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4월 6일까지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조합 및 정비사업 관계자, 연번 부여자, 부천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전문과정 수준의 실무 및 윤리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사업성 추정 및 사업시행계획(안) 작성 △정비사업 단계별 감정평가 이해 △세제 및 이주비, 사업비 조달 △예산·회계 규정 △관리처분계획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실무 △사업 시행 관련 법률 쟁점 △조합 운영 총회 및 윤리교육 △준공·입주 및 해산·청산 등 단계별 실무 교육이다.
또한 윤리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지난해 11월 21일 이후 선임되거나 연임된 조합 임원은 6개월 이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9시간 이상 수강 시 수료로 인정된다.
교육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진행한다. 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장소는 복사골문화센터 세미나실 514호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큐알(QR)코드를 통한 네이버폼 또는 팩스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및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장환식 주택국장은 “사업 추진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조합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교육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