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1일, 양평 일원에서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정책실행연구회 방과후·돌봄 분과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후·돌봄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연천 측에서 방과후·돌봄분과 위원인 초등 교감, 지역아동센터장, 전곡사랑작은도서관장, 늘봄전담실장, 방과후돌봄지원센터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양평 측에서 지역아동센터장, 다함께돌봄센터장, 늘봄전담실장, 방과후돌봄지원센터 담당자 등 15명이 함께 자리해 기관 간의 경계를 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펼쳤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투어 ▲양평서부교육네트워크 운영 사례 공유 ▲2026년 연천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중간성과보고회 ▲양평-연천 간 현장 인터뷰 및 운영사례 나눔 ▲방과후·돌봄과 RAS(Reading, Arts, Sports) 연계 및 지역 활성화 방안 탐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등 현장 우수 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양평서부교육네트워크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았으며, 연천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는 10월 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제4회 연천군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연천 자랑’ 그리기 대회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연천군 학생들의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을 배양하고 학업 동기 부여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천 9경을 비롯한 연천 명소 그리기’를 주제로 재인폭포, 호로고루, 임진강주상절리, 전곡리유적 등 연천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학생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 대상은 연천군 소재 초·중등생 또는 관내 거주 만 6세~15세 아동·청소년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 기간 내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공단 직인이 날인된 4절 도화지를 수령한 후 10월 26일부터 11월 2일까지 작품과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6명 및 입선 50명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연천수레울아트홀 1층 로비 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공단 홍보 및 사업 성과물 제작 등에 활용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 전곡역 및 전곡 일대에서 코레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함께 지역주민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레일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철도 내 자살사고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6월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살위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13일과 9월 21일에 이어 10월 1일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전곡역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 봉사자 30명이 함께 참여해 전곡역과 전곡 일대에서 지역 주민 및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연천군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와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연천군협의회의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연천군자살예방센터의 전문적인 자살예방 서비스를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및 잠재적 위험군 조기 발굴과 연계 ▲적십자 봉사원 대상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결연세대 등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및 자살위험 신호 확인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황태연 연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봉사원과 자살예방 전문기관이 함께 지역의 생명안전망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의회 배두영 의원이 발의한 '연천군 시책 일몰제 운영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환경 변화로 실효성이 떨어진 시책을 정비해 행정능률을 높이고 낭비 요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책이나 사업은 시행 당시 필요성이 있었더라도 목적 달성이나 행정환경 변화 등에 따라 필요성과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배두영 의원은 “한번 시작한 시책을 관행적으로 유지하기보다 변화된 여건과 성과를 살펴 실효성이 떨어진 사업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시책·제도·사업 등에 대해 심의를 거쳐 일몰 여부를 결정하며, 목적을 달성했거나 투자 대비 성과가 미흡한 사업, 예산·행정력의 낭비 요인이 있는 사업 등을 일몰 대상으로 검토할 수 있다. 또한 의회는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일몰을 권고할 수 있으며, 군수는 권고 후 6개월 이내에 검토 결과와 향후 조치계획을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책 일몰에 대한 정기 심의, 의회의 일몰 권고 및 결과 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의회 박영철 의장이 발의한 '연천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이 10월 2일 열린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조례는 각종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군비 부담이 수반되는 사업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사업은 군비가 함께 투입되는 경우가 있는 만큼 사업 선정에 앞서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부담과 기대효과 등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박영철 의장은 “공모사업은 적극적으로 발굴하되,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인지, 군비 부담은 적정한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지를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제정 이유를 설명했다. 조례에 따라 군수는 매년 공모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전 적법성·사업 타당성·주민 의견 및 관계부서 협의·재정협의·사업 효과 등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 또한 공모사업 전반의 추진상황을 상시 관리하도록 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모사업 종합계획 수립, 사업 추진 전 사전 검토, 추진상황 상시 관리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연천군이 직접 신청하거나 민간이 군수를 경유해 신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군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0월 9일 연천 전곡리 구석기 유적지에서 ‘2026년 연천군 군인가족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특별 힐링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든든한 안보의 중심, 연천군 군인가족과 함께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는 ▲군인가족의 날 기념 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군수 표창(모범군인 10명) 등의 공식 행사가 진행되며, 2024년 MBN ‘현역가왕’ 진(眞) 전유진의 특별 축하공연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군인가족과 군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제10회 세계밀리터리룩페스티벌과 공동 개최해 군(軍)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서 의미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연천군은 기념식과 함께 군인가족이 가족과 함께 휴식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군인가족 힐링캠프’도 운영한다. 힐링캠프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한탄강관광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사전 모집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임직원과 고객, 군민 등 모든 이해관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안전보건경영방침은 2022년 최초 수립 이후 변화된 사업환경과 안전보건 여건을 반영하고,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안전 책무를 강화하기 위해 개정됐다. 공단은 방침 개정에 앞서 사업장 특성과 시설 이용 환경, 재난·기후 등 내·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임직원, 고객, 협력업체, 유관 기관, 지역사회·군민 등 주요 이해관계자의 요구사항을 검토했다. 이후 개정안에 대한 임직원 및 외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방침을 마련했다.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사업장 및 공공시설의 유해·위험 요인 사전 파악 및 개선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의 선제적 대응 ▲안전보건 관계 법규 및 기준 준수 ▲근로자 참여·협의를 통한 현장 중심 안전보건 활동 강화 ▲이해관계와의 소통을 통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송승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일 김덕현 군수 주재로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접경권 발전지원사업’,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균형발전 3개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 정부 예산안 대응 방안 ▲사업 추진 현황 ▲예산 집행 실적 ▲문제점 및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리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국가 및 경기도의 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과 사전 이행 절차 등을 살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연천군은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한편, 2029년 이후 추진할 신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별 사전 절차와 예상 문제점을 미리 점검하여 지속적인 균형발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균형발전사업은 연천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사업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연천교육지원청 1층 배움실에서 '2026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 구성 및 운영 협의회'를 개최하고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 10명을 위촉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정책을 이해하고 소통·공유하는 참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 위촉식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정담회 ▲경기학부모정책지원단 활동 안내 ▲2026 찾아가는 교육감실 운영 안내 및 협의를 진행했다. 연천 학부모정책지원단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경기교육의 기본 방향과 주요 정책, 연천교육지원청의 주요 정책 및 특색사업을 학습하고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정확하게 이해·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학부모회·지역사회·온라인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해 교육(지원)청의 공식 정책자료를 바탕으로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학부모의 관심과 상황에 맞는 자율적인 정책 소통 방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