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2025 구강 세이프존’ 인증 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중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5개 기관을 안산시 치아 건강 안심 어린이집 ‘구강 세이프존’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강 세이프존’은 아동의 구강건강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구강건강 수준이 우수한 어린이집을 단원보건소 구강보건센터가 공식 인증하는 사업이다. 보호자와 보육기관의 아동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아동 스스로 건강한 구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단원보건소는 참여 어린이집 총 12개 기관을 대상으로 ▲양육자 구강교육 ▲아동 구강교육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기관 중 구강건강지표(우식경험유치율, 우식경험유치지수, 처치유치율) 등을 종합 평가해 ▲시립 힐스테이트 어린이집 ▲시립 라프리모 어린이집 ▲푸르미 어린이집 ▲단원구청직장 어린이집 ▲시립 중앙어린이집 등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관에는 구강 세이프존 인증 현판과 축하 선물이 제공되며, 향후 보건소가 주관하는 다양한 구강건강 사업에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8도 로컬푸드(경기푸드) 박람회’에 참가해 안산시 지역특산물과 음식관광 자원을 홍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경인일보에서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에서 주관해 전국 8도 지역 대표 특산물이 한자리에 모인 지역 먹거리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직거래뿐만 아니라 지역 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바이어 초청 및 상담 부스가 마련돼 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안산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지역 대표 특산물(전통장, 그랑꼬또 와인) 시음·판매 ▲향토개발음식 삼두밥상 상차림 전시 및 바고찌 홍보 ▲안산의 맛집과 7개 음식 거리 동영상 송출 등 다양한 홍보로 안산의 건강하고 우수한 음식관광 자원을 널리 알렸다. 특히 ‘안산의 맛집’ 누리집 QR코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방문객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산시를 대표하는 특산품과 안산의 맛집, 향토개발음식, 음식거리 등 다양한 음식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식품 산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내달 2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안산시 출생 미신고 아동 현안 분석 및 정책 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송재덕) 및 안산희망재단(이사장 이천환)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생 미신고 아동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출생등록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7월 19일부터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다. 출생통보제는 의료기관에서 태어난 아동의 출생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제도이며, 보호출산제는 위기 임산부가 익명으로 출산한 아동의 출생신고를 국가가 대신하는 제도다. 두 제도 모두 출생미신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으나, 여전히 제도 밖에서 ‘생일 없는 아이들’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토론회에서는 출생 미신고 아동의 존재와 그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현행 출생신고 제도의 한계점 점검 및 출생통보제 도입에 따른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토론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031-402-0442)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내달 11일까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5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중시하는 시정 추진 전략에서 비롯됐다. 지난 2월 안산선 지하화가 국토부 우선추진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대학생들의 도시개발 구상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함과 동시에 대학생들의 이력이 취업시장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사람·소통 ▲개발·발전 ▲문화·관광 ▲환경·안전 ▲복지·포용 ▲미래·육성 등의 시의 발전 과제다.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고 공고문에 제시된 지속가능발전목표(K-SDGs)와 연계해 참가 신청 서식을 작성하면 된다. 만 39세 이하의 대학생(휴학생·대학원생 포함, 졸업생 제외)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학점인정법 시행령 제3조제5호에 해당하는 직업능력개발시설 중 학점은행제를 통해 전문학사 이상 학위 과정을 운영하는 시설에 재학 중인 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된다. 참여자는 참가 신청 서식 등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컨퍼런스홀 중강당에서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영재교육센터 개소식 및 신입생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흥업 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 백동현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 박경호 과학영재교육센터장, 신규식 로봇·AI영재교육센터장,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안산인재육성재단 기부자들도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뜻깊은 자리로 채웠다.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신입생 환영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과정 ▲학사 운영 방침 ▲교수진 및 교육 시설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신입생과 학부모들은 앞으로 진행될 수업에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백동현 한양대학교 에리카 부총장은 “한양대학교 에리카(ERICA) 영재교육센터는 기초과학과 로봇·AI 분야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와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는 지난 22일 오후 안산문화광장에서 ‘제22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주민참여 소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는 안산녹색환경지원센터, 안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안산YMCA, 풀뿌리환경센터 등 17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된 민간 단체다.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이금자 안산에너지전환과자립네트워크 공동대표, 강소영 안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김혜경 안산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안산시립합창단 축하공연, 소등 행사 캠페인,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기여한 단체(2개) 및 개인(2명)에 감사장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밤 9시 소등 행사로 마무리됐다. 18년간 민간단체가 주도해 온 소등 행사에는 25개 아파트, 총 2만 3,464세대가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한편, 안산에너지절약마을만들기 운동의 성과를 공유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이민근 안산시장이 반달섬 일원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반달섬 관련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인프라 구축 등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과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기반시설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 ▲주민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반달섬의 거주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과제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의 제도 개선에 발맞춰 전담 TF를 구성한 데 이어 올해 5월 반달섬 생활형 숙박시설의 용도변경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이달에는 주민 건의 사항으로 접수된 어린이집 설치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는 등 속도감 있는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달섬에 대해 “안산의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교통, 주거, 문화 인프라 수요를 담아내 시민이 누릴 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반달섬이 안산시의 명소로 자리 잡으려면 생활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오후 단원경찰서에서 외국인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4대 기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원곡동 다문화특구, 땟골마을 등을 중심으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가리지 않고 ‘모든 시민이 일상 속 안전한 안산’을 조성해 나간다는 목표로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이강석 안산단원경찰서장, 구슬환 안산상록경찰서장, 이재형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동 대응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외국인 범죄예방 및 교육, 홍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인권 보호 및 정착 지원 ▲외국인 밀집 지역 내 환경개선, 치안 질서 및 체류 질서 확립 ▲자율방범대 등 외국인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원 등이다. 이번 4자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민·관·경 협력 체계 강화를 도모하고 관련 기관의 신속한 대응을 모색해 안전에 대한 주민 체감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페어플레이 안산’은 지난 21일 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 발전 방향 모색'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페어플레이 안산’ 소속 박은경 한명훈 한갑수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 체육진흥과 과장 등 관계자와 연구수행기관 연구진이 참석했다. 주요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안산시 직장운동경기부에 투입되는 예산은 연평균 약 54억원에 달하며 운영비와 인건비의 비중이 타 지자체보다 높은 편이라고 분석됐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과 5% 미만인 지역 출신 선수 비율 개선을 위한 지역 연계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점이 제시됐다. 보고회에서 의원들은 ▲지역 출신 선수 발굴 등 지역 연계성 강화와 ▲투명한 예산 집행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생활체육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운영 방안 검토를 주문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연구수행기관 측도 향후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감독과 선수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지난 21일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상호문화도시 안산시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종 보고서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구단체 소속 황은화 대표의원을 비롯해 송바우나, 유재수, 선현우 의원과 외국인주민지원본부 및 용역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는 지난 2월부터 ‘상호문화도시 안산시의 사회적 통합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며, 이날 보고회에서는 상호문화도시의 이론적 검토, 유럽평의회 주요 정책 사례 분석, 그리고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의 사회통합을 위한 심층인터뷰 결과가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심층인터뷰는 고려인문화센터 청소년·청년 봉사단, 지역아동센터 교사, 글로벌청소년센터 및 고려인문화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한국어 습득의 어려움과 진로 정보 접근의 제한 등 다양한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뷰를 통해 제안된 주요 개선 방안으로는 ▲말하기 중심의 한국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