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8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2026 상반기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육활동 보호 업무 담당자와 희망 교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사안 처리와 회복 중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법률과 사례 중심의 사안 처리 접근 방법 ▲교원 회복 프로그램 안내 등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운영됐다.특히,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사안 처리 이후 교원의 심리·정서 회복까지 연계하는 회복 중심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년 안산교육지원청은 '더(T.H.E.) 안(安)심(心) 안산교육' 브랜드 운영을 더욱 활성화하고, 교원(Teacher)의 마음 회복(Healing)과 정서 지원(Emotion)을 통해 교육활동(Education)을 보호하는 지역 맞춤형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대응–회복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자 한다.
김수진 교육장은 “선생님이 안전해야 학생의 배움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교원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지원과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교육공동체가 서로 존중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