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보건소는 보건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사회 감염병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계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오산소방서와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넥스트 팬데믹을 막는 카탈리스트’, 생물테러 대응 교육·훈련, 협업활동을 통한 담당자 간 소통 및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감염병 유행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배우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졌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새로운 감염병 위기 속에서 보건소의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는 좋은 기회였다”며 “오산시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이 참여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아동학대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과 공무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아동학대 신고 이후 조사와 사례관리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과 업무 연계사항을 점검하고, 다양한 현장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실무 소통을 통해 업무상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안지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2팀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적극 공유하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오산시 아동복지과장은 “아동학대 대응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기관과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10월 6일부터 시행되는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통해 같은 주소지로 배송되는 여권을 최대 5권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가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여러 명의 여권을 하나로 묶어 배송하고, 대표 수령인 1명이 일괄 수령하는 방식이다. 가족 구성원의 여권을 각각 배송받아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배송비 부담도 덜 수 있다. 여권 5권을 묶음 배송으로 받으면 배송비는 7,500원으로, 개별 배송보다 최대 2만 원을 절약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여권 발급 신청 시 묶음 우편배송을 신청하고, 신청자 중 대표 수령인을 지정하면 된다. 대표 수령인은 여권을 받을 때 본인의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다만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자와 48시간 내 발급여권(전자여권) 신청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신청 전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우편배송은 신청 후 근무일 기준 약 3~4일이 소요될 수 있으며, 지역별 배송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출국을 앞둔 시민은 여권 수령에 필요한 기간을 충분히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오산시 관계자는 “가족이 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초평동행정복지센터는 새마을지도자초평동부녀회가 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만든 고추장 9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고추장 담그기와 포장까지 직접 참여했다. 기탁된 고추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 9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초평동은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와 생활상황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 이정숙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함께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초평동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민간의 나눔 활동과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이웃에게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1일 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찾아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 ‘생신의 가치’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날 새로 부임한 최금미 대원2동장이 협의체 공공위원장으로 참여해 어르신의 생활을 살피고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에 함께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또 건강과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불편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최금미 대원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놓치지 않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대원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규완 민간위원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작은 만남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색시장 고객센터 광장에서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희망복지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신용회복위원회, 오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앙동행정복지센터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기관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일자리·법률·채무·금융 분야별 상담을 제공하고, 이용 가능한 복지제도와 관련 서비스를 안내했다. 중앙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시장 곳곳을 돌며 시민과 상인들에게 복지정보와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현장 상담 참여를 안내했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희망동’을 통해 복지상담과 정보 안내를 이어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관내 방문형서비스기관 8곳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방문하는 기관과 행정이 협력해 주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관은 오산남부은빛사랑채, 오산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감돌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오산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참조은재가복지센터, 한국오감놀이교육 사회적협동조합, ㈜대교뉴이프 방문요양센터 오산센터, 편안노인요양센터 등이다. 방문형서비스기관 종사자와 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바퀴벌레약 설치, 콘센트 화재 방지장치 설치, 미끄럼 방지 테이프 부착 등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과 생활실태, 건강·경제적 어려움, 식생활, 가족관계, 사회적 고립 여부 등을 살펴 복지 수요를 확인한다. 방문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시에 의뢰하고, 시는 해당 가구의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필요한 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오산대학교 해울제 축제에서 청년층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청년 생명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PHQ-9)와 행동활성화기법을 적용한 심리 시그널 분석을 실시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를 안내했다.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또한 정신건강 지원이 필요한 참여자를 조기에 확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명존중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물품을 배포했다. 홍종우 센터장은 “대학생 시기는 학업과 진로, 대인관계 등 다양한 변화와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시기인 만큼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정신건강에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주말과 야간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 남촌동주민자치회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남촌동 일대에서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노후된 골목과 담장을 직접 가꿔 밝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으로, 2021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밑그림부터 채색까지 직접 작업했다. 산과 바다 등 자연을 소재로 벽화를 그려 낡은 담장을 단장하고 골목길에 밝은 분위기를 더했다. 김은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색을 입히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재능기부와 봉사로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남촌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용 남촌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낡은 골목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촌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골목길과 담장 정비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오산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학도서관 일원에서 ‘제13회 오산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쉼, 책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책과 함께 쉬고 즐기며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하모니카 공연, 낭독극, 작가와의 북토크, 힐링 콘서트, 빛그림 공연이 마련된다. 작가와 작품·창작 이야기를 나누고 책 속 이야기를 공연으로 접하며 색다른 독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북(BOOK)크닉, QR로 도서관 보물찾기, 걱정 던지기 게임, 힐링 숲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팝업북·전 세대 동화책·소리북 전시와 체험, 책 읽어주기 활동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온 가족 도서교환전과 학교도서관·교육지원청·오산대학교·지역서점 등의 참여 부스를 운영해 지역의 다양한 독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