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8일 김포 관내 학생 및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고교학점제 및 진로아카데미 예체능 계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교학점제 운영 안착 및 교육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체능 계열 진학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의 진로·진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명회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고입 전형의 이해 △김포교육발전특구 자공고 2.0 운영교 및 김포한울타리교육과정 소개(김포 관내 17개 고등학교 교육과정 소개) △고교학점제 설명회 '고교학점제 시대, 슬기로운 선택의 기술' △체육, 음악, 미술 계열 맞춤형 진로 준비 및 입시 전략 특강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경기도 내 현직 교사들이 직접 강사(김포제일고 권오윤, 청덕고 최광호, 경기예술고 방태훈, 서천고 한우리)로 나서, 이론 중심의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현장의 진로 진학 사례를 공유하며 학부모와 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충실히 반영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K-콘텐츠 미디어아트 기획전시《영원한 안녕》이 오는 10월 4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국악원, 국가유산진흥원, 포스트미디어 등 전문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선조들이 당대 최고의 기술과 예술을 집약해 품었던‘안녕’과‘영원성’의 의미를 오늘날의 미디어아트 기술로 재해석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K-콘텐츠에 대한 친근한 접근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시는 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무형의 의례 음악과 유형의 궁중 회화를 디지털 미디어아트 기술과 결합해 조선 왕실이 꿈꾸었던 영원성과 삶과 죽음, 자연과 우주의 질서를 빛과 소리로 구현한 몰입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전시 공간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유산을 재해석한 2점의 K-콘텐츠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종묘제례악, 조선을 노래하다'와 조선 왕실의 길상화인 십장생도와 모란도를 재해석한 '조선의 길상화, 행복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모담도서관에서 열리는 ‘2026 김포 독서대전’을 앞두고, 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북콘서트,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입체낭독극, 공연이 있는 개막식이다. 북콘서트에서는 9월 5일은 희경 작가와 김나영 평론가가 함께하는 'AI시대 문학으로 사람읽기'를 통해 문학과 사람에 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9월 6일에는 방송인 서경석이 가족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만나는 '서경석과 함께 웃음가득 가족 역사여행'을 진행한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에는 최현주, 안성순, 이영림, 이루리 작가가 참여한다. 유아부터 어린이, 성인까지 대상별로 그림책을 중심으로 한 그림 그리기, 블랙라이트 퍼포먼스, 창작 이야기 등을 다양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 입체낭독극 '북극 BOOK in STAGE'와 국가대표 지혜준 마술사의 마술 공연이 함께하는 개막식 등 가족 단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들도 사전 접수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읍·면·동 가까이배움터(평생학습센터)에서 '2027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새로운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발맞춰 읍·면·동별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문화·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2027년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내용은 프로그램 수강 여부, 수강 목적과 필요사항, 신규 프로그램 선호도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고 유익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은 온라인 응답과 함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각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현장에서도 서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관할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또는 김포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7일 오후 7시 30분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호러국악콘서트 '귀곡산장'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의 호응 속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호러 장르를 결합한 이색 콘서트로, 무대를 넘어 티켓부스부터 로비, 공연장 입구까지 공연장 전체를 하나의 이색 공간으로 구성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시작 전부터 관객들은 호러 콘셉트에 맞게 꾸며진 티켓부스와 로비 등 공연장 곳곳을 둘러보며 공연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는데, 일반적인 공연과 차별화된 공간 연출은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마저 하나의 흥미로운 콘텐츠로 만들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행운 아이템을 수집하는‘럭키슈머(Luckysumer)’가 급부상 중인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공연 티켓이 담긴 티켓봉투에 특별 제작한 '부적 포토카드'를 동봉함으로써 공연의 콘셉트를 더욱 풍성하게 완성했고, 이는 관객들의 관심 속에 공연 전후 인증샷 촬영 및 SNS 공유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온라인 홍보로도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공연 종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지난 8월 7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업무협의를 갖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의에는 김포시장과 경제국장, 지역경제과장을 비롯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전략기획본부장, 북부총괄센터장 및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미래성장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현재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소개하고, 김포시에서 참여 가능한 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 가능 분야를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참여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긴밀히 소통하며 김포시 실정에 맞는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지난 9일 이주배경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직업체험 테마파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1차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어, 보다 많은 이주배경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 대상을 초·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해 마련됐다. 탐방은 서울 소재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에서 진행됐으며, 이주배경청소년과 학부모 등 총 9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관세청, 법원, 경찰서, 라디오 스튜디오, 플라워 아틀리에, 라면 연구센터, 승무원 및 조종사 교육센터 등 다양한 직업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각 직업의 역할과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주배경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돼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웠으며, 학부모 역시 자녀의 적성과 흥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18일과 20일 이틀간 관내 딸기 재배 농가 및 재배 희망자를 대상으로 '딸기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의 재배 경험과 기술 수준을 고려해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기초반은 딸기의 생육 특성과 재배 관리 기본 기술, 주요 병해충 예방 등 입문 농가가 알아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심화반은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환경 관리, 병해충 대응 등 현장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기초반은 8월 18일, 심화반은 8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딸기 재배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딸기 재배입문 농업인부터 재배 경험이 있는 농가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인 만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곡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인문학 강좌를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8월 5일부터 9월 17일까지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길 위의 인문학: 몸과 마음을 잇는 여정'이 열린다. 매주 14시부터 16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는 움직임과 신체 감각에서 출발해 내면과 정신으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 교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양곡도서관 1층 세미나실과 김포 다도박물관을 오가며, 몸과 마음을 주제로 사유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마련한다. 9월 8일과 15일 저녁 19시부터 21시까지는 성인을 위한 '대화심리학 특강: 이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할까'가 열린다. 대화심리학에 기반한 인문학 강좌로, 『이 사람과 계속 살아야 할까』의 김인희 작가와 함께 일상에서 마주하는 관계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이를 긍정적으로 개선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9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책 있는 토요일' 지역작가 특강 시리즈가 이어진다. 김포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선영·장순녀·윤정화·이선 작가가 9월 12일과 19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이기형 김포시장이 10일 오전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의 자존감이 곧 도시경쟁력”이라며 실용주의로 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이루겠다고 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9기의 5대 도약 97개 공약을 설명하기에 앞서 공약을 대하는 3대 원칙으로 “비정상화의 정상화를 이루는 한편, 전시성 사업이 아닌 시민생활 편익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분기 단위로 공약이행 목표를 설정하고 정기적 평가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약이행률을 상시 공개 ▲예산 투입 내역을 가계부 형태로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 등 방침을 밝혔다. 이기형 시장은 그간 중단된 사업이었던 제2통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조속히 재가동하는 한편, 수요응답형 버스의 획기적 확대와 교통소외지역 통학버스·교통비 지원, 지역화폐할인 충전금액 2.5배 확대, 보훈단체회원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등 실용주의로 시민의 아픔을 보듬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지원금을 확대하고 도시공원 내 물놀이장을 넓히며 공공목욕탕을 건립하는 등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 불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