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6일 다양한 지역자료를 수집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뒤,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내용의 ‘2020 지역자료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문화자원 기록 등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해서 지역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보존대상 자료는 관내 공공기관 발간 기록물, 학술.정보적 가치가 있는 자료, 역사적 사실과 인물 등 향토자료, 민속.축제.음악.미술 등 문화자료, 그리고 각종 통계와 연구자료 등이다. 중앙도서관은 자료 수집과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작업을 올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인데, 군포관련 자료를 경기도사이버도서관으로 보낸 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게 되며 누구나 경기도메모리 사이트에 들어가 군포를 선택한 뒤 필요한 자료를 검색할 수 있다. 이남구 중앙도서관장은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손쉽게 지역 관련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며 “다양한 지역문화를 자료를 통해 즐기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기록유산으로 계승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마스크 제작업체인 ㈜파인텍 박민자대표는 5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2만개를 기탁했다. 한대희시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마스크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파인텍의 마스크 기부는 가뭄 끝에 단비처럼 소중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포시는 기부받은 마스크를 취약계층 위주로 전달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비상방역추진반을 가동해 선제적 방역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된 이후, 시민 불안 해소와 확산방지, 감염예방을 위해 취해진 조치이다. 시는 우선,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산본로데오거리 인근 아파트 일대와, 주민들이 요청한 지역에 초미립자 살포기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는 5일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과 관내 6개 지하철역 및 버스정류장 등 이동인구가 많은 주요시설과 학교내 돌봄시설, 아동복지시설 등 모두 420여개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들의 주변지역에 대한 방역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노인과 청소년 관련 시설,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휴관중인 관내 시설들을 중심으로 추가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대희시장은 “시의 역량을 모두 동원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는 5일 노후화된 어린이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소재지가 군포시이고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어린이통학 경유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로 지원 규모는 19대로 지난해 4대에서 대폭 늘어났으며 대당 5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2월 7일부터 군포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되며 동시에 접수될 경우 자가용 유상운송 허가를 취득한 차량, 차령이 오래된 차량 등의 순으로 결정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낡은 어린이통학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지원대상 규모를 크게 늘렸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군포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한다. 군포시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는 문화도시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정 분야는 사회문화중심형 문화도시로 지역내 다양한 네트워크 조성과 문화자원 융합을 통한 시민우선·사람중심의 휴먼웨어 구축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브랜드 확립 등이 목표이다. 특히 미래세대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 청년층이 주축이 되는 미래지향적인 문화도시, 금정환승센터 일원과 수리산도립공원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젊고 친환경적인 문화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른 구체적 사업방향으로 4월 안에 구성할 예정인 문화예술인 100인 위원회와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우선의 행복한 공동체 조성’, 주민들 위주의 지역 문화가 도시의 성장을 이끄는 ‘사람 중심의 도시성장동력 확보’, 그리고 군포의 사통팔달 교통망이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활용하는 ‘길 위의 문화사업’ 등을 제시했다. 군포시는 오는 6월까지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해 문체부에 신청할 예정인데, 문체부 심사를 거쳐 11월에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될 경우 1년 동안 예비사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2021년 12월에 정식 문화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1개 전 주민자치센터의 모든 프로그램 운영을 오는 9일까지 전면 중단했다. 또한 관내 도서관 5곳의 어린이자료실과 장난감대여소, 그리고 어린이도서관 1곳, 작은도서관 40곳의 이용도 9일까지 중단 조치를 내렸으며 도서관 5곳의 강좌와 문화행사, 영화 상영 등도 취소했고 중앙도서관 4층 식당도 운영이 중지됐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모든 도서관 출입이 금지된다. 이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접촉자와 관련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역시 9일까지 휴원 명령을 내렸으며 다른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휴원 권고 조치를 취했다. 이밖에 9일까지 휴관조치가 내려진 시설은 다음과 같다. 군포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상황 추이에 따라 이들 시설들에 대한 이용제한 조치의 연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시의 조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기타 상세한 정보는 군포시보건소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군포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는 3일 노후 경유차량의 조기 폐차와 건설기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지원 등, 미세먼지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시에 따르면, 올해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1,500대의 조기 폐차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에 따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으려면 신청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대기관리권역'에 등록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발급한 조기 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 가동 판정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최종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이 차종과 연식을 고려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르며 3.5t 미만 경유차는 신차구입 보조금까지 최대 300만원, 3.5t 이상 경유차 및 도로용 건설기계차량은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 300대 지원을 목표로 선착순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장치비의 10%~12.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는 지역 내 일부 구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12번째와 14번째 확진자 이동 경로에 포함되고 질병관리본부에 의해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확인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확진자들이 접촉한 가족과, 의료기관 방문 시간대에 같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의 명단을 확보해 6급 이상 공무원을 관리 담당으로 지정해 1:1 밀착 관리하고 있다. 특히 확진자 방문구역과 지역 운영택시에 대한 긴급 방역을 우선 완료했고 지역 내 어린이집 257개소, 경로당 118개소, 주요 전철역 등 다중이용시설과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도 최대한 빨리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전까지 군포에서는 의심환자가 9명 발생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돼 보건소 주관으로 능동적 자가격리와 실시간 상태 확인 등 감염증 확산 예방조치를 취해왔지만, 확진자와의 접촉자가 발생하자 전 부서·직원 합동으로 대응하는 등 조치를 강화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대희 군포시장은 지난 1일과 2일 긴급대책회의를, 3일 오전에는 확대간부회의를 잇따라 소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접촉자 관리와 신규 환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가 청소년재단 이사회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등, 공식 출범에 앞서 재단 운영의 시동을 걸었다. 군포시는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소년재단 이사회 창립총회를 열어, 이사회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정관과 사업계획안 등을 의결했다. 오늘 총회에서 재단의 당연직 이사장인 한대희 군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재단은 군포 미래세대 청소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희망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재단이 군포시 미래성장동력의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소년재단이 설립됨에 따라, 그동안 시와 군포문화재단에서 분산 추진해온 청소년 관련사업이 통합 운영돼 청소년정책의 전문성 강화와 일관된 사업 시행, 체계적인 관리로 군포시 청소년사업이 한층 활성화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청소년재단은 2월 안으로 공모를 통해 대표이사를 선정하고 4월에 직원 채용 등 인적 구성을 완료한 뒤, 5월에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재단 설립으로 청소년관련 정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자세로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군포시는 4억3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 학생에게 학원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2020년 저소득층 교육바우처 사업’ 대상자 300명을 확정해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육바우처 사업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교육격차 해소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경감을 위해 내놓은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지원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소득수준과 세대구성 등을 기준으로 11개 동 주민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초·중·고등학생 각 100명씩 모두 3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학원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받게 되는데, 초등학생은 월 10만원, 중·고등학생은 월 13만원이다. 특히 일반 교과목과 예·체능 과목외에 올해부터는 학생들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취업 및 진로관련 과목으로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경험과 진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 방법은 군포지역화폐인 ‘군포愛머니’카드를 학생들에게 지급한 뒤 지원 금액을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수혜자들의 이용 편의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엄경화 청소년청년정책과장은 “꿈많은 학창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