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강하면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의 자녀에게 소아암이 발병해 강하면 지역에서 이를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소아암 발병 어린이는 환경미화원의 둘째 자녀로 지난 2017년 소아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지만 더 이상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작년 3월부터는 소아암 임상시험을 시행하는 병원에서 입원치료와 통원치료를 받아오고 있지만 최근에 더 병세가 악화되어 마을 주민들로부터 안타까운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 강하면 한 주민은 “소아암 발병 아버지는 내가 아끼는 동네 후배로 어려운 형편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고 환경미화원으로서 열심히 근무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동안 남모르게 치료하느라 얼마나 마음 고생이 심했겠느냐”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이 소식을 접한 강하면 직원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에서는 어렵게 살고 있는 환경미화원의 자녀를 돕기 위해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 사회단체는 30일 양평군청 브리핑룸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양평군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양평군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자율방범기동순찰대 총 4개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와 적반하장식의 외교적 행태를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일방적인 경제보복은 자유롭고 공정한 무역 원칙이라는 합의를 이룬 G20 정상회의 선언과 WTO 협정 등에도 정면 배치되는 것으로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의 이번 조치가 대법원이 지난해 10월 30일에 내린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해당 일본 기업이 배상해야 한다는 최종 판결의 대응 성격이라는 점도 명확히 하면서 정당한 판결이었음에도 이를 빌미로 경제 제재를 감행한 일본의 책임이 절대적으로 크다고 강조했다. 우호적 한일관계는 물론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초래할 일본 정부의 행동을 규탄하며 경제보복을 철회하지 않을 시 군민과 함께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강력히 전개할 것을 천명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양평군 옥천면 사탄천 일대에서 열린 2019 제8회 양평물축제가 장마로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제8회째를 맞이하는 양평물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즐기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수년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 왔다. 올해는 개막 직전의 집중호우로 물 부족에서 벗어나 사탄천 일대의 카누존, 물놀이존 등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이번 축제는 지난 26일 수신제를 시작으로 3일간 ’옥천 1급 청정수를 사수하라, 어벤져水’란 부주제로 물총싸움, 퓨전국악, 어린이 마술쇼, 불꽃놀이, 축하공연,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저녁부터는 DJ OK1000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온 가족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허철호 옥천면물축제위원장은 “이번 물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주민분들의 단합과 노력으로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 하였으며, 내년에는 미흡한 점들을 개선하여 한층 더 성숙된 물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난 25일 양평시네마에서 홀몸 어르신과 함께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함께라서 좋아, 우리는 가족’이라는 사업으로 매달 1회 홀몸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테마행사를 진행하는 추진단은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7월 테마행사로 시원한 극장 나들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추진단은 홀몸 어르신들을 모시고 세종대왕의 한글창제 과정을 담은 영화 ‘나랏말싸미’를 관람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매달 좋은 행사를 만들어줘서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늘 자식같이 챙겨주는 추진단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이은숙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장은 “뜨거운 여름날 행사를 함께 준비해준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오늘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난 24일 양평군 서종면 명달리 김정호씨는 지역 내 복지 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유기농 감자 20kg 21박스를 쾌척했다. 이에 서종면은 기부 받은 감자를 지역 내 노인시설과 어린이집, 그리고 취약계층 50여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여름철 안부를 살폈다. 김정호씨는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서종면에 감사드리며, 저의 작은 나눔으로 마음만 있다면 기부가 이렇게 쉽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종면의 김정호씨는 지난 1월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목도리, 장갑, 스카프, 수건 등에 이어서 이번 감자 나눔까지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 나눔에 함께하는 서종면 기부 달인이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 24일 용문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개입을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관내 22개 민관 사회복지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해 위기에 처한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가구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심도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인 신변처리가 불가능한 중증치매 의심 대상자와 대인기피증이 있어 외부인과의 접촉을 거부하며 건강한 양육환경 제공이 불가능한 가구의 사례가 상정됐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관련 기관 합동 방문을 제안하는 등 문제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집중 논의를 했다. 양평군은 매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역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소외계층을 상시 발굴해 나가고 있으며, 2019년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협력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조체계를 통한 통합사례회의로 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복지시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보건소는 만성질환예방 및 뇌혈관 건강을 위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을 오는 8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주간 보건소 건강증진실에서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한의학으로 바라본 중풍 예방법 교육 뇌혈관 질환과 관련 높은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조기검진 노인우울검사 및 자살예방교육 중풍 잡는 건강한 식사 및 영양 교육 한의학을 바탕으로 하는 명상 및 기공체조 신바람 음악교실 등으로 구성된 심신 통합건강 프로그램이며, 사전·사후 건강측정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로 인한 건강상태변화 정도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07년 한방허브사업을 시작으로 한의약 영유아 및 임산부 건강교실, 청소년 거북목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관절튼튼교실 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지역주민에게 친숙한 한방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97% 이상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달성했다. 신청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6일까지로,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뇌혈관 건강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방공기업 양평공사는 지난 3일부터 25일까지 양평공사에서 운영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17개소 현장 사무실을 방문하는 ‘릴레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되었으며, 장마철 대비 현장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공사의 사업 현안과 비전·경영철학에 대해 공유하고,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양평공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임직원 각자가 자발적인 혁신 주체가 되어 ‘아래로부터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를 위해 ‘조직 내 소통 강화’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사내 소통 창구의 활성화’를 강조한 박윤희 사장은 “직원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혁신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고충처리 소통채널 운영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인권경영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통 간담회가 끝난 뒤 이어진 사업현장 및 시설물 점검에서 박윤희 사장은 “양평공사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200만 수도권 인구의 수질 안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 26일 제8회 양평물축제장에서 제28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정동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 소방서, 양평 경찰서, 양평군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양평군 재난통신지원단, 안전모니터봉사단, 바르게살기양평군협의회, 양평군 자원봉사센터, 안전보안관, 양평공사, 전기안전공사 북동부지사 등 140여 명이 참여하여 여름철 물놀이 사고예방 캠페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요령 홍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제도 및 주민신고제 홍보 등을 실시했다. 특히 8월 1일 진행되는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전국 캠페인과 연계하여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불법 주·정차 금지제도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8월 1일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에 호응하여, 양평군도 지속적으로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여름철 물놀이 사고와 폭염·풍수해 등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불법 주·정차 금지제도에 따라 소방시설 및 교차로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내에서는
[미디어라이프(medialife)]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의 지원으로 진행된 제10회 청소년자원봉사계절학교는 지난 23일 학생 40명, 멘토단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25일 용문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우리고장 역사 알리기’ 캠페인을 끝으로 완료됐다. 첫째 날에는 자원봉사 기초교육 및 친밀감 형성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둘째 날에는 몽양 여운형 기념관을 방문하여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용문전통시장에서 우리고장 역사 알리기를 위한 가두행진 및 ‘우리역사 알리기’ 캠페인 구호를 외치며 프로그램을 완료했다. 청소년자원봉사계절학교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렇게 재미있는 활동을 하면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즐겁고 좋다”며 “다음에도 꼭 참여를 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 최종열 지회장은 “이런 뜻깊은 일에 에너지를 쏟는 것이 당연하고, 청소년들 인식의 뿌리를 잘 만들어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청소년 교육에 대한 강한 믿음을 전달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강동연 관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인성함양과 소통, 나눔, 협력을 배우고 친구, 부모, 이웃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