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를 해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행정안전부 혁신평가단과 주관부처 평가단이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활동 참여‧혁신성과 확산 노력 ▲국민체감도 등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한 후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표 혁신과제로 제출한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비롯해 모든 세부지표에서 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형 통합돌봄사업’이다.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8대 기본형 서비스와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시민참여형 서비스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가적 위기를 초래할 저출생 문제를 두고 ‘백약이 무효하다’는 절망적인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수원에서 작은 변화가 꿈틀거리고 있다. 아프리카 속담이라고 알려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실현되고 있는 것. 저출생 대응을 위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가족친화적 문화를 만드는 수원의 노력을 확인해본다. ◇“아이가 많아질수록 길이 넓어집니다” 지난 2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시 ‘2월의 만남’ 행사에 유독 눈길을 끄는 수상자가 등장했다. 6명의 자녀를 낳아 ‘출생 친화 분위기 조성 유공 표창’을 받은 영통구 주민 이혜련씨(43)였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큰딸부터 돌이 안 된 막내아들까지 8명의 다둥이 가족의 환한 미소는 행사장을 밝게 만들었다. 단 한 번도 육아휴직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혜련씨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자녀 여섯을 키우고 있다. 그는 “수원에서 늦게까지 봐주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공공기관이 우리 아이들을 키웠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조부모의 도움 없이 키우기 어려울 거라 여기지만 생각보다 지역사회의 도움이 크다”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월 23일,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의 체계적인 직무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원을 통한 조기 공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공무원과 정서·직무멘토 총 36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동행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멘토단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안내 ▲멘토링 그룹 상견례 및 연간 운영계획 수립 순으로 진행됐다. 결연식을 통해 멘토·멘티 간 상호 소개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자율적인 협의를 통한 연간 맞춤형 활동 주제를 선정·수립하여 형식적인 만남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배움이 있는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멘토링 활동 시간에는 ‘말(Talk) 하는 대로! 나의 직무 목표와 미래의 나를 향한 다짐’을 작성하며, 공직자로서의 목표를 구체화했다. 작성된 다짐 카드는 오는 12월 해단식에서 다시 확인하며, 1년 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계기로 활용될 예정이다. 멘토링 그룹은 학교급, 지역, 담당 업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성됐으며, 멘토들의 리더이자 교육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관내 전 학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통합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안전 전반을 면밀히 확인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 부서간 칸막이 해소... “보고는 한번에, 안전은 더 촘촘하게” 점검은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통학로 안전, 시설 안전, 화재 예방 등 총 8개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각급 학교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지원청은 점검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전 부서 합동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그간 부서별로 개별 실시해왔던 안전 점검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청 내 관련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한 번의 방문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학교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은 높였다. ■ 집중 관리 5개교 선정... 5개 부서 합동 현장 점검 특히 수원교육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립미술관은 독일 문구 기업 ㈜스테들러 코리아와 공동으로 '캘리그라피와 함께하는 미술관 산책'을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테들러코리아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4년부터 이어온 정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된다. 캘리그라피 작가 문예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수원시립미술관 교육실과 전시실 등에서 운영된다. 문예진 작가는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캘리그라피'(2016) 발간했으며, 세종문화회관, 현대카드, 네이버, 아모레퍼시픽,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외 다수의 기관과 협업해왔다. 수원시립미술관과는 2024년부터 캘리그라피 정규 클래스를 함께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기본 연구, 표현 방법과 도구 탐구, 구성 후 작품 작업의 순서로 운영되며‘마음속에 깊이 새겨진 책 속의 어떤 한 문장’, ‘미술관을 산책하며 만난 어떤 그림의 느낌’ 등 나만의 감정과 이미지를 캘리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영통구 영통3동은 23일 영통3동 새마을협의회가 ‘2026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영통3동장과 새마을협의회원 7명 등이 참석했으며, 2025년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해 4건의 새마을 정원 조성과 수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해왔다. 김광회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애써주시는 새마을협의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함께 협력해 마을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1일,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 스마일봉사단과 함께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은 2023년 2월에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배자재 지원 및 자원봉사 인력 연계를 통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장애 가구 등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은 “혼자 산 지 오래되어 벽지가 노랗게 변색됐는데, 도배 후 깨끗해진 방을 보니 마음도 깨끗해지는 것 같다”며 “주말에도 나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 이정란 대표는 “작은 손길이 큰 변화를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주말에도 조원1동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수정인테리어기술전문학원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0일, 영화동 내 상가가 모여있는 거북시장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청소년 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5명이 참여하여 일반 음식점, 편의점, 유흥주점 등을 대상으로 술, 담배 등 청소년 유해물품 판매 행위,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금지 스티커를 부착하고 술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기온 변동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2월 중에도 기온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현상이 잦아짐에 따라, 지반 약화로 인한 흙막이 붕괴나 지반 침하 위험이 예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장안구는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견실한 시공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20곳이며, 중점 점검 사항은 ▲흙막이 지보공의 변경 및 접합 상태 ▲거푸집·동바리 존치상태 및 녹 발생 여부 ▲건물 외벽 비계 설치 상태 ▲굴착부 주변 지반 침하 등이다. 구는 점검 결과 안전과 직결된 급박한 위험 요인은 즉시 공사를 중단시키고, 지적된 문제점은 신속히 시정 조치토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는 현장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격히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건축 공사장의 해빙기 안전 관리는 현장 근로자뿐만 아니라 인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로취약시설 및 안전사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안구 관내 교량과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교량 등 콘크리트 단면의 부식 상태 및 구조물의 균열 여부에 대한 육안 점검이며, 정밀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 안전진단 전문기관 등 외부 전문가와 협력해 추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안구는 해빙기 기온 상승과 강우로 인해 급격히 발생하는 도로 파손(포트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2월부터 3월까지 집중적으로 관내 주요 도로의 소파보수 및 긴급 복구 공사를 완료하여 안전한 주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안구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시기인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신속한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