 일본 문화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졌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와 '2026년 안성시-공무원노조 단체교섭 상견례'를 개최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대화의 서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에는 노측 대표인 김보라 안성시장과 사측 대표인 함은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안성시지부장을 비롯해 노사 양측 교섭위원 총 16명이 참석했다. 노조 측은 조합원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단체협약서 총 11장 87개 조항에 대한 신설 및 개정 사항을 담은 종합 교섭 요구안을 시에 공식 전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상견례는 단체교섭의 시작을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이자 노사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단단한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최근 사회 전반에서 노사 간 대화와 연대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만큼, 신뢰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건설적인 교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함은규 지부장 역시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쾌적한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일선의 요구사항을 성실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도모하고 성실한 납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정하고 집중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방세와 함께 시 재정의 주축을 이루는 세외수입은 각종 과태료, 사용료, 부담금 등 시민들이 납부하는 공공요금 및 과태료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안성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직접 투입되는 소중한 자체 재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시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납부 안내문 발송과 전화 상담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의거해 부동산 및 채권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병행하여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다만 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 신청을 받아 개인별 상황에 맞춘 체납액 적기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지키기 위해 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형 무더위 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야외활동 중인 고령층,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휴식 공간 확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안성시는 시민들이 도심 속 무더위로부터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에 위치한 농협은행과 촘촘한 폭염 대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력에 따라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농협은행 안성시지부 관내 영업점 3곳은 여름철 폭염대책기간 동안 집중 운영된다. 폭염특보 발령 시 영업점 운영시간에 맞춰 안성시민을 비롯한 방문객 누구나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쾌적하게 가동되는 냉방시설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상시 제공하여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든든한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쉼터를 찾아 헤매지 않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무더위 쉼터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 문화관광과는 중부권의 핵심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 염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관내 주요 문화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적극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을 출발해 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노선이다. 이에 안성시는 본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착공을 바라는 지역사회의 염원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기 위해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번 문화관광과의 서명운동은 시민들이 엄숙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더라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공간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는 문화창작플랫폼, 문화장인학교를 비롯해 작은미술관, 스타필드 안성 내 안성문화장 등 시민의 발길이 잦은 주요 문화 거점에 일제히 서명부를 비치하고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은 복합문화시설을 찾는 시민들이 고품격 전시와 문화 활동을 즐기는 동시에, 안성의 미래가 걸린 철도 유치라는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