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주관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시행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단위 통계조사로서 국민의 인구·가구·주택에 대한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가구 내 사용 언어, 종교, 결혼 계획 및 의향 등 새로운 조사 항목이 추가됐다. 조사는 10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PC 및 모바일)과 전화 방식으로 먼저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응답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요원증을 소지하거나 패용한 부천시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로 응답을 받는다. 표본은 부천시 내 상주 가구 중 약 20%인 72,670가구가 선정됐다. 선정된 가구는 우편으로 발송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를 활용해 인터넷이나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진예순 부천시 예산법무과장은 “인구주택총조사는 각종 국가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자료”라며“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응답 내용은 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서해선 KTX-이음 열차의 소사역 정차를 추진하기 위해 10만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1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시민과 인천·서울 서남권 주민의 광역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경제적 효과를 목표로 추진된다. 온라인 서명운동은 큐알(QR)코드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서명운동은 시청과 원미구·소사구·오정구청,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비롯해 소사역, 부천시청역 등 주요 전철역과 아파트 단지 등 시민 접근이 쉬운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과 지역 단체, 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서해선 KTX-이음 소사역 정차’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지역 축제 현장 캠페인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KTX-이음 소사역 정차는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서해선 시대에 부천이 수도권 서남부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는 10월 24(금)부터 28(화)일까지 경기도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열리는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기간에 추억의 애니메이션 LP레코드와 DVD, CD를 특별판매한다. 'BIAF2025'와 함께하는 '애니 엘피 특별 판매전'은 월트디즈니의 미키마우스에서부터 은하철도999, 로봇태권브이, 알프스 소녀 하이디, 이웃집 도토로, 토이스토리, 겨울왕국,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킹까지 500여 편의 엘피레코드 OST와 CD, 픽쳐레코드는 음악마니아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애니 엘피 특별 판매전'은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고, 아이들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5)은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웹툰융합센터, CGV부천,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아트센터 일대에서 개최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 일쉼지원센터는 지난 14일, 감정노동 존중 주간 부천다움 포럼과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감정노동자 보호법’(산업안전보건법 제41조) 시행 7주년을 맞아, 감정노동 존중을 당연한 가치로 확산하기 위해 부천시 일쉼지원센터와 부천상공회의소,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했다. ▲ 부천다움 포럼 1부 부천다움 포럼에서는 ‘부천지역 가구 방문 노동자의 방문노동 실태’(윤태영, 불평등과 시민성 연구소 연구원), ‘감정노동존중 부천시민다움’(김숙희, 부천시 일쉼지원센터 총괄팀장)의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이어서 가구 방문 감정노동 현장과 감정노동, 감정노동과 시민성에 관한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 기념식 2부 기념식은 환영인사, 감정노동 존중주간 선포, 존중시민 감사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감정노동 존중 주간을 노사가 함께 운영하는 기관들과 함께 감정노동 존중주간을 선포하고 이후 이어지는 일주일 동안 ‘감정노동 존중을 확산하기 위한 실천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부천도시공사, 부천문화재단, 부천여성청소년재단, 한국만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 U-PLEX 1층에서 지역 우수 콘텐츠 기업 8개 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 ‘8 CONTENTS, ONE STAGE in BUCHEON’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부천시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관내 콘텐츠 기업 공동 홍보·판매 행사다. 기업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IP)을 시민에게 직접 선보이고, 콘텐츠 산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 인지도 제고와 산업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대표IP)은 △눙눙이(눙눙이) △스튜디오더블유바바(B패밀리) △아트플러스엠(틴틴팅클) △우리나비(독재자이야기) △크리에이티브섬(옷소매붉은끝동) △타임픽서(로보99) △플라잉툰(툰토이) △JR매니지먼트(분신으로 자동사냥) 총 8개사로, 약 100여 종의 다양한 굿즈와 도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작가 토크콘서트, 라이브 드로잉쇼, 퀴즈 및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포르투갈을 대표하는 만화가 안토니우 조르즈 곤살베스(António Jorge Gonçalves)가 방한해 시민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 발생에 따라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과 함께,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의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뇌염은 주로 8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11월까지도 산발적으로 이어지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올해 3월 27일 일본뇌염의 주요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이후 매개모기 밀도 증가에 따라 8월 1일에는 일본뇌염 경보로 상향됐다.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릴 경우 전파되며,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등의 증상을 보인다. 드물게는 뇌염으로 진행돼 고열, 발작, 경련, 혼수, 마비 등 중증 신경계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기피제 사용, 밝은색 긴 옷 착용, 방충망 정비 등을 통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일본뇌염은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계약심사 제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계약심사 매뉴얼을 전면 개정하고 전자파일(PDF) 형태로 시청 및 산하기관에 배포했다. 이번 개정은 계약심사 업무의 실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계약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사·용역·물품 등 각종 사업을 발주하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제도다. 개정된 매뉴얼에는 계약심사 절차별 유의사항, 원가심사 방법론,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 상급 기관 질의회신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실무에서 자주 놓치는 사항과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을 통해 직관적인 이해를 돕도록 제작했다. 시는 이번 계약심사 매뉴얼 개정을 계기로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계약심사 매뉴얼 개정은 예산낭비를 예방하고 심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매뉴얼 보완과 실무 교육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체계를 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오는 10월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야외상영회를 저녁 7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이번 야외상영회 작품으로는 화제작 '킹 오브 킹스(더빙)'로 상영된다. 북미 개봉 당시 6,0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킹 오브 킹스(더빙)'는 찰스 디킨스가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으로, 예수의 탄생부터 고난, 부활까지의 여정을 한 소년의 상상과 감성으로 그려내며 세대와 종교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더빙에는 이병헌, 진선규, 이하늬, 양동근, 차인표, 권오중, 장광, 최하리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참여해 몰입감을 높였다. 이번 상영회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별이 수 놓인 가을 하늘 아래 펼쳐지는 감동의 애니메이션을 즐기며 일상에 쉼표를 더할 수 있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낭만을 채우는 굳이DAY’를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정신건강 사업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일상 속 정신건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굳이DAY’는 귀찮더라도 ‘굳이’ 낭만적인 활동을 실천하자는 의미의 신조어로, 한 달에 한 번, 스스로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참여마당-이벤트’ 게시판에서 ‘굳이DAY’ 실천 소감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캠페인은 11월 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중 15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청년이 자기돌봄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11월 15일 오전 10시 부천시립상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학습 경쟁력의 핵심인 문해력을 주제로 ‘제96회 도서관 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강연은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의 저자이자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인 신종호 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에 아이들의 학습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역량이 문해력임을 강조하며, 읽기 습관이 사고력, 창의력, 자기주도 학습 능력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특강에서 학부모와 교육자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독서 지도 전략도 함께 제시해 자녀 교육의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는 문해력, 학습심리, 교육평가 분야의 권위자로, 한국교육심리학회 등 다양한 학술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고 주요 저서로는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 ‘공부머리 독서법’ 등이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학부모에게 자녀 독서 지도의 방향을 제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