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도시숲 발전을 위한 ‘2026년 제1회 의정부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계획 수립(안) ▲장암생활권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가로수 조성(안) 총 2개 안건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제1호 안건인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계획’은 2024년 개정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연차별 법정 계획으로, 시는 올해 총 17.2km 구간의 1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로수 조성사업으로 ‘호국로 가로숲길’과 ‘민락2 상업지구 가로숲길’의 보도 융기와 배수 불량 구간을 정비하고, 관리사업으로 ‘가로수 안전진단’과 ‘병해충 방제’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위원회는 ‘2035 의정부시 도시숲 등 조성·관리계획’에 수립한 가로수 종합 계획에 부합하도록 연차별 가로수 계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제2호 안건인 ‘장암생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공유 피아노’를 음악정원에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래된 피아노를 재활용해 정원 속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한 것으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과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미술도서관 신진작가 최소라의 예술이 더해진 피아노는 단순한 연주 시설을 넘어 정원 경관과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피아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정원이 음악과 예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정원 내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래된 피아노가 예술을 만나 음악정원 속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 피아노로 다시 태어났다”며 “정원이 휴식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밀착형 문화 콘텐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구인‧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직업훈련기관 훈련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1: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이나 취업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했다. 의정부 시민 누구나 일자리 상담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상담을 희망하는 기관은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인‧구직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고용정보 제공을 강화해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8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계획단으로부터 도시미래상을 전달받았다. 이날 시민계획단이 전달한 도시미래상은 ‘과거를 품고 미래를 이어가는 이음의 도시, 의정부’다. 이는 의정부가 가진 역사적 자산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세대와 지역, 기술, 환경을 연결하는 미래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는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지난 2월 27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3월 7일, 21일, 28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경제‧산업, 교육‧복지‧안전, 문화‧관광‧역사, 도시‧환경‧경관 등 4개 분과로 나눠 논의를 진행했다. 38명의 시민계획단은 의정부시의 강점과 약점, 지역에 대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20년 후 시민이 누릴 삶의 질에 대해 의견을 모았고, 10개 도시미래상 후보 가운데 최종 투표를 거쳐 이번 미래상을 확정했다. 시는 이번 시민계획단 운영을 통해 도시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참여 원칙을 반영했다. 행정 주도의 일방향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의 가치를 설정하고 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8일 산곡동 독바위문화공원(산곡동 795번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산곡동을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향후 축제 등 수국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독바위문화마을회(회장 김종석)가 수국 200주를 기부했으며,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해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 독바위문화공원은 복합문화융합단지 개발사업에 따라 기부채납된 공원이다. 독바위문화마을회는 해당 공원을 비롯해 산곡동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지역이 되길 바라며, 의정부시 정책 사업인 ‘걷기 좋은 도시’와 연계해 특색 있는 공간으로 지역 가치를 높이고자 수국 식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국 식재는 공원 환경 개선과 지역 공간 활용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공원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7일, 6대 부패 취약 분야를 근절하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반부패 실무추진단인 ‘청렴행정특공대(特公隊)’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렴행정특공대’는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공사관리 및 감독 ▲학교급식 ▲현장체험학습 ▲학교운동부 운영 ▲인사행정 ▲계약 업무 등 소위 ‘6대 부패취약분야’ 담당 실무자들이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이에 서권호 교육장은 “‘특별한 책임으로 청렴행정을 선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부패요인을 차단하며 대내외 청렴문화를 구현하는 조직’이라는 의미처럼, 책임감을 느끼고 부패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필 것”을 당부하며, “의정부 교육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동장 강성수)는 3월 27일 관내 환경 취약지역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생활 주변 오염 환경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민 자율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개선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청소에는 호원1동 자생단체 회원과 동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호원천 ▲중랑천변 ▲평화로 대로변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정화활동을 펼쳤다. 산책로와 하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상가 밀집지역과 도로변의 불법투기 쓰레기를 정비했다. 강성수 동장은 “아침부터 대청소에 참여해 준 주민과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호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봄을 맞아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27일 ‘시민체감형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로드체킹은 민원 발생이 빈번한 호원1동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주요 민원 발생 지점과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 개최 예정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흥선동 허가지원과와 함께 우성아파트 인근 및 호원1동 주민센터 주변 등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요소를 파악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4월 4일 개최 예정인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앞두고 중랑천변 일대 사전 점검을 병행했다. 많은 시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행로 상태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행사장 주변 청결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행사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7일 오전 등교시간에 동암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주관으로 추진됐다.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의정부경찰서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50여 명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들은 학교 주변 주요 통학로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행 ▲횡단보도 일시정지 ▲불법 주정차 근절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며, 운전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설 개선과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7일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돌봄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돌봄,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이전한 센터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센터는 금오생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따라 임시 이전을 거쳐 신축 건물로 재입주했으며, 기부채납으로 확보된 공공시설로 지역 내 복지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이날 시는 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지원 현황을 점검했으며, 이용자 및 종사자와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의 일상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복지브랜드 ‘모두의 돌봄’을 바탕으로 ‘의정부형 현장 중심 돌봄모델’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돌봄, 삶의 현장’을 통해 월 1회 현장을 방문해 복지 대상자와 시설,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