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가 민자 및 외자 1조 5,000억 원 유치를 통해 연천군을 ‘확실한 부자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관광 산업과 전략 사업을 병행해 지역 경제를 획기적으로 활성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 한탄강·고대산 중심 ‘천만 관광 시대’ 개막
김 후보의 공약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규모 관광 인프라 구축이다.
한탄강 대규모 워터파크: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약 3만 평 부지에 5,000억 원을 투입한다. 홍천 비발디파크 수준의 워터파크, 호텔, 콘도, 수상 캠핑장 등을 조성해 연천의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고대산 관광단지 개발: 4만 평 부지에 3,000억 원의 민자를 유치해 모노레일, 대규모 놀이시설, 파크골프장 등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연간 생활인구 1,0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 K-컬쳐 및 현대적 장사시설 유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시설 유치 계획도 포함됐다.
복합 방송국(촬영소) 개발: ㈜삼영모방 부지 인근에 3,000억 원 규모의 민자를 투입, 제2방송국과 종합 드라마 세트장을 유치해 K-컬쳐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방안이다.
민자 종합장사시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1,200억 원 규모의 선진국형 장사시설(화장장, 추모관, 수목장 등)을 건립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 복지 정립과 군민 생활 여건의 획기적 개선
김 후보는 군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밀착형 공약도 내놓았다.
문화·복지 공간 확충: 약 150억 원을 투입해 예술인 창작 공간, 은퇴자 마을, 장애인 복지관을 2029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교통 및 주거 환경: 버스 공공관리제 전환과 공용 차고지 설치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전곡읍 내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에 가스 공급을 확대한다.
환경 및 소득 향상: 가축 분뇨를 자원화해 악취를 해결하고 이를 사료나 전력 생산단지로 연결해 농가 부채 해결과 생활 소득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
수변 공원화: 백학호수와 연천읍 차탄천을 2030년까지 수변 공원으로 조성해 군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정겸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연천의 미래 지도를 바꿀 혁신적인 청사진”이라며, “강력한 투자 유치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모든 군민이 풍요로움을 체감하는 ‘부자 연천’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