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의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함께한 가운데, 제10대 양평군의회 개원 후 첫 합동 의정연수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18일간 열리는 제1차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정활동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3개 기초의회가 의정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양평군의회 의원 7명과 의회사무과 직원 19명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연수 기간에는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심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1일 차에는 최민수 박사의 ‘명품의회 만들기 프로젝트’강의를 통해 업무보고 활용법과 의정활동 절차, 인사청문회 준비 기법 등을 살펴보았으며, ▶2일 차에는 우지영 박사의 ‘AI 기반 예산·결산심사’, ‘집행부를 긴장시킬 행정사무감사 전략’강의와 맞춤형 조례 심사 실무 특강이 이어졌다. ▶3일 차에는 박광호 교수의 ‘의정활동 혁신사례 및 스피치 노하우’강의를 통해 효율적인 회의 진행과 민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경찰서는 ’26. 8. 13. 15시경 양평경찰서에서 금년 7. 1부터 새롭게 시작한 제10대 군의회 지민희 의장, 조근수 부의장 등 군의원 7명을 초청하여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치안간담회에서는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 설치 및 근거 조례 개정 추진▴교통약자(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치매노인 수색시간 단축을 위한 배회감지기 확대 보급 등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민수 양평경찰서장은 “양평군민의 안전을 위해서 경찰과 지자체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군의회와 소통하여 군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지민희 군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 현안업무 추진사항에 대하여 이해했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 ․ 협력하여 군민이 안전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용문면은 지난 13일 용문농업협동조합으로부터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사랑의 보행 보조차(실버카)’ 31대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보행 보조차(실버카)는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용문면 관내 31개 마을에 각 1대씩 배부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강성욱 용문농협 조합장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나들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행보조차(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용문농협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용문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보행 보조차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돼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특화사업 ‘홀몸어르신 문화체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홀몸어르신을 1:1로 연계해 함께 이동하고 문화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한정식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찻집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외출이나 문화생활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영화 관람과 식사, 찻집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오랜만인데, 이웃이 함께해 주니 더 편안하고 좋았다”며 “한강 가까이에 살면서도 이렇게 전망이 좋은 찻집에 와본 것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몸어르신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7명을 대상으로 진로탐방 프로그램 ‘쓰레기가 자원이 되고, 폭격장이 평화로; 체인지 트립’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프로그램 ‘엔(N)개의 배움’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과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먼저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야외 방 탈출 프로그램과 전시관 관람에 참여했다. 과거 50여 년간 주한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매향리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평화와 생태의 공간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수퍼빈 아이엠팩토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기술과 사업을 결합한 순환 경제와 친환경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기견 임시보호 공간을 둘러보며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폭격장이었던 공간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로직업 프로그램 ‘드림 커넥트(Dream Connect)’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기이해 활동을 시작으로 소방관, 플로리스트, 제과제빵사, 경찰관 등 4개 직업군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첫 회기에 진로탐색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 관심 직업을 알아보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직업 현장을 방문해 현직 직업인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진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체험에 참여했다. 소방관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호스 사용, 소방차량 탑승 등을 경험했으며, 플로리스트 체험에서는 가상의 꽃집을 운영하며 고객의 요청에 맞춰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제과제빵사 체험에서는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까지 제과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경찰관 체험에서는 교통안전 및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원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박람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재능기부로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며, 노래·댄스·마임·마술·퍼포먼스 등 야외공연에 적합한 다양한 장르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박람회 기간 중 하루를 선정해 진행하며, 공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로 팀별 30분 내외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으로 박람회를 함께 빛내고 싶은 공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은 오는 9월 8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인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출연해 더욱 흥겹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열리는 예심은 9월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양평군민을 비롯해 관내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소통홍보담당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쌍용수상레저에서 '행복나눔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희망, 꿈, 미래, 우리는 YP(Young Peopl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수상 레저 시설이 있음에도 수상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양평읍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수상 레저 시설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 위에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자신감을 높였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감을 키워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청소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1일 실시된 2026년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42명(초졸 4명, 중졸 14명, 고졸 24명)이 응시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시험 응시를 위해 △단체 원서 접수 △학습 교재 지원 △학습 멘토링 운영 등을 지원했다. 또한 시험 당일에는 △차량 지원 △식사 지원 등 응시 전 과정에 걸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한 학교 밖 청소년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 혼자라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지만, 꿈드림센터에서 교재와 멘토링을 지원해 주고 시험 당일에도 이동과 식사까지 세심하게 챙겨줘 큰 힘이 됐다”며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끝까지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시설로,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 자립, 건강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