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응해, 연료전지와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전력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지산지소’ 정책 흐름에 맞춰, 도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에너지 구조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력자립 기반 구축 필요성…‘전기 소비도시’ 구조 개선 정부 에너지 정책이 전력을 지역에서 생산·소비하는 ‘지산지소’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전력 생산 기반 확보는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전력자립률은 약 1% 수준으로, 경기도 평균(62%)에 비해 낮은 편이다. 이러한 구조는 향후 전력요금차등제가 도입될 경우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전력 생산 기반 확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분산형 발전 확대…도시 여건에 맞는 현실적 대안 시는 개발이 대부분 완료된 도시 특성상 대규모 발전시설 부지 확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적은 면적으로 효율적인 전력 생산이 가능한 분산형 발전 방식을 중심으로 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7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계약심사가 완료된 사업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감사담당관, 사업부서 현장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수과에서 추진 중인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이 시공 과정을 꼼꼼히 살펴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을 시민의 눈높이로 직접 확인해 의미를 더했다.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침하 여부 ▲건설기계 사고 예방 조치 ▲주변 환경 사고 예방 조치 등을 점검하고, 공사 설계도서와 현장 시공의 일치 여부 등 계약심사 내용이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하는 투명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8일 경기관광공사,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과 함께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기관광공사와 아일랜드캐슬, WH컴퍼니(주) 주최로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 개사, 수도권 및 지방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 개사, 롯데월드 어드벤쳐, (주)엠비씨플레이비(키자니아) 등 관광시설 관계자 총 98명이 참여해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무르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방문하는 현장 팸투어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라인업 확대 및 신규 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경기북부 MICE 얼라이언스 참여 시설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실질적인 MICE 유치 기반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지방 학생들의 수도권 수학여행 및 교육단체 관광 코스에 경기북부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19일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겨우내 이면도로와 가로변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으로 추진됐다. 대청소에 참여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은 주요 도로변과 이면도로, 상가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낙엽과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개선에 힘을 보탰다. 조미경 동장은 “오늘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에 의정부2동이 한층 더 밝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3동행정복지센터는 3월 20일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새봄맞이 우리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주민 스스로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가꾸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관내 자생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푸른마당 근린공원을 기점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민락2지구 상가 밀집 지역, 민락천 산책로, 송양·송산초등학교 주변 등 주요 4개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겨울철 묵은 쓰레기와 도로변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최산호 자치민원과장은 “봄을 맞아 우리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깨끗해진 송산3동이 모두에게 기분 좋은 쉼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시청 회룡홀에서 ‘2026년 의정부시 성실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를 예우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과 법인 13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을 기한 내에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성실납세자 25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로서 각각 1천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자’ 5명을 고득점순으로 우선 선정하고, 나머지 20명은 추첨을 통해 선정한 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5명을 확정했다. 성실납세자에게는 향후 1년간 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관내 공영주차장 등 주차요금 전액 감면 ▲의정부문화관광재단 주관 공연 관람료 전액 감면 ▲시와 협약한 의료기관의 종합검진비 할인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법인에는 추가 혜택으로 선정일로부터 2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82차 정례회의가 3월 19일, 의정부시 아일랜드캐슬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의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회 간의 결속을 다지고, 지방의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각 시·군 의장들을 비롯해 김동근 의정부시장, 의정부시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국가하천 규제 합리화 및 지역 상생형 친수공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등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각 시·군 의장님들을 의정부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경기도 전체의 발전과 각 지역의 성장이 함께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경기도 시·군의회 간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를 증진하고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1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 및 권역국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특별추진단 회의’를 열고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과 함께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시민감사관과 공무원노조위원장도 함께 참여해 ‘기분 좋은 선’ 청렴 실천 공동 선언을 진행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분 좋은 선’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준선(線)이자 지향해야 할 올바른 가치(善)를 의미하며, 이를 함께 이어가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동 선언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은 청렴 가치가 담긴 상자를 차례로 쌓아 올리는 ‘청렴 실천 다짐 탑 쌓기’를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모았다. 또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해당 계획은 △청렴·반부패 인프라 강화 △공감과 체감의 청렴문화 확산 △빈틈없는 부패 예방 체계 구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6개 세부 과제로 구성했다. 참석자들은 추진 과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3월 17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가능역 인근을 포함해 골목 곳곳을 돌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주민센터에 알리도록 안내했다. 진주연 동장은 “작은 관심이 주변 이웃을 살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복지 제도를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3월 18일 두드림 케어 사업의 일환인 ‘워시드림(Wash Dream)’ 사업을 통해 이불 세탁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세탁‧건조 서비스를 지원했다. 워시드림(Wash Dream)은 취약계층의 생활위생을 개선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대형 이불 세탁이 어려운 대상자를 매월 직접 찾아가 세탁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핀다. 이웃을 통해 발굴된 긴급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고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도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민간 자원과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추진했다. QUEEN크린셀프빨래방(대표 임내선)은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을 무상 지원했으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세탁 세제와 이불 봉투를 후원했다. 송산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불편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