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달보듬터)는 2026년 8월 11일 진로특화 프로그램 ‘드림로드(Dream Road)’의 일환으로 입소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잡월드에서 직업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서 각자 관심 있는 직업을 선택해 해당 직업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각 직업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진로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이 체험할 직업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다양한 직업을 직접 접하는 과정은 자신의 관심과 강점을 돌아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드림로드(Dream Road)’는 진로심리검사와 상담, 직업체험을 연계해 청소년이 자신의 관심과 특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도록 지원하는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수원남자단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학업과 취업, 직장생활, 대인관계 등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청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에 쉼표’ 참가자를 오는 10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마음에 쉼표’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스트레스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4주간의 청년 마음돌봄 프로그램이다. 상담심리전문가가 전 회기를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심리적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레스 사전·사후 검사 ▲교감·부교감 신경과 스트레스 반응이해 ▲오감을 활용한 ‘알아차림’ 연습 ▲신체감각을 활용한 마음챙김 ▲감정과 스트레스 이해 및 조절 ▲집단원간 공감과 상호작용을 통한 건강한 관계 경험 등을 다룬다. 특히 생각에만 집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호흡과 신체감각, 감정의 변화를 직접 살펴보는 신체기반 마음챙김을 활용한다. 참여자들은 긴장과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이완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수원시 교육청년청소년과 청소년의회로 구성된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이 지난 9월 4일부터 5일까지 봉화군에서 1박 2일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 청소년 간 교류를 강화하고 봉화군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 간 청소년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첫째 날에는 봉화 수원캠핑장, 박물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등을 방문하고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둘째 날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탐방한 후 봉화군청소년센터를 찾아 봉화군 청소년들과 각자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을 참가한 한 청소년은 “평소 만나기 어려웠던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다른 지역의 청소년 활동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수원에서 함께 활동하는 친구들과 더 가까워지고 봉화 친구들과도 직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 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하반기 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확인하고,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여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통해 새로 부임한 김혜리 교육장의 취임 후 관내 전체 교(원)장들과의 첫 공식 만남의 자리로, 경기도교육청의 핵심 과제인 ▲폰 프리 스쿨 ▲라스(RAS) 경기 문예체 교육 ▲벽깨기의 ‘삼위일체’ 정책을 수원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학교에 행정 업무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독서, 예술문화, 스포츠 중 어느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라스 경기 문예체 교육이 고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밀착형 맞춤 장학과 적극적인 지원 행정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김혜리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조대왕이 백성을 지극히 사랑했던 위민(爲民) 정신을 바탕으로 수원 교육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4일, '행복 더하기(+) 건강 두드림 실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고독사 위험과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 50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줄이기 위한 안부 확인과 말벗 지원을 비롯한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맞춤형 복지 상담 등을 실시했다. 또한 새빛돌봄(누구나), 의료요양 통합돌봄, 후원물품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가정방문 대상자였던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누군가 내 안부를 물어봐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건강도 챙기고 필요한 도움도 받을 수 있어 마음이 한결 든든했다”고 말했다. 손대경 인계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보다 가까이에서 보살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은 지난 4일,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2차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통합사례회의에는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하여 경기도발달장애인 지원센터,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택관리공단 우만주공3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 우만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대상 가구에 대한 상황과 기관별 서비스 연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개입 방안을 모색했다. 해당 가구는 중년의 장애인 가구로, 현재 가정 내 다량의 물품이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위생 및 건강 상태가 우려되며, 지속적인 돌봄 및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현재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이에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 및 돌봄체계 마련을 위한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의 협력적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우만1동 관계자는 “관내 위기가구에 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는 유관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우만1동을 만들어가도록 최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일,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창룡문로 34 소재)에서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층 및 마당에서 먹거리 장터와 생필품을 판매하고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2층에서는 어르신 사진관(추억에 담다, 인생 사진 한 컷)과 옛 지동 사진을 전시했으며, 손수건 그림 그리기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주민들은 다양한 판매·전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고 마을의 추억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플리마켓으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지동 안전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동 행정복지센터, 팔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훼손되고 오염된 벽화를 재정비하고 주민참여형 범죄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홍석 지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힘을 모으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팔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관계자는 “벽화 재정비 시 인력 지원과 범죄예방에 관한 정보제공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7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G-하우징 사업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이번 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로, 경제적·건강상의 어려움으로 노후된 주거환경을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행궁동은 대상자의 어려운 생활 여건을 살피고, 수원시자원봉사센터 G-하우징 사업을 연계하여 도배·장판, 싱크대, 화장실 변기, 문짝 등 노후된 주거시설을 정비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민·관 협력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체감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어려운 이웃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2기분, 토지분) 약 8만 건에 대해 총 380억 원을 부과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3억 원 증가한 규모이며, 지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 신축과 개별·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상승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2026. 6. 1.) 현재 주택, 건축물, 토지,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 건축물분은 7월, 토지분은 9월에 각각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본세 기준 10만 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되며,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1/2)씩 부과된다. 팔달구는 공시가격 상승에 따른 세부담 완화를 위해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공정시장가액비율이 공시가격 구간별로 43~45%로 낮아지고, 시가표준액 9억 이하 주택은 구간별 특례세율(표준세율 대비 0.05%p 인하)이 적용돼 실제 납부세액이 줄어든다. 9월 정기분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세액이 45만 원을 넘는 경우 매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