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6일 중앙공원 내 새로운 시민 휴식공간인 힐링 카페 ‘담온 1177’ 개장식을 열고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힐링 카페 ‘담온 1177’의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개장식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시민을 대상으로 개장 기념 이벤트를 마련해 음료 시음회와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페 이름인 ‘담온 1177’은 ‘깊게 머무는 따뜻함’을 뜻하는 ‘담온’에 중앙공원 주소인 중동 1177의 숫자를 더해 만든 이름으로, 시민들이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의 의미를 담아 이름을 정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카페 ‘담온 1177’은 2018년부터 활용도가 낮았던 공원 관리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시민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인근 맨발산책길과 여름철 물놀이장과 연계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휴식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 국제 10km 로드레이스’가 7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져 온 ‘부천마라톤’이 세계육상연맹(World Athletics) 공인 국제대회로 격상된 뒤 처음 열린 대회다. 부천시체육회와 한국실업육상연맹,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과 경기도육상연맹이 주관했다.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가해 세계육상연맹이 인증한 10km 국제 공인 코스에서 기량을 겨뤘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5km 건강달리기 코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km 구간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정적인 레이스와 완주를 이끌었다. 이봉주 선수는 대회를 마친 후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대회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만화도시 부천의 도시 특성을 반영한 ‘코스프레 러닝 이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 복장을 하고 3.5k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제25회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정신건강 OX퀴즈’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퀴즈 형식으로 진행한다. 시민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또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이벤트 기간 중 매일 50명을 추첨하고, 전날 참여자 가운데 12명을 추가로 선정해 총 262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24일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참여마당-이벤트’에서 매일 새롭게 제시되는 정신건강 주제의 OX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정답을 댓글로 작성하면 자동으로 참여 처리되며, 문제와 함께 정신건강 관련 설명도 확인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정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올해도 안전전세 관리단과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전세사기는 몇 해 전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산되며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으며, 부천시에서도 다수 임차인이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부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경기도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전세 관리단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원미구, 소사구, 오정구 각 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63명으로 구성된 현장 중심 예방 조직으로, ‘경기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에 동참해 전세사기 위험을 계약 단계에서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임대차 계약 시 임차인이 계약 전 주요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임차인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자율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안전전세 관리단 참여 중개사무소에 명판을 배포해 부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부동산 거래 당사자가 관리단 참여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중개 환경에서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6일 광명시를 방문해 국제연합(UN)대학이 인증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고 수도권 지속가능발전교육(ESD)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부천시가 추진 중인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 인증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RCE 인증을 받은 광명시의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의에는 부천시 정책기획과와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민관 거버넌스 기반의 RCE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에서는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팀 관계자가 참석해 양 도시 간 지속가능발전교육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협의에서는 인접 RCE 지자체 간 협력 모델 구축과 권역 기반 협력 방향, 시민 참여형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부천시는 RCE 신청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계획서 작성과 관련해 광명시와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 내용을 반영한 협력계획을 마련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3월 13일까지 접수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동결·융해 현상이 반복되는 시기로, 옹벽이나 사면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인 4월 10일 이내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 공사 중이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시설, 법정 의무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될 수 있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김상수 부천시 재난안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재난 취약 시기”라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가 오는 7일 열리는 부천FC1995 사상 첫 K리그1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부천종합운동장 모든 구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승격팀 부천FC1995가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역전승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축구 열기가 높아진 만큼,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기고 선수들은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 선수는 마음껏 뛰고, 시민은 안심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전 구역 현장 점검 부천시는 6일 오후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구단, 시설관리 부서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종합운동장 경기장과 부대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7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K리그1 2라운드 경기가 창단 이후 첫 1부리그 홈 개막전인 데다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주요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시는 경기 당일 평소보다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시민 안전 최우선’을 원칙으로 군중 밀집 사고에 대비한 인파 관리와 상황별 신속 대비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시민들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기존 8개 동에서 6개 동을 추가해 확대 조성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동 단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생명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률 감소를 목표로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8개 동(심곡1동, 심곡2동, 중3동, 중4동, 소사본동, 심곡본1동, 성곡동, 원종1동)을 조성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6개 동(역곡1동, 역곡2동, 중1동, 원종2동, 고강본동, 고강1동)을 추가 선정해 총 14개 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추가 선정된 동에서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영역 참여기관을 모집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위험 수단 차단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5대 전략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 확대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5일 시청 나눔방에서 ‘2026년 제1회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부천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 기구로, 시는 매년 위원회를 통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는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중 총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논의하고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으로 5대 핵심 전략과 67개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총 357억 4,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참여·권리, 일자리, 교육·문화, 주거, 복지·자산형성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23개를 포함한 청년 맞춤형 정책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주요 내용에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부천 영케어러 거버넌스 네트워크 활동’, 청년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미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는 3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청소년 시옷스쿨 실험실’에 참여할 관내 중·고등학교와 청소년 단체 동아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실행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개념을 이해하고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시옷스쿨 실험실’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문제 발굴부터 기획, 실행, 공유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4개 동아리를 선정해 3월부터 6월까지 팀별 프로젝트 활동을 운영하고 7월부터 8월 중 공동 발표회를 열어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사회적경제 기본 개념 이해 교육, 지역사회 문제 탐색 및 주제 선정, 해결 아이디어 기획 및 실행 계획 수립, 전문가 멘토링 및 프로젝트 실행, 공동 발표회 및 결과 공유 등 5단계로 진행된다. 신청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내부 기준에 따라 검토 후 선정하며 신청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는 선정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