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최근 비닐하우스 화재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권선구 건축과는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비닐하우스는 난방기기 사용과 전기시설 관리 소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설로,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시설은 접근성과 관리 여건이 취약해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우려가 크다. 이에 권선구 건축과는 관내 개발제한구역 내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리자와 농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에 배포한 안내문에는 ▲비닐하우스 내부 전선 수시 점검 및 노후 배선 수리 ▲화목보일러·가스난로 등 화기 취급 시 주변 가연물 적치 금지 ▲난방기기 사용 후 전원 차단 ▲비닐하우스 주변 쓰레기 소각 및 논두렁 태우기 금지 ▲화재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및 초기 진화 실패 시 신속 대피 등 실질적인 예방 수칙이 담겼다. 아울러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과 전기·난방시설 안전관리 안내 등 현장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시설 관리자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팔색조 봉사단과 덕산병원이 함께 준비한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팔색조 봉사단 회원 20여 명과 덕산병원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이 정성 들여 만든 배추김치 100여 박스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팔색조봉사단은 2020년 3월 1일에 설립된 비영리 봉사단체로 수원의‘팔색길’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4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팔색길 홍보는 물론 환경 정화, 식재 활동, 이웃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봉사단 회장 김동우는 “이른 아침부터 김장 봉사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생하신 팔색조 봉사단과 덕산병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5일 정부의 도심 내 노후청사 활용 주택공급 정책에 따라 사업 대상지로 포함된 서둔동 208-16번지 일원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해당 부지는 과거 기상청 건물이 위치했던 국유지로, 기상청 청사 이전 이후 장기간 활용되지 않아 왔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해당 부지에 약 29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혀, 권선구는 이번 사업이 도심 내 주거공간 확충과 지역 생활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선구는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지역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주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변화의 흐름을 주의 깊게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에 전달해 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수원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20여 명에게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5일 우만 드림스타트 사무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정수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수원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정수 경인지역본부장은 “설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선물을 전해주신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세류·우만·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퇴원 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 환자에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국가 퇴원 환자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병원(급성기·요양병원·책임의료기관 등) 또는 퇴원 지원 담당 인력(사회복지사·간호사 등)이나 환자지원팀을 갖춘 미참여 병원이다. 사업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면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상담·의뢰하는 역할을 한다. 수원시는 의료기관이 의뢰한 환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 국가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협약 병원에는 환자 연계 건당 5만 원의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2월 13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수원시 담당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홈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버드내도서관과 수원시 신중년센터가 협력해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두 기관은 5일 버드내도서관에서 ‘신중년 맞춤형 라이프 솔루션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시민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는 도서관과 신중년센터의 특화된 전문 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생애·진로·경제·건강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협력사업은 찾아가는 생애·진로 설계 상담이다. 전문 상담가인 ‘신중년 브릿지 매니저’가 월 2회 도서관에 파견돼, 은퇴 전후 진로를 고민하는 시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중년의 주요 관심사인 경제·건강 분야의 특강도 마련된다. ‘생활경제 연구소’ 프로그램으로 재무설계와 경제 교육을 진행하고, ‘노화를 늦추는 건강관리 비법’ 강좌로 일상 속 건강관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 신중년 기자단 취재 활동 지원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 공유 등 신중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4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5일 영화동 새마을문고(영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청년 이음 라운지’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청년 이음 라운지는 청년 활동·모임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수원시에서 운영 중인 새마을문고를 청년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46개 새마을문고를 활용해 청년들의 공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청년 이음 라운지에서는 ▲청년 동아리·소모임을 위한 스터디 공간 제공 ▲취·창업, 금융 등 주제별 맞춤형 특강 운영 ▲청년 예술가 작품 전시·팝업스토어 운영 ▲청년정책 정보 알리미 설치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정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영화동, 세류3동 등 8개 새마을문고에서 ‘청년 이음 라운지’를 시범 운영하고, 향후 수원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현판 전달식에는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이종선 새마을문고 수원시지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들을 위해 기꺼이 공간을 내어주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이종선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청년 이음 라운지가 마을과 청년을 잇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35년 경찰 경력의 전문관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재준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성 방문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 235-1)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장소다. 이재준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