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 조종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10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종면 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연합회원들이 주축이 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20여 명은 이날 1대1 고위험 결연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조종면 하나어린이집이 후원한 컵라면과 조종면 맞춤형복지팀이 마련한 누룽지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방문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활동이 지역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활공간 내 미끄러짐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 ‘안심 한걸음 주거안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면 지사협 특화사업의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액을 활용해 어르신과 장애인, 주거취약계층 가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상면 지사협은 대상 가구에 안전바와 미끄럼방지 매트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전문 설치업체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여건에 맞는 시설을 설치한다. 특히 화장실과 출입구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김윤중 민간위원장은 “작은 시설 개선이지만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지속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주거 내 안전사고 예방은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 설악면은 지난 9일 ‘안녕 내 친구, 나만의 반려 화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체험형 원예활동을 제공해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에는 설악면 지사협 위원들이 발굴한 65세 이상 어르신 22명이 참여했다. 설악면은 맞춤형 복지 활성화를 통해 기존 복지서비스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묘목농원 김현숙 대표가 원예 전문가로 참여해 재능기부로 진행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자녀들이 모두 출가한 뒤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오랜만에 이웃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꽃도 예쁘게 꾸밀 수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어르신들께서 밝은 미소로 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기간’을 맞아 10일 군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군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기업, 군부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가평군 곳곳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6개 읍면 주요 시가지와 관광지, 하천변, 등산로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했으며 낙엽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 공공시설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집중 정비해 주민과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효과를 거뒀다. 가평군은 이번 대청소를 계기로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한편, 주민 스스로 생활환경을 가꾸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공무원, 유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가평을 새롭게 단장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청정 가평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새단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며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월 9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은 95.64%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가평군 전체 지급대상자 4만8,832명 가운데 4만6,806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지급액은 총 114억원에 달한다. 군은 지원금 신청과 지급 과정에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신속한 민원 대응과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는 등 원활한 지급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군 관계자는 “지급 대상자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마을별 홍보와 안내를 실시하고,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것이 높은 지급률 달성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지급된 지원금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조기 사용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6월 9일 기준 지급률 9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이 주최하고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가평군청소년예술제’가 지난 10일 음악역1939 뮤직홀과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가평군 예선을 겸해 진행됐다. 관내 청소년 20개 팀, 181명이 참가했으며 학부모와 관람객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평군 청소년상 시상, 축하공연, 분야별 경연, 심사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고 문화예술, 체육, 효행, 굳센생활, 자원봉사 분야에서 모범을 보인 청소년들에게 2026년 가평군 청소년상을 수여했다. 올해 청소년상은 △문화예술부문 황상원 △체육부문 조윤서 △효행부문 신예랑 △굳센생활부문 한지연 △자원봉사부문 신지호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경연은 사물놀이, 한국음악, 서양음악, 무용, 대중문화 댄스·보컬·밴드, 문예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무대 위에서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분야별 최우수상은 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읍내10리 신현숙 이장이 17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대(10kg 들이)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이장은 “이장 일을 하면서 우리 마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됐다”며 “비록 큰 기부는 아니더라도 이웃들에게 값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이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계신 가운데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백미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은 청년 1인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2분기 가평군 청년 1인가구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정 소득 및 주거요건을 충족하는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로 중위소득 15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오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잡아바 어플라이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우편발송, 직접 방문 제출도 가능하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2026년 3월부터 5월 월세 납부액 중 예산의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분기 최대 60만원)을 지원한다. 청년 1인 가구 월세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 회복과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를 유도한다. 가평군은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군민과 함께 깨끗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군은 기간 내 자진 철거와 신고에 참여할 경우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또한 관련 법령에 따른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형사책임도 면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를 거부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 아울러 형사 고발과 강제 행정대집행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강제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전액 원인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시설 자진 철거와 신고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군의 청년창업 지원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 맞춤형 취‧창업 교육과 1대 1 컨설팅, 창업 기반 구축 지원 등이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청년창업 업체 2곳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이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가평군에 기반을 둔 닭강정 전문점 ‘유일닭강정’이다. 유병훈 대표(35)는 대기업 근무를 그만두고 가평에 정착해 창업에 도전했다. 창업 초기에는 지역 소비시장 한계와 경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군의 지원사업을 활용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후 가평 특산물인 잣을 활용한 ‘잣 닭강정’을 개발해 차별화에 성공했고, 지난 5월 가평 지역 업체 최초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에 입점했다. 현재는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유병훈 대표는 “가평군의 지원과 주민들의 관심 덕분에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가평의 맛과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농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