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관내 각급 학교 및 기관 관리자와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존중 조직문화 개선 행사’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호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관내 교(원)장, 교(원)감, 행정실장 및 부서장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연수’를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세대·직급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자의 소통 방법과 갈등 상황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오후에는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직급별 정담회 ‘캐치마인드’를 진행했다. 6급·장학사 등 중간관리자 그룹과 7급 이하 직원 그룹으로 나누어 서로의 업무와 입장을 이해하고, 조직 내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소통 방법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관리자 연수와 직급별 정담회를 연계해 관리자의 리더십부터 직원 간 소통까지 조직 구성원 모두가 상호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하남농협 컨벤션홀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과 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위(Wee)센터 담당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2026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학습 특성과 어려움을 지닌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특성에 맞는 교육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과 전문지원 인력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정서·사회성·행동 특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학생별 학습 속도와 수준을 고려한 수업 전략과 정서·행동 지원 방법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 교원과 특수교육지원센터, 위(Wee)센터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이해하고, 학교 내 지원부터 전문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와 기초학습지원센터, 전문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학생의 필요에 맞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다. &n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시설관리담당자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관리담당자의 안전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실무와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해 구성됐다. 먼저 ‘중대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실무’과정에서는 학교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살펴보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어 ‘AI·디지털 활용’특강에서는 교육 AX(인공지능 대전환) 흐름에 맞춰 행정 및 시설관리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의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이호석 행정국장은 “이번 연수가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안전 실무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연수와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6일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지역 농산물 먹거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미순 광주시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활용해 호박죽과 불고기 등을 직접 조리했다. 마련된 먹거리는 광주시가족센터, 광주외국인주민지원단체협의회, 장애인복지과에 기탁됐으며 사례 관리 가구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됐다. 양미순 회장은 “지역 농산물로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광주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을 이어가며 서로 돌보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일상에 스며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는 2022년부터 5년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수행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3일 광주시 G-스타디움 일원에서 시민 화합과 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 페스티벌, 드론 체험, 마을공동체 한마당 등 다양한 연계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시상과 함께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홍보대사에는 배우 이원종·이기영, 아나운서 문소리, 당구선수 김도현이 위촉됐다. 이어 보컬 그룹 스윗소로우와 가수 홍진영, 성국 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박관열 시장은 “오늘의 광주가 있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신 42만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0월 2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과 ‘인성·세계시민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학생 교육기회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인성·세계시민교육 운영 및 활성화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진로·문화 프로그램 연계 ▲교육 관련 정보 및 자원의 공유·활용 등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교육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직접 연결해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학교가 보유한 자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전문 인력과 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지역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세계시민교육’은 지역사회와 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꿈모아어린이집은 지난 1일 광주시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꿈모아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원생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벼룩시장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꿈모아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벼룩시장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다. 김연화 꿈모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학순 읍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꿈모아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는 지난 3일 광주시 중대동 론볼경기장에서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뇌병변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체육활동을 하며 교류하고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뇌병변장애인, 가족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론볼 경기, 미션 수행, 보치아, 휠체어 계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응원하면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 시장은 “오늘 하루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광주시도 장애인과 가족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한 분 한 분의 삶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주은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장은 “평소 외부 활동이 힘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운동도 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지난 9월 30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지역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희망ON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 내 기업·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기부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물품 판매를 비롯해 무료 나눔, 행사 공간, 천원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한 고립 예방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난해 바자회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아동 가구의 여름방학 가족 여행을 지원하고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입원 생활용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이정준 센터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주민 참여를 통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 준비에 함께해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통합 사례 관리, 지역 자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소셜마켓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식품·농산물, 캐릭터 상품, 화훼·원예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폐건축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원예·열쇠고리 만들기, 심리 상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퇴촌토마토를 활용한 떡볶이와 토마토파이를 비롯해 분식, 간식, 제과류 등을 판매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합창과 피아노·바이올린·플루트 연주 등 공연이 진행됐으며 사회적경제 퀴즈와 추첨 행사도 마련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기업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셜마켓에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참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