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누구나 행복을 바라지만, 정작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선뜻 답하기 어렵다. 하남시가 시민들과 함께 행복한 삶에 대해 생각해보고,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남시는 8일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남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국내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초청돼 ‘지혜로운 인간생활(행복에도 기술이 있습니다)’을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경일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사고와 행동, 인간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마음트래킹', '지혜로운 인간생활', '부의 심리학', '적정한 삶' 등의 저서를 통해 심리학을 일상의 언어로 쉽게 풀어내며 대중과 꾸준히 소통해왔다. 이날 김경일 교수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행복과 인간관계를 인지심리학의 관점에서 풀어내며, 삶에서 무엇을 바꿀 수 있고 무엇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분하는 지혜가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자신과 타인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6일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종목별 열전에 돌입했다. 하남시체육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선수, 종목단체 관계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최진용 체육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하남시체육회 임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통합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학교와 시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하남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달봄유치원은 9월 4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유아와 가족, 교직원이 함께하는 ‘달봄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운동회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를 기르고, 서로 협력하고 응원하는 과정에서 사랑과 배려,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봄유치원은 유아의 발달 단계와 연령을 고려해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하남종합운동장에서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유아들이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뛰고 움직이며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했다. 행사 전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의 여행자안심공제에 교직원·유아·학부모가 가입해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에 대비했다. 행사는 오전 9시 운동장 주변 산책을 시작으로 태극기 입장, 국민의례, 원장 인사말, 선수단 대표 선서,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운동회에서는 파도타기, 애드벌룬 굴리기, 장애물 달리기, 바람잡이 특공대, 팀별 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망월초등학교는 9월 4일 하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남시체육회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단거리와 중장거리,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육상 꿈나무들의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학년별 100m와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에 출전했다. 특히 초등 남자부 최우수상, 초등 여자부 최우수상, 초등 지도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종목별 1위 10여 개, 2위 8개, 3위 8개를 기록하는 등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육상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하며 자신의 기록에 도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기록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격려하며 끈기와 도전정신을 키워왔다. 특히 개인종목뿐만 아니라 400m 계주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좋은 성과를 거두어 개인의 기량과 공동체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동료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역사박물관은 우리 고장, 우리 지역에 대해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관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2026년 박물관학교’를 8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 중이다. ‘2026년 박물관학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하남시 지역 교과서 「우리가 사는 하남」과 연계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역 문화유산과 코딩을 융합한 체험 교육을 통해 역사문화 교육과 미래 교육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평생교육과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운영·관리하는 ‘하남미래교육협력지구’ 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마을체험학교 원클릭’ 시스템을 통해 신청받아 진행하고 있다. 학급 단위 신청을 받아 총 50회가 모두 접수됐으며. 약 1,200명을 대상으로 박물관 또는 신청학교에서 무료로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지역 문화유산과 박물관 이론교육 ▲ 유물 자개 키링 만들기 ▲ 전시 유물 관람(박물관 방문시) ▲ 코딩 로봇 등을 활용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가 팝스타 비욘세의 안무가이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안무를 맡아 화제를 모은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Kany Diabaté Ahn) 씨를 하남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K-컬처 중심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위한 도시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하남시는 지난 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9월 월례회의에서 ‘하남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카니 씨에게 위촉패와 홍보대사증을 전달했다. 카니 씨는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하남시의 주요 문화·예술 축제, 도시 브랜드 홍보물 제작, 글로벌 K-컬처 도시 위상 제고를 위한 대내외 활동에 나선다. 프랑스 출신의 세네갈계 안무가인 카니 씨는 마이클 잭슨 트리뷰트 쇼와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투어에 참여하며 세계 정상급 반열에 오른 퍼포먼스 디렉터다. 팝스타 샤키라와 버나 보이가 호흡을 맞춘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의 안무를 총괄 제작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커리어를 입증했다. 국내에서도 블랙핑크 지수, VIVIZ(비비지), 샤이니 키 등 K-POP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대표 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의회가 주민 누구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다양한 정책 제안을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의견수렴에 나섰다. 제10대 하남시의회(의장 정병용)는 ‘새로운 하남, 미래를 여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내 곳곳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온라인 주민 의견수렴 창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수렴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현수막에 삽입된 QR코드에 스마트폰 카메라를 비추면 별도의 검색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온라인 화면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의견수렴 분야는 교통·도로, 문화·예술, 복지, 교육, 환경, 지역경제 등 하남시와 관련된 전 분야다. 동네에서 겪는 작은 불편부터 하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하남시의회는 접수 내용의 시급성·필요성·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발굴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정병용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현장으로 먼저 다가가기 위해 온라인 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는 지난 9월 4일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가 처음인 당신에게’를 주제로 한 ‘2026년 하반기 부모교육 특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모가 자녀의 행동과 양육 방법에만 집중하기보다 자신의 성장과정과 원가족 관계에서 형성된 경험과 상처를 이해하고, 이를 현재의 양육과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김영한 소장을 초빙해 다양한 실제 심리극 사례를 바탕으로 부모의 성장과정과 정서적 경험이 현재의 양육 태도와 자녀와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부모로서 자신의 감정과 양육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부모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해 더욱 공감되고 와닿았다”, “내 마음의 상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자녀와의 소통 필요성을 다시 느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어릴 적 성장과정의 중요성을 절실히 알게 됐다”, “부모 자신을 돌아보고 양육 태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하남시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협력하여 지난 3일 제6기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 위원 60명을 대상으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더들이 자살 위험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천 사례 중심의 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으로, 서울시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오화영 상임팀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자살예방체계에 대한 이해와 지역리더의 역할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생명위기 선별도구(SSQ-OR)의 이해 및 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또한 실제 개입 사례를 바탕으로 한 역할극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방법을 직접 체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연계하는 관계자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살에 관한 부정적인 소식보다는 생명존중과 예방에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상담을 받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하남시니어클럽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하남도시공사의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받아 취약계층의 세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드라이클리닝 지원사업 '빨래는 온기를 싣고'사업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하남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 수거부터 세탁, 건조, 전달까지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남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사랑은 빨래를 싣고'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양복, 패딩 등 일반 세탁이 어려운 의류에 대한 드라이클리닝 서비스를 지원했다. '빨래는 온기를 싣고'는 하남도시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51명을 대상으로 총 203점의 서비스를 진행했다. 대상자의 의류를 직접 수거한 뒤 전문 세탁업체를 통해 드라이클리닝을 실시하고, 세탁이 완료된 의류는 다시 각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 사업은 평소 비용 부담으로 드라이클리닝을 이용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과 외부 후원사업을 연계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