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면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127명 ▲11월 30일부터 12월 6일 사이에는 142명 ▲12월 7일부터 13일에는 189명으로 증가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주요 증상으로는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 있다. 감염력이 매우 강해 집단생활시설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특히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에서는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구토물이나 배설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위생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흐르는 물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무분별한 인공조명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해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 홍보’에 적극 나섰다. 시는 2019년 7월 19일부터 전 지역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공동주택의 장식조명(브랜드 조명, 벽 디자인 조명 등)으로 인한 수면 방해와 생활 불편 등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아파트 단지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빛공해 방지 안내 리플릿과 협조 공문을 배포했다. 이번 홍보물에는 단순히 빛을 줄이는 것을 넘어, 필요한 곳에 적절한 조명을 사용하는 ‘좋은 빛’ 문화 확산을 위한 조명기구 운영 수칙이 담겼다. 주요 준수 사항은 ▲조명의 광방향 조정 ▲적정한 광량 유지 ▲심야 시간대 장식조명 소등 권고 등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빛공해는 시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행정적 규제에 앞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규 조명의 사전 심의와 기존 조명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관내 업체와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인근 지역 업체가 시청 공무원이 이사용역을 발주했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차 시청을 방문해, 피해를 가까스로 피한 사례도 있었다. 보이스피싱 범죄 일당은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에 접근해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등을 문자로 전송해 신뢰를 얻은 뒤, 물품대금이나 계약보증금 등을 요구해 금품을 갈취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직접 물품대금 등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동종 업계에도 내용을 널리 공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 승격(1963년 1월 1일) 63주년을 맞아, 2026년 1월 1일부터 가능동 일원 캠프 레드클라우드(Camp Red Cloud, CRC) 통과도로 약 1km 구간에 도로명 ‘시민품으로’를 공식 부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왕복 2차로 통과도로인 ‘시민품으로’는 과거 미군부대였던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반환된 이후 약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구간으로, 2023년 7월 3일 개통됐다. 의정부 서부와 양주를 잇는 주요 연결도로로 접근성과 교통 흐름을 개선해, 우회도로 이용으로 발생한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티맵·카카오맵 등 주요 내비게이션에 도로명이 표기되지 않아, 공식 도로명 부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반환부지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반영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품으로’를 도로명으로 제안했고, 의정부시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농로·샛길·숲길 등에도 도로명 부여를 허용한 ‘도로명주소법’(2021년 6월 9일 시행)의 취지에 부합하는 사례다.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문화재단은 12월26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의정부, 관광도시 리브랜딩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의정부 문화융합형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주제로 생생한 문화관광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 행사장은 시민과 문화예술인, 정책 연구자, 지역 문화기관 관계자 등 많은 참여자로 발 디딜 틈 없이 성황리에 이루어짐으로써 의정부 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의정부지회 지역 예술인들의 피아노 3중주와 성악 4중창 축하공연이 펼쳐져,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협력 사례로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 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경은 선임연구위원은 의정부의 관광 여건을 분석하여 의정부 문화예술·관광의 콘텐츠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신한대학교 김주연 교수는 빅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제언하며, 의정부가 경기 북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문화예술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리브랜딩을 강조했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강남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의정부시축구협회가 帤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 성금 300만 원과 35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정수남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사무장과 이지웰빙 윤희상 대표가 참석했다. 의정부시축구협회는 지난해 의정부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및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를 기부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수남 회장은 “추운 겨울,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시에서 추진하는 지원사업에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라며 “사랑릴레이에 동참해주신 의정부시축구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문화역-이음 이음갤러리에서 문화도시 사업과 연계한 이음 레지던시 기획展 ‘정원사색’이 오는 1.3(토)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공존과 균형, 회복, 안식처 등 현대 사회에서 점차 희미해진 ‘이상(理想)’의 가치를 정원이라는 매개를 통해 풀어내며, 문화도시 의정부가 지향하는 일상 속 문화와 사유의 확장을 예술로 구현한다. 의정부시와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의정부의 주요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강정민, 안지수, 오숙진, 정해민 등 네 명의 참여 작가는 모두 의정부문화역-이음 ‘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1기 입주작가로, 지역에 머무르며 창작과 교류를 이어가는 문화도시형 레지던시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의정부문화역-이음은 창작·전시·교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문화도시 거점 공간으로, 이음 레지던시는 해당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정원사색’은 이 네 명의 작가를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했던 전시 ‘( )으로부터, (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은 12월 23일 호반아이숲어린이집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참여해 라면, 휴지, 즉석밥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생필품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웃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보육 철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 정한나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을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필구 복지지원과장은 “매년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해주시는 호반아이숲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2월 23일 장암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7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장암동 새마을부녀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명절마다 직접 명절 음식을 만들어 전달하고, 김치 및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매년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과 라면 등을 기탁해 오고 있다. 김광순 회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세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고산동주민센터는 12월 24일 고산동 소재 국가대표 탑 태권도장이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두루마리 화장지 3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광철 관장과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이들이 모은 화장지를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박광철 관장은 “어려운 이웃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과 함께 화장지를 모았다”며 “따뜻한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해지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봉득 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가대표 탑 태권도장 관계자분들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