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학원 자율정화를 위한 자율지도 역할을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2026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을 2026년 3월 31일 개최했다. 이번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은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조성을 위하여 ▲학원 등 운영 안내 동영상(AI 서비스 기반) 시청 ▲학원법령 위반 사항 안내 ▲활동 유의사항 전달 ▲자율정화활동 점검표에 따른 컨설팅을 실시하여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의 이해와 참여도를 높였다. 학원(교습소)장 14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36회의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학원 운영의 자율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사전 자율지도를 통한 사후 행정처분을 감소하며, 신규 설립·운영자에 대한 멘토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교육장 서권호)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학원 운영의 질적 향상과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활성화로 불법 운영을 예방하여 자율개선 환경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인 대웅그룹과 협력해 반환공여지인 캠프 잭슨에 바이오산업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의정부시와 대웅그룹 내 부동산 개발‧투자를 수행하는 ㈜대웅개발은 3월 31일 시청 회룡홀에서 ‘캠프 잭슨 미래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대웅그룹 투자 추진…연구‧생산 기반 조성 이번 협약에 따라 대웅그룹의 의정부 투자 계획이 추진된다. 연구개발(R&D) 시설과 생산시설 조성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 협력 확대 등 산업 전반의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대웅그룹은 캠프 잭슨 내 의약품 연구소와 생산시설 조성을 추진하고, 의정부시는 기반시설 조성과 인허가 지원,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등 기업 입지 여건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캠프 잭슨, 첨단산업단지 조성 추진 캠프 잭슨은 앞으로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돼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약 1천 명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민IT고등학교(교장 김완수) 의료콘텐츠과가 급변하는 미디어 산업 지형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혁신적 교육 인프라인 ‘상상잇다 스튜디오’를 개국했다. 이번 스튜디오 구축은 고등학교 교육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전문 라이브 방송 중계센터로서, 미래 미디어 인재 양성을 위한 경민IT고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상상잇다’ 스튜디오는 최신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계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1인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과 실시간 스트리밍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발맞추어, 학생들이 기획부터 연출, 송출 및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과 동일하게 주도할 수 있는 최첨단 하이엔드 환경을 제공한다. 전국 고교 최초 ‘블랙매직디자인’ 중계 시스템 도입... 압도적 현장감 구현 스튜디오의 가장 큰 경쟁력은 실제 지상파 및 전문 제작 프로덕션에서 사용하는 하이엔드급 프로페셔널 장비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점이다. 특히 전 세계 영상 전문가들이 표준으로 사용하는 블랙매직디자인 라이브 스트리밍 스위처 및 4K 중계 카메라 시스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송산1동주민센터는 3월 27일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찾아가는 생신 잔치’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치금을 지원받아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송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다. 이달 칠순과 팔순을 맞은 노인가구 2곳을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미역국, 불고기, 잡채, 과일, 간식 등으로 생일상을 차리고 케이크 초를 함께 불며 생일을 축하했다. 아울러 안부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전했다. 칠순을 맞은 노인은 “지금까지도 받은 것이 많은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주니 행복하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을 추진한 장동원 위원장은 “어르신이 아이처럼 웃으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쁨이 배가 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전선녀 동장은 “지역사회 돌봄에 힘써주시는 동(洞)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마을의 어르신 안심 돌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3월 30일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총 50포(10kg 30포, 20kg 2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기부된 쌀은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 측에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조합원들의 정성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 남정민 조합장은 “조합의 기쁜 일을 기념하며 화환 대신 받은 쌀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쌀을 기탁해주신 의정부동지역주택조합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백미는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자살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 기관 및 단체 참여를 통해 자살예방 공동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3월 30일 송산3동 공공복합청사에서 ‘자살예방 사후대응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 및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의정부시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찰서, 정신의료기관, 복지관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3명이 참석해 자살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 현황 분석 및 사후대응 필요성 공유 ▲자살예방 인식 제고 및 생명지킴이 교육의 필요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및 연계 강화 등을 논의했다. 장연국 소장은 “자살은 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음악도서관은 최신 입체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감상 서비스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인 ‘스테인웨이 스피리오’ 자동 연주회를 테마별로 구성해 상시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시민들이 공공도서관에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과 최신 디지털 음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애플뮤직 ‘공간 음향’으로 즐기는 압도적 몰입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돌비 애트모스 서비스는 애플뮤직의 ‘공간 음향’ 기술을 활용한다. 오디오룸에 구축된 다채널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평면적인 사운드를 넘어, 소리가 모든 방향에서 흐르는 듯한 3차원 입체 음향을 구현해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스테인웨이 스피리오’가 전하는 거장의 숨결 음악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스테인웨이 스피리오 자동 연주회는 변함없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세계 최고의 피아노가 선사하는 실물 악기의 울림을 통해 전설적인 연주자들의 터치를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재즈, 클래식, 팝 등 매월 새로운 주제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4월 한 달간 공공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작가와의 만남, 체험형 프로그램, 북크닉, 도서 전시, 야외 독서존,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도서관 ‘직동숲 벚꽃길을 잇는 4월 책 이야기’ 정보도서관은 직동공원과 연계한 ‘직동 숲 벚꽃길을 잇는 4월 책 이야기’를 운영해 자연 속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3일과 4일에는 정원(직동공원)에서 ‘봄을 담은 북트럭 버스킹’을 주제로 야외 독서존과 작은음악회, 도서전시를 열고, 12일 박준 시인과 함께하는 북토크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을, 18일에는 신현경 작가와 함께 '벚꽃 수영장'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체험 활동을 펼친다. 이어 5일과 19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의정부의 기록과 역사를 담은 기록공유관 특별 투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사이클팀 홍승민 선수가 3월 25일부터 필리핀 따가이따이에서 열린 ‘2026 트랙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홍승민 선수는 현재 대한민국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로, 이번 대회 남자 단체추발 종목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번 성적은 한국 신기록(3분 53초 923) 경신과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로, 아시아 정상권과의 격차를 좁히며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청 사이클팀의 끊임없는 좋은 성과에 자랑스러움을 느낀다”며 “이번 동메달 및 한국 신기록 경신은 홍승민 선수의 노력과 헌신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까지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3월 20일부터 도로관리과 소속 ‘도로안전기동반’을 투입해 동부간선로, 서부로, 동일로, 금신로 등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와 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정비는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노선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했다. 특히 중앙분리대(철재 가드레일) 하부, 도로 위 안전지대, 배수로 등 기존에 관리가 까다로웠던 구간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밀착 정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정비의 핵심은 도로 시설물의 하부와 경계 구간에 대한 정밀 작업이다. 먼저 기동반은 중앙분리대(철재 가드레일) 하부에 장기간 쌓여온 미세먼지와 분진, 퇴적물을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도심 미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도로 위 안전지대에 무단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노면 정밀 청소를 병행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쾌적한 주행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다가올 우기에 대비한 선제적인 배수 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기동반은 주요 도로 및 지하차도 내 배수로와 빗물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