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부천시

전체기사 보기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외국인주민 위한 일요일 무료진료소 운영

30여 년간 이어온 의료단체의 헌신적인 봉사 참여로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의료에 취약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무료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무료진료소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주 이용 대상은 평일 근무 등으로 병원 방문이 어렵거나, 경제적·환경적 사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관내 외국인주민과 근로자들이다. 진료 과목은 외국인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내과, 외과, 치과, 마취통증의학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진료일에는 언어 문제 해소를 위해 국가별 공동체 대표들이 직접 통역과 안내에 참여하여,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무료진료 사업은 지역 사회 여러 전문 단체와 의료진의 헌신적인 참여가 있어 가능했다. 임청호 원장은 병원을 운영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20여 년째 변함없이 무료진료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희대 치과대학 동아리, 부천시약사회·가톨릭대 약학과, 부천시 간호사회·부천대 간호학과에서 수년째 축적된 봉사 노하우로 외국인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비즈공예 작품전시회 '이어진 빛, 다양한 우리' 개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월 1일부터 한 달간 ‘부천시립북부도서관’에서 비즈공예 작품전시회 『이어진 빛, 다양한 우리』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부터 센터에서 진행된 '비즈공예 자조모임' 대상자들이 꾸준히 제작해 온 다양한 비즈공예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상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시 공간에는 액세서리, 소품 등 다채로운 비즈공예 작품이 전시되어 센터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비즈공예의 아름다움과 대상자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대상자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 한 대상자는 "혼자였다면 쉽게 하지 못했을 경험을 함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함께 전시를 하니 서로의 작품이 더욱 빛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욱제)는 "이번 전시회가 대상자들의 노력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부천시, ㈜영의정과 손잡고 저소득가정 영양떡 지원

㈜영의정, 연간 1만2천 팩 영양떡 후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 만남실에서 향토기업 ㈜영의정,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와 ‘영양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양떡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영양떡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천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영의정은 매월 영양떡 1,000팩을 지원한다. 연간 지원 규모는 1만 2천 팩으로, 약 3,600만 원 상당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는 영양떡 전달과 기부금품 영수증 발급 등 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영양떡 지원사업은 지역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소득가정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지속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부천시, 공공사례관리 실무자 간담회 개최…사업 간 연계 강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업무 연계 강화 및 협업 방안 논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시청 시민상담실에서 공공영역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지원과 지역돌봄팀 주관으로 열렸으며, 공공사례관리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 17명이 참석해 사업 간 협력 방안과 현장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공공사례관리는 복지·보건·의료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로, 분야별 사례관리 사업을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 의료·요양통합돌봄, 아동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증정신질환자 관리, 자살시도자 및 노인우울 사례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등 15개 분야 담당자들이 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부문 사례관리 업무 안내 매뉴얼’을 바탕으로 사업 간 연계 방안과 실무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분야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의 중요성에 공

부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체계 강화…선수단 운영 전문성 높여

플레잉 코치 추가 임용 및 국가대표 복무처리 기준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부천종합운동장 나눔의 방 직장운동경기부 인사위원회를 열고 플레잉 코치 임용과 국가대표 지도자·선수 복무처리 기준 마련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이번 인사위원회에서는 수영부와 탁구부 플레잉 코치 각 1명을 임용하고, 국가대표 지도자·선수의 훈련 및 국내·외 대회 참가에 따른 복무처리 기준을 마련했다. 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선수와 지도자 역할을 함께 수행하는 플레잉 코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임용으로 플레잉 코치는 기존 검도·레슬링·육상 3개 종목 3명에서 수영·탁구 종목이 추가돼 총 5개 종목 5명으로 확대됐으며 이를 통해 종목별 전문 지도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국가대표 지도자·선수 복무처리 기준을 마련해 국가대표 훈련과 대회 참가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복무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선수단 운영의 공정성과 일관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검도, 육상, 수영, 레슬링, 탁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

부천시, 물가모니터 간담회 개최…지역물가 안정 활동 방향 공유

생활물가 조사방법 교육·착한가격업소 점검요령 안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9일 시청별관 공용회의실에서 물가모니터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물가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물가 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개인서비스요금과 장바구니 가격정보 조사 방법,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점검 요령, 가격표시제 주요 내용 등을 교육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조사 품목의 규격 통일과 정확한 가격조사 방법, 조사 결과 제출 절차 등을 공유하며 신뢰도 높은 물가정보 제공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물가모니터가 수집한 정보는 시민들에게 생활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물가 동향을 파악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의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를 점검하고 신규 지정 대상 업소를 발굴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현재 부천시에는 67개 착한가격업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시는 물가모니터의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지원사업과 인센티브 제공, 홍보사업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부천시 소상

뮤트롯 가수 에녹 서울·경기 팬들이 모여 부천아트센터 문화예술 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에녹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 응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7월 8일 대표이사실에서 뮤트롯 가수 에녹의 서울·경기 팬들이 문화예술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팬과 관계자 8명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부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에녹의 뜻에 공감한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발전기금은 부천아트센터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박은혜 대표이사는 “가수를 향한 응원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에녹 서울·경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뜻깊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에녹 팬 관계자는 "에녹이 보여주는 문화예술에 대한 진정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에 공감해 팬들도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우리가 만드는 부천!" 청소년 50명 뭉친 '참여ON 여름캠프'로 연대와 협력 다져

관내 5개 청소년센터 참여기구, 1박 2일간 소통과 협력의 장 마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관내 5개 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참여기구(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50명이 참가한 ‘연합교류 참여ON 여름캠프’가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캠프는 참여기구가 함께 추진할 하반기 프로젝트 ‘유스 소셜 액션 페스티벌’의 의제를 발굴하고, 각 센터 간 연대와 소속감을 다져 하반기 활동 동력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캠프의 핵심은 주도적인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하반기 프로젝트 의제 발굴과 실행 계획 수립이었다. 부천시 청소년 참여기구 네트워크의 연도별 활동 사례를 돌아보며 신규·기존 위원 간 의견을 나눴고, 이어 하반기 축제에서 시민들과 공유할 시각적 전시물 ‘참여 월(Wall)’을 공동 제작하며 활동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장현지 위원(소사청소년센터)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 새로운 시각을 얻었고, 앞으로의 활동에 큰 동기부여를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효주 위원(부천시청소년센터) 역시 “다른 기구와 교류하며 재미있게 소통하다 보니 더위를 잊을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감정노동자 회복지원을 위한 하반기 ‘따뜻한 돌봄’ 참여단체 모집

감정노동자 단체 대상 힐링 체험, 회복공간 이용, 동료 차담회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일쉼지원센터는 감정노동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감정노동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따뜻한 돌봄'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따뜻한 돌봄'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긴장과 소진을 완화하고, 일상 속 자기돌봄과 동료 간 지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체형 회복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선택형 힐링 체험 테라피, 회복공간 이용을 통한 스스로 돌봄, 동료와 함께하는 소통 차담회 등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코스1 ‘선택형 힐링 체험 프로그램’은 단체의 수요와 특성에 따라 싱잉볼명상, 원예테라피, SNPE,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회복 체험 프로그램 중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코스2 ‘스스로 돌봄 & 동료와 차담회’는 센터 내 회복공간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자율적으로 휴식하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동료와의 차담회를 통해 감정노동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신청 대상은 감정노동 단체로, 1회당 8인 이상 15명 내외로 신청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