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공사의 사업 현안과 비전·경영철학에 대해 공유하고,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양평공사의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임직원 각자가 자발적인 혁신 주체가 되어 ‘아래로부터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으며, 이를 위해 ‘조직 내 소통 강화’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사내 소통 창구의 활성화’를 강조한 박윤희 사장은 “직원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혁신 정책에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고충처리 소통채널 운영과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인권경영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통 간담회가 끝난 뒤 이어진 사업현장 및 시설물 점검에서 박윤희 사장은 “양평공사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200만 수도권 인구의 수질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설”임을 언급하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안전점검과 비상시 대응체계 점검 등 선제적인 재난 예방 활동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