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아 한빛교회 후원으로 우리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홍삼 세트를 전달했다. 민철영 담임목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성도들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선물이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안명숙 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손길을 내어주는 한빛교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며 소외 없는 하안4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동장은 “민관 협력으로 효심을 전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빛교회는 이번 홍삼 세트 지원 외에도 ‘한끼나눔상자’ 먹거리 후원, 명절 식품 꾸러미 전달 등 하안4동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지난 7일 영지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수학지도사(교과+사고력) 과정’ 수강생들과 지역 연계 재능 나눔 자원봉사를 했다. 이번 활동은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수학 지도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지역 아동들에게는 창의적인 수학 체험 기회를, 수강생들에게는 예비 지도자로서 실무 경험을 쌓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수업은 ‘함께해서 더 즐거운 수학 놀이터’를 주제로 운영했다. 참여 아동들은 ‘도형으로 계단 차곡차곡 쌓기’ 활동으로 다양한 모양과 구조를 탐색해 사고력을 높였다. 특히 모둠별 만들기 활동과 단계별 미션 수행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문제 해결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활동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배운 내용을 아이들과 나누며 수업 준비부터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 큰 자산이 됐다”며 “자격증 취득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여성비전센터는 교육이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만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와 광명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7일 강원도 횡성군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자살 유가족 우울감 해소와 일상 회복을 돕는 ‘산림 치유 나들이’를 열었다. 이번 나들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 ‘국민마음건강사업’ 지원으로 마련했다. 사별 아픔을 겪는 유가족이 심리 안정을 찾고 사회적 지지체계를 단단히 하도록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숲 명상을 하는 ‘활력드림’, 심신 이완을 돕는 ‘싱잉볼 명상’ 등으로 꾸몄다. 특히 가정의 달을 맞아 사별 아픔을 위로하는 카네이션 전달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 사이에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유가족은 “떠나보낸 가족이 더 생각나는 5월이라 봄이 힘든 계절인데, 이번 나들이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위로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현숙 보건소장은 “가족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가정의 달에 유가족분들이 숲에서 잠시나마 시름을 덜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가족이 건강하게 회복하도록 돕고 지역사회에 생명존중 문화를 넓히는 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목욕시설을 이용하도록 우리 지역 목욕장업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했다. 시는 지난 7일 목욕장업소 11곳 중 욕조 미운영인 2곳을 뺀 9곳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검사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위생 사고를 미리 막고자 추진했다. 현장에서 채수한 물은 전문 검사기관에 맡겨 정밀 분석한다. 주요 검사항목은 ▲탁도 ▲과망간산칼륨 소비량 ▲대장균군 ▲색도 ▲수소이온농도(pH) ▲총대장균군 ▲레지오넬라균 등 총 7가지다. 시는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각 업소에 알릴 계획이다. 수질 기준에 맞지 않는 업소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리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철저한 수질검사로 목욕장업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립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센터 이용자와 ‘그냥드림’ 이용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 특화사업으로 ‘달마다 달라지는 마켓(달달마켓)’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했다. 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한 송이씩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물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나눔은 가족과 떨어져 홀로 생활하거나 자녀와 왕래가 적은 어르신이 많은 점을 고려해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꽃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에도 늘 조용히 지내왔는데, 오랜만에 꽃을 받으니 누군가 나를 기억해주는 것 같아 큰 위로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달달마켓’은 푸드마켓 내 전용 테마 매대를 활용해 계절과 시기에 딱 맞는 물품으로 구성해 이벤트 행사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물리적 복지를 넘어 이용자 상황에 맞는 정서적 돌봄과 지역사회 온기를 전달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푸드마켓은 단순히 식품을 지원하는 곳이 아니라 사람 마음을 살피는 생활 돌봄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지역 현안을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시민 자치 리더’ 123명 양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7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신입생과 졸업생, 학과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광명자치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광명자치대학은 정책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동네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평생학습 마을 리더’ 양성 과정이다. 2020년 첫발을 내디딘 이후 시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도시 발전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교육과정은 시 주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안을 반영해 ▲민주시민 ▲마을공동체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5개 학과로 운영한다. 각 학과는 시민 삶과 학습을 연결하는 실천 중심 교육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137명이 지원했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2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총 20회(60시간)에 걸쳐 이론·토론·실습을 결합한 융합형 수업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 리더 역량을 키운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과별 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세대공감 줍킹데이’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19일 광명푸른숲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줍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이 함께 걷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으로 가정 내 탄소중립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첫 번째 세대공감 줍킹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해누리유치원에서 진행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기후에너지강사의 눈높이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한내천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줍킹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어버이날인 8일에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와 어르신들은 수거한 쓰레기를 함께 분리배출하며 자원순환 과정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나눴다. 해누리유치원은 지난해 기후의병 단체회원으로 가입한 뒤 ‘형·동생이 함께하는 줍킹데이’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세대공감 줍킹에 참여하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 이동과 불법 유통 단속을 강화한다. 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에 기생하는 선충이 나무의 수분과 양분 이동 통로를 막아 말라 죽게 하는 병으로, 감염목 이동 과정에서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광명시는 현재까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없는 청정지역으로, 이번 단속으로 감염목 반입과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청정 산림을 지킬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하거나 유통·사용하는 목재생산업 등록업체, 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시는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와 대장 비치 여부 ▲미감염확인증·생산확인표 등 관련 서류 보유 여부 ▲소나무류 원목 취급·적치 실태 ▲적치 화목의 매개충 침입공·탈출공 흔적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소나무류를 이동하려면 반출금지구역에서는 미감염확인증, 반출금지구역 밖에서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재(灰) 처리 용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꾸준히 사용하는 난방기구로, 연소 후 남은 재 속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상태로 폐기하는 경우 바람을 타고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재 처리 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개씩 총 40여 개를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재 처리 용기는 고온의 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20리터 규격의 불연성 금속 재질로 제작했다. 뚜껑을 닫으면 산소 유입을 차단해 잔불을 안전하게 소화할 수 있다. 시는 용기 배부와 함께 ▲재를 담은 뒤 물을 부어 밀폐하기 ▲최소 3일 이상 충분히 식히기 ▲산림과 떨어진 안전한 장소에 폐기하기 등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군포시·오산시·포천시 등 6개 시가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시상금 3천100만 원을 확보했다.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이월체납액과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체납정리 ▲체납처분 ▲체납징수 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시는 그동안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납세보증인 제도, 납세담보, 가상자산·주식·분양권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범칙사건 형사고발과 출국금지, 부동산·차량 공매, 체납자 거주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조세 정의 실현에 힘써왔다. 또한 시민 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