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medialife)] 서종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해 11월 대한미용사회 강남구지회와 함께 ‘독거노인·노령인 미용봉사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체결하고, 올해 2월 문호5리를 시작으로 매월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머리 커트와 퍼머, 염색을 해드리고 있다. 대한미용사회 강남구지회는 재능기부뿐만 아니라 염색약 등 미용재료까지도 흔쾌히 기탁하여 봉사자들의 의욕을 북돋웠고, 이에 새마을부녀회는 매번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의 점심식사를 정성스레 준비하여, 미용봉사가 있는 날은 한바탕 신명나는 굿판이 벌어진 것처럼 어르신들의 어깨가 들썩들썩했다. 박주옥 서종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지만,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에 뜻이 있는 기업·단체와 협력하여,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새마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양평군민 아기사진전’을 양평역사 전시에 이어 이달 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용문역 출·입구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전시된 사진들은 지난 4월 개최된 ‘제4회 아기사진 공모전’에 출품된 공모 작품 중 1~3위 수상작과 자체 선별작 17작품 총 20작품으로, 양평군민의 36개월 미만 아이들의 일상 생활 속 예쁘고 생동감 있는 모습 들이 주로 담겨져 있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저출산과 인구절벽시대에서 임신·출산과 자녀 양육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 형성을 위해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인식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평군은 올해 출산장려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출산율 제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 아기사진 공모전, 출산친화 가족사랑 양평동요제, 아빠는 요리왕 등 각종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양평농촌나드리는 지난 1일 용문면 소재 체인지업 캠퍼스 양평본부에서 양평농촌관광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평군과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양평농촌나드리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도 평생교육 및 농촌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상호협력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장을 열게 됐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우리군의 양평농촌체험마을 관광 재도약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경기도평생진흥원의 평생미래교육의 동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양평농촌관광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 1일 지평면 일신리 구둔역사 일원에 구둔역 관광지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00억원중 도비 85억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구둔역 관광지 개발사업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구둔역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서울과 경주를 오가는 중앙선 열차가 들르던 간이역으로, 우리나라 등록문화재 제296호로 보존되어 있다. 현재는 청량리-원주간 중앙선 복선화 사업으로 철도노선이 변경되면서 2012년 폐역사로 되었으며,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지 및 가수 아이유의 음반 사진 촬영지로 SNS 등에 유명세를 타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양평군에서는 관광객의 지속적인 방문이 이루어지자 관리주체인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하여 관광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던 중 금번에 구둔역 관광지 개발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용문산관광지와 연계한 1일 관광코스 및 지평면에 대규모 관광지 조성으로 양평 동부권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근대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구둔역사 및 구 건축물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 1일 군민회관에서 진행된 월례조회 행사에 교육발전기금으로 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에서 500만 원, 대한양계협회 양평군지부에서 200만 원, 용문면에 거주하는 조은주 씨가 100만 원을 양평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 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기금을 기탁하기 위해 방문한 축산단체는 “우리 군에서 많은 인재가 배출되어 지역발전에 도움 주기를 희망하며, 미래의 양평군이 훌륭한 인재로 가득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대한양계협회 양평군지부에서는 4년째 매년 2백만 원씩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용문면에 거주하는 조은주 씨는 “양평군에 거주하는 한 군민으로서 양평군 인재양성을 위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희 교육발전위원회 이사장은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하게 기탁해 주신 기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교육발전기금의 기탁금 누계는 94백만 원으로, 전년 동월 조성된 기탁금 누계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은 지난달 30일 평생학습센터 다목적실에서 100여명의 청소년, 대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의 연장선으로, 양평군 진로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올해 첫 시행됐다. 양평군은 매년 2회 군정을 직접 체험하는 일자리 제공 사업으로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여름방학부터 진로와 진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을 모집해 대학생 아르바이트 학생들에게 ‘진짜’ 대학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가한 한 청소년은 “고등학교 2학년이라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선배에게 대학 생활 등 현실적인 조언을 들어 도움이 많이 됐다. 선생님께 듣는 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기회가 된다면 3학년이 되어서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2부 행사에서는 ‘나 양평 산다 양평 대선배와 함께 만드는 양평 라이프’라는 주제로 평소 군정에 대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건의사항, 군정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 등을 정동균 양평군수와 함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은 대중교통 개선, 젊은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문화시설 확대,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난 31일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 위원들은 출산가정 14가구를 방문하여 베이비박스를 전달했다. 2017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베이비박스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후원해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액으로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복지 특화사업이다. 베이비박스는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옥천면에서 올해 출산한 대상가정에 연락 후 추진단에서 전달했다. 옥천면 행복돌봄추진단은 현재까지 옥천면의 출산가정 20가구에 신생아용품을 전달했으며, 베이비박스 전달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밑반찬 배달사업, 취약계층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힐링캠프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립미술관은 2019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11일까지 ‘미술관해프닝’ 프로젝트를 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진행한다. 금년 초부터 준비해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미술가 10명 과 지역청소년 100명이 미술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각자가 생각하는 집을 자유롭고 역동적으로 창작하여 보여주는 특별체험놀이 프로그램이다. 체험시간동안 지역작가와 함께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험한 결과물을 특별체험장에서 동시적으로 창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양평에서 살고 싶은 충동을 이끌어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연장선상의 체험학습으로 오늘날의 집에 대한 고민과 양평에서의 삶과 우리의 자세, 최소한의 공간과 효율적인 이동, 재료의 소비와 재활용 등에 관한 생각들을 확장시킨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체험활동은 도회지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보기 드문 체험교육으로 양평군립미술관이 특수 체험프로그램을 착안하여 지역학생들에게 공동체 활동과 상상하는 꿈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게 하고, 창작을 통해 자신감과 진취적 기상을 높이고자 하며 지역민으로 살아가는 자긍심을 확대하고자 한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지난 26일 양평군 양동면에 거주하는 이길수 농업인의 특허획득 사실이 알려졌다. 특허는 부추재배농업인이 부추를 다듬는 과정에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요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기계를 활용한 생력화를 위해 ‘부추 탈피 롤러 세트와 탈피기’를 발명하게 됐다고 밝혔다. 탈피기는 수확한 부추의 흙, 잡초, 지푸라기 등의 이물질과 시든 인편 등을 손질하는 기계로 결속 전 정선작업을 최적화 하는 기계이다. 이 발명품은 기존 탈피기에 비해서 소음이 적고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면서, 부추의 인편과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부추의 찢어짐과 눌림을 방지하여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부추의 종류에 따라서 빗을 교체 할 수 있으며, 부추 단부에 묻은 흙을 제거하기 위해 물 공급이 용이 하도록 설계되어 고장의 원인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미디어라이프(medialife)] 양평군 개군면이 외부와 단절된 채 홀로 살아가다 죽음을 맞이하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중년 1인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쳤다. 과거의 고독사는 홀몸 어르신의 문제로 여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급격한 사회변화로 1인가구가 늘고, 이웃과의 단절이 심화하면서 고독사하는 연령층이 확대되는 추세에 있다. 특히, 최근 들어 고독사 발생 비중이 40∼50대 중년층에서 높게 나타나는가 하면, 중장년층역시 잠재적 고독사 위험군으로 분류될 만큼 범위가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이에 개군면 찾아가는 복지팀은?사회적, 경제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1인가구 또는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내?중년 1인가구세대 438명에?대한?전수조사에?나섰다. 박은아 복지팀장은?“복지서비스?대상이?될?수?있음에도 이를 몰라혜택을?받지?못하는?주민이?우리?주변에?있을?수?있다”면서?“주변에?도움이?절실한?가정이 있으면 즉시 복지팀으로 제보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3월 위촉된 110명의 개군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