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이 한국항공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초학력 멘토링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든든한 학습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고양교육지원청과 한국항공대는 지난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대학생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생 멘티를 연결해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결손 해소를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한국항공대 멘토 학생 10명이 관내 8개 중·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주요 교과인 영어와 수학을 밀착 지도하며 실질적인 학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관내 9개교에 12명의 항공대 멘토를 파견해 맞춤형 개별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업 지도를 넘어 멘토와 멘티 간의 깊은 정서적 교감과 지속적인 멘토링으로 이어져 호평을 받고 있다. 백마중학교에서 영어 멘토링을 맡고 있는 한국항공대 2학년 윤나경 학생은 지난해 하반기 첫 인연을 맺은 뒤,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까지 자원하여 지속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윤나경 학생은 “백마중학교와 특별한 연고는 없었지만, 영어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6년 교통유발부담금을 확정해 2,900여 건에 대해 약 40억 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 제36조에 의거해 매년 10월에 교통 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부과되는 경제적 부담이며 해당 재원은 교통기반 구축사업, 교통시설 확충개선 등을 위해 쓰이고 있다. 부과 대상은 연 면적 1,000㎡ 이상(개인 소유지분 면적 160㎡ 이상)의 시설물로, 부과기준일 2026년 7월 31일 현재 시설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부과대상기간은 전년도 8월 1일부터 당해 년도 7월 31일까지이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방문(CD·ATM),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 위택스, ARS 전화 등을 통해 부담금을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로, 납부기한을 경과하게 되면 최대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일산서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감면사유가 있는 납부자의 경우 정해진 기한 내 신고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여야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 받을 수 있다”며, “▲소유권 변동은 납부기간 만료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2동은 지난 1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및 재위촉 위원을 안내하고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또 경로잔치 추진계획 안내와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 교육 등을 진행하며 지역 내 복지 현안을 함께 살폈다. 특히 협의체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찹쌀영양파이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파이나눔 사랑나눔' 사업과 '치킨나눔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를 지원하는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올해 추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활동을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주 드림파이 배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위원님이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정발산동은 지난 1일 가을맞이 초화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고양가을꽃축제’에 발맞춰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각 직능단체와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정발산동 직원들과 함께 율동초등학교 후문 주변 등 마을 곳곳에 국화 1,000본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고민정 정발산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초화 식재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많은 주민들이 마을 곳곳에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마음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화정역 문화광장에서 화정동 주민 화합을 위한 ‘제19회 꽃우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화정1·2동의 통합형 문화축제인 ‘꽃우물 축제’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화정2동 주민자치회 주도로 주민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의미를 더했으며,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다. 아울러 화정1·2동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기회도 마련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오전 12시부터 본격적으로 문을 연다. 행사장에는 탄소중립 및 공예와 관련된 20여 종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무대 차량에서는 1·2부에 걸쳐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 1부에서는 오카리나·색소폰·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각종 댄스 공연, 버스킹 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고양시 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2일 가을을 맞아 화정1동 관내에 초화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화 식재에는 화정1동 주민자치회·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고, 화정1동 행정복지센터 뒤편의 아파트 통행로에 국화 및 맥문동 등 300여 주를 심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주민들이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효 화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심어진 꽃들을 보면서 봄이 주는 행복을 느끼며 휴식을 취하기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함께 초화 식재 활동을 추진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 일산호수공원 노래하는 분수대에서 ‘음악으로 잇는 마음이야기, 고양 마음 ON(溫)’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정신건강 체험 부스가 먼저 운영됐으며, 이후 음악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연을 나누는 본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고양시의회 김미수 의장 등 지역 인사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기북부중독예방협의체, 고양생명의 전화, 고양시자살예방센터,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정신건강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각 기관은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와 상담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체험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을 학습했다. 특히 본행사에서는 사전에 ‘당신의 마음속에 오래 담아둔 이야기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월 2일 2026년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고양시덕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치매 인지선별검사 및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지역사회 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고양시덕양노인복지관에서 주관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에서 인지선별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함께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 조기 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치매환자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안내했다. 또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에 직접 찾아가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안내할 수 있어 뜻깊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2026 콘텐츠 유니버스 코리아(Contents Universe Korea 2026)’가 오는 10월 16~17일 이틀간 고양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콘텐츠가 하나의 작품을 넘어 팬덤과 지식재산권(IP),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며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뿐 아니라 콘텐츠 산업 전반의 구조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행사는 콘텐츠가 단순한 문화상품을 넘어 지역과 관광을 연결하는 산업적 자산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기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경기관광공사 경기지역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콘텐츠와 지역관광의 연계를 강화한다. 올해 행사는 ‘콘텐츠 이코노미(CONTENT ECONOMY)’를 주제로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팬덤을 형성하고 IP(지식재산권)와 브랜드로 성장해 산업과 지역으로 확장되는 콘텐츠 가치사슬에 주목한다. 크리에이터, 팬덤, IP, 콘텐츠 관광을 주요 축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일, 2026년 경기도 학교 밖 청소년 프로그램 활동지원의 일환으로 운영된 제과제빵 동아리 ‘달콤공작소’ 참여 청소년들과 함께 ‘사랑의 쿠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관내 유관 복지시설인 ‘고양시덕양행신장애인주간보호센터(사회복지법인 승가원)’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됐다.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또래와 소통하며 만든 결과물을 지역사회 이웃과 나눔으로써 사회적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활동은 9월 한 달간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 제과제빵 동아리 최종 성과공유 과정으로 추진됐다. 청소년들은 마지막 실습에서 장애인주간보호센터 센터 이용자들을 위한 쿠키 75여 개를 정성껏 굽고, 직접 작성한 응원 문구가 담긴 라벨 스티커를 부착해 개별 포장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동아리 참여 청소년들이 보호센터를 직접 방문해 완성된 쿠키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하며 온기를 나눴다. 동아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레시피를 배우고 머리를 맞대며 쿠키를 굽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