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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과 함께한 특별한 여름 나들이

위원·어르신 1:1 동행으로 영화 관람…문화체험과 정서적 돌봄 실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기 위한 특화사업 ‘홀몸어르신 문화체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과 홀몸어르신을 1:1로 연계해 함께 이동하고 문화체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 뒤 한정식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찻집에서 음료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외출이나 문화생활의 기회가 많지 않았던 어르신들은 영화 관람과 식사, 찻집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것이 오랜만인데, 이웃이 함께해 주니 더 편안하고 좋았다”며 “한강 가까이에 살면서도 이렇게 전망이 좋은 찻집에 와본 것은 처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이를 통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홀몸어르신과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체인지 트립' 통해 자원순환·평화 가치 현장 체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2일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7명을 대상으로 진로탐방 프로그램 ‘쓰레기가 자원이 되고, 폭격장이 평화로; 체인지 트립’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프로그램 ‘엔(N)개의 배움’의 하나로, 청소년들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과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먼저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평화기념관을 방문해 야외 방 탈출 프로그램과 전시관 관람에 참여했다. 과거 50여 년간 주한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매향리가 주민들의 노력으로 평화와 생태의 공간으로 변화한 과정을 살펴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수퍼빈 아이엠팩토리에서는 해설사와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기술과 사업을 결합한 순환 경제와 친환경 산업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기견 임시보호 공간을 둘러보며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폭격장이었던 공간이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다양한 직업체험으로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

소방관·경찰관·플로리스트·제과제빵사 등 현장 중심 직업체험 운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2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로직업 프로그램 ‘드림 커넥트(Dream Connect)’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기이해 활동을 시작으로 소방관, 플로리스트, 제과제빵사, 경찰관 등 4개 직업군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첫 회기에 진로탐색 카드를 활용해 자신의 흥미와 강점, 관심 직업을 알아보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직업 현장을 방문해 현직 직업인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진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체험에 참여했다. 소방관 체험에서는 심폐소생술 실습, 소방호스 사용, 소방차량 탑승 등을 경험했으며, 플로리스트 체험에서는 가상의 꽃집을 운영하며 고객의 요청에 맞춰 꽃바구니를 제작했다. 제과제빵사 체험에서는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까지 제과 과정을 직접 경험했으며, 경찰관 체험에서는 교통안전 및 학

양평군,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 참가자 모집

노래·댄스·마임·마술 등 다양한 장르 참여 가능… 8월 26일까지 접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문화공연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원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박람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재능기부로 버스킹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소규모 팀이며, 노래·댄스·마임·마술·퍼포먼스 등 야외공연에 적합한 다양한 장르로 참여할 수 있다. 공연은 박람회 기간 중 하루를 선정해 진행하며, 공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로 팀별 30분 내외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두물머리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의 재능으로 박람회를 함께 빛내고 싶은 공연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

양평군 양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30명 대상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평읍 청소년들, 물살 위에서 꿈과 자신감을 키우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양평읍 오빈리에 위치한 쌍용수상레저에서 '행복나눔 청소년 문화 프로그램 ‘희망, 꿈, 미래, 우리는 YP(Young People)’'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수상 레저 시설이 있음에도 수상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양평읍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특히 관내 수상 레저 시설을 이용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물 위에서 다양한 수상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자신감을 높였으며, 또래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도 만들었다. 한순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감을 키워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청소년

양평군, 물 산업 미래 인재에 '물맑은 양평수' 생산 현장 공개

한국상하수도협회 물 산업 단기 취업캠프 참가자 60여 명 양평통합정수장 견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 수도사업소는 지난 12일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물 산업 단기 취업캠프’ 참가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양평통합정수장 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물 산업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제 수돗물이 생산되는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정수장을 방문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정수 처리 원리와 실제 시설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 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상수도 시설 운영과 물관리 업무를 현장에서 이해하고, 물 산업의 중요성과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체감하는 현장 교육의 장이 됐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양평군의 우수한 상수도 시설과 물관리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동호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견학이 물 산업 분야의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실제 상수도 현장을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물 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교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