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은 2일 가칭 수석대교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를 위해 최종윤 국회의원, 하남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현재 시장과 최종윤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 등 시의원, 정경섭 미사강변총연합회 회장, 박여동 미사시민연합 대표, 미사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한강교량(가칭 수석대교) 진행 상황 ▲풍산동 IBK데이터 센터 주민 우려 사항 청취 ▲초등학교 신설을 위한 종합운동장 이전 ▲미사한강공원1호 저류지 활용방안 ▲풍산동 어린이회관 지하주차장 이용 등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이 시장은 가칭 수석대교 건설계획 전면 재검토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하남시는 수석대교 이후 확정된 ‘퇴계원~판교 지하고속도로’ 또는 ‘지하철 9호선 남양주 연장’을 활용해 왕숙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인 수석대교를 재검토하도록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와 사업시행자인 LH에 교통수요 재예측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또한 이날 이 시장은 주민들이 우려하는 풍산동IBK 데이터센터 전자파 및 배터리 안전문제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풍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풍산동 경로당 2개소를 직접 찾아가 2023년‘복지사각지대발굴 사업-찾아드림 풍산’첫 캠페인을 진행했다. ‘찾아드림 풍산’은 주거취약지역이나 노인밀집지역, 유동인구 많은 지역 등에 찾아가 어려운 이웃 제보 홍보와 찾아가는 복지제도 상담을 동시에 진행하는 협의체의 복지사각지대발굴 특화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로당 회원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홍보물 거치대를 설치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복지상담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철용 협의체 위원장은 “찾아드림 풍산-캠페인을 통해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이 한 명이라도 더 발굴되기를 바라며, 홍보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시립꿈이든어린이집은 3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을 부탁하며 하남시에 하남사랑愛나눔 성금 2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하여 시립꿈이든어린이집 이은주 원장, 김나현 운영위원장, 윤태현 운영위원과 재원 아동(권지혁, 조서우, 이선우, 김채린)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시립꿈이든어린이집 이은주 원장은 “어린이집에서는 마켓 더이소(더욱 가까이 이웃과 나누는 소중한 기쁨)로 커피차, 온라인쇼핑 등을 추진했는데,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발생한 수익금이 하남시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라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하남사랑愛나눔으로 기탁되어 하남시 관내 14개동 취약계층 아동에 배분 될 예정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기술 기반 진로 탐색 문화예술교육 2023 하남미래학교 '무한상상 하남' 참가자를 오는 3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2023 하남미래학교 '무한상상 하남'’은 미래 디지털 교육 전환의 시대에 발맞추어 연극, 미술, AR(증강현실), 메타버스 등 다중매체가 결합된 융ߵ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예술 강사진들과 함께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탐색해 보고, 매체를 활용해 자유롭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참여자의 사고와 생각을 표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무한상상 스토리 상상하기&움직임 만들기 ▲무대디자이너 알아보기&무대막 표현하기 ▲영상 직군 알아보기&크로마키 촬영하기 ▲메타버스/NFT 작품 전시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교육의 결과물로 창작된 작품은 교육 종료 후, 증강현실 앱인‘AR임팩트’를 활용해 AR기술이 접목된 작품으로 최종 전시될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교육 담당자는“2022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디지털 매체 교육과 문해력 함양이 강조되고 있다.”면서“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지사장 이명희)는 지난 3일,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명은주)에 온누리 상품권(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한 상품권은 생활에 밀접한 각종 공공요금 등 인상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희 지사장은 “조금씩 날이 풀리고 있지만 몸과 마음이 추운 분들이 여전히 많으신 것 같다. 직원들이 정성으로 모은 후원금을 통해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명은주 관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항상 힘을 보태주시는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 임직원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난방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동서울전력지사는 2012년부터 11년째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재가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의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과 하남시청 공직자들은 3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현장복구와 구호활동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1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대규모 지진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과 피해현장 복구를 돕기 위해 이현재 시장을 비롯한 하남시청 직원 655명,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하남시지부가 지난달 21일부터 6일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전달된 성금은 지진피해 이재민 임시보호소 운영과 구호 물품 및 식량 보급,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자 하남시 공직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성금을 모금했다”며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피해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일상으로 복귀하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하남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단념 청년 지원을 위한 사업비로 국비 4억여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공모에는 1, 2차에 걸쳐 전국에서 4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는데, 시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4억1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시는 특히 효율적인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현재 시장과 김영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약정 체결식을 갖고, 구직단념 청년 등의 취업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함께 관내 청년 등 80명을 발굴해 밀착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만18~34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 쉼터 등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원사업은 청년 수요에 맞춰 ‘도전 프로그램(1개월 단기과정)’과 ‘도전+프로그램(5개월 중·장기 과정)’으로 나눠 진행한다. 시는 ‘도전 프로그램’ 이수 청년에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하남시가 기존의 업무 관행에서 벗어난 '워크스마트(Work smart, 똑똑하게 일하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 있어 화제다. 민간 전문가와의 시정 소통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일과전 조찬회의를 개최하는가 하면 직원들의 과중한 업무 부담과 회의시간을 줄이기 위해 국장급 이상 간부직원들이 참석하는 현안회의를 회의자료 없는 ‘스탠딩회의’로 진행하면서 스스로 학습하듯 일하는 ‘능동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3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이달 3일과 지난달 22일 이현재 시장과 투자유치단,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정책모니터링단, 기업인협의회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 제2차 보고회’, ‘하남시 기업홍보(IR:Investor Relations)자료 검토’ 회의를 각각 조찬회의 방식으로 진행했다. 각 분야 최고 민간 전문가들과 시정 현안에 대해 토의하려면 일과시간 중 일정을 편성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오전 7시 30분 조찬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것이다. 이른 아침, 계획된 시간 내에 회의가 효율적으로 진행되자 간결하고 핵심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하남중학교는 지난 3월 2일 하남중학교 강당에서 학생자치회 주관으로‘2023학년도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번 입학식은 1부 입학식에 이어 2부에서는 학생회 주관으로 축하공연으로 이어져 입학생과 재학생 모두 의미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132명의 신입생을 포한한 408명의 하남중학교 학생들은 신학기 힘찬 출발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도전을 시작했다. 이후 2부의 축하공연에서는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밴드반과 댄스반의 공연이 이어졌고, 마술공연으로 마무리되어 학생들의 새 학기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하남중 박현숙 교장은“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중학교 시간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하루에 자신의 세 가지를 칭찬하며 30년 전통의 하남중학교에서 희망찬 미래를 향한 꿈과 열정을 갖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학생 모두 큰 꿈을 찾고 이룰 수 있도록 나눔과 배움으로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엄병철 기자 | 하남시는 올해 교육예산으로 총 220억원을 편성하여 ‘교육특구 하남’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195억원 대비 25억원(13%)이 늘어난 규모로, 신규사업 발굴 및 중점사업을 확대한 결과이다. 주요사업으로 유·초·중·고등학교 등 89개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고교무상교육 등 보편적 교육복지사업(144억원) ▲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46억원) ▲교육시설 환경개선 사업(20억원) ▲우수 인재 육성 및 체험형 교육 사업(10억원) 등이 있다. 특히 시는 신학기를 맞아 민선8기 주요 교육 공약사업인 ‘초등학교 학교보안관(학교안전지킴이)(이하 ‘학교보안관’)’ 운영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초등학교 개학과 함께 학교보안관은 ▲등하굣길 교통지도 ▲교내·외 취약지역 순찰 등 학교안전 전반에 대해 보안관 역할을 수행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교육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원어민 보조교사 지원사업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학교 특색 사업 ▲학교 발전 및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학력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