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지난 7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관내 중소기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조업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법정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규모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제조업 현장 실무에 특화된 ▲산업안전보건법령 핵심 요약 ▲공정별 위험성 평가 ▲현장 재해 사례 분석 등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8시간 전문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하여 법정 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기업 지원 시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기에는 비용과 시간 면에서 부담이 컸는데, 시에서 근무지와 가까운 장소에 직접 전문 교육을 마련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포시 기업지원과 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과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을 위해 사우육교를 비롯한 관내 육교 18개소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을 일제정비했다. 이번 정비는 클린도시과에서 차량 3대와 인원 9명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육교 난간 등에 장기간 방치된 불법 현수막과 현수막 철거 후 남아 있는 노끈, 끈 잔재물 등을 집중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육교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현수막과 잔재물이 방치될 경우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환경에도 불편을 줄 수 있다. 이에 시는 주요 육교를 대상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해 차량 이용자에게는 깨끗한 도로 경관을, 육교 이용자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육교에 장기간 방치된 현수막과 노끈 등 잔재물은 도시미관을 해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보행시설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오는 6월 가족뮤지컬 ‘도서관에 간 여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상 속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에 간 여우’ 공연은 로렌츠 파울리의 동화책을 뮤지컬로 그려낸 작품으로 여우가 도서관에서 생쥐와 닭을 만나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으로 세상과 만나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준다. 공연은 6월 13일 오후 3시에 장기도서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김포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5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지원단은 2026년 5월7일(목) 향산중학교 3학년 1반부터 4반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SPO와 함께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간 운영되는 교육활동 보호 예방교육 R&A 릴레이 2회차로, 학교 구성원 대상별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교육활동보호지원단 중심 운영에 더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 예방 측면과 연계한 실질적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학급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공감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의 목적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개념과 유형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교육권 존중 ▲학생 스스로 책임 있는 의사소통 문화 형성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SPO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태도를 함께 고민하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교육 과정에서 ‘존중으로 지키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경기아트센터와 (재)영월문화관광재단 간의 협력을 통해 5월과 10월 총 2건의 공연을 추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연 유치는 약 7천만 원 규모로, 공연예술을 통한 지역 간 상생을 도모함과 동시에 날로 높아지고 있는 김포의 예술적 갈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경기아트센터와의 협력사업은 경기도 내 문화예술 자원 순환과 공연유통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경기 공연예술어워즈(G-ARTS AWARDS)’이다. 본 사업에는 경기도 내 6개 문화재단이 참여하며, 김포문화재단에서는 38대 1의 높은 경쟁을 뚫은 본선작 6편 중 한 작품인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연극 '절 대목(大木)'이 공연된다. 해당 작품은 전통 연희와 인형극을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절을 짓는 과정’을 번뇌를 이겨내는 과정으로 풀어낸다. 5월 29일 금요일 김포아트홀에서 무료로 공연될 예정이다. 한편,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월 영월문화관광재단과 협력을 통해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6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고자, 지난 30일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정비 전담팀'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하천 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 자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부 하천 부지 내 무단 점유 및 불법 시설물 설치, 무단 경작, 상업적 영업 행위 등이 지속됨에 따라, 시는 이를 하천 생태계 파괴와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 사안으로 규정하고 하천 주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행정조치를 강력히 시행할 방침이다. 집중 단속 및 정비 대상 : 하천구역 및 주변 시설물, 무단경작, 상행위 등 김포시는 전담 단속반을 편성하여 관내 주요 하천 전 구간을 대상으로 다음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시설물 무단 설치: 하천구역 및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천막, 컨테이너 등 불법 적치물 및 시설물 ▸토지 무단 점유: 하천 부지의 사적 점유를 통한 주차장 조성 및 불법 경작 ▸불법 상행위: 하천 구역 내 미허가 음식점 및 카페 등의 영업 행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생태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형 교육이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한국관광데이터랩이 선정한 ‘2025년 7월 전국 인기 명소’ 2위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초등학교 3학년 지역 교과서에도 수록돼 학교 교육과의 연계성이 높아 체험학습 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에 위치한 애기봉은 북한과 약 1.4km 거리에 불과해, 분단의 현장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징적인 공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관 관람 ▲전망대 문화해설 ▲생태탐방로 체험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통해 애기봉과 분단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탐방로를 직접 걸으며 보존된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전망대에서 북한 지역을 직접 바라보는 체험은 현장감 있는 살아있는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탐방 사업에는 관내 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모담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5월 14일부터 운양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합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그림책으로 배우는 예술’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차 과정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5월 14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단, 3회차는 화요일 진행) 오전 10시부터 90분간 모담도서관 및 운양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그림책으로 배우는 예술’은 분야별 전문 강사진과 함께 연극·미술·음악 활동을 하는 체험형 예술 교육이다. 참여 학생들은 독서를 기반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창의적 사고와 소통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차원(3D)프린터 공작소’를 오는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차원(3D)모델링 교육 전문가인 하석호 메이커척협동조합 대표이사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퓨전360’을 활용해 기본 생활 소품부터 클리커, 굿즈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설계·제작하여 3차원(3D) 모델링의 기초 원리부터 제작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김포시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1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들이 야간에 도서관 테라스에서 자유롭게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독서공간 '다독하자! 다시 독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27일과 9월 3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마산도서관 3층 테라스에서 총 2회 운영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독하자! 다시 독서'는 바쁜 일상 속에 시민들이 저녁 시간 도서관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고 쉬어가며 독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하여 운영되는 만큼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문화와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독서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테라스 공간을 자유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독서를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