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달 확정된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운행을 위한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면허 대상자들이 운수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법규를 숙지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 안내 ▲택시 주요 민원 사례 공유 및 서비스 강화 교육 ▲청렴 가치 실천 및 부패 방지 캠페인 동참 독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신규면허에 부여한 의무 운행 조건 중 성실한 이행 협조를 강조했다. 대상자들은 앞으로 ▲월 20일 이상(일 8시간 기준) 운행 ▲월 32시간 이상 심야시간대(22:00~06:00) 운행 ▲월 8일 이상 읍·면 지역 운행 등 구체적인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이는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심야 시간대와 교통소외지역 배차난을 해소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조치다. 양주시 관계자는 “어렵게 확보한 증차분인 만큼, 신규 면허자분들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서비스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교외선 아트-플롯(Art-Plot)’이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에서 접수된 26개 콘텐츠를 대상으로 서류, 발표 및 현장 평가를 진행했으며, 양주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교외선 아트-플롯’은 교외선 재개통으로 확보된 접근성을 활용해 장흥 권역의 예술 자원을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총 1억 6천 5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세부 사업은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아트-플롯 로그(Art-Plot Log)는 일영역에서 키트를 수령해 예술 거점을 탐방하며 수집용 요소들을 결합해 나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여정의 마지막 단계에서는 각인을 새겨 나만의 예술 수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아트-플롯 로그 투어(Art-Plot Log Tour)는 전문 해설가와 함께 주요 거점을 여행하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이다. 필름 카메라 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반복지적사례 개선을 위한 학습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양주시장을 비롯해 감사담당관, 학습동아리 구성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습동아리 운영계획 소개와 시장 격려사, 분야별 전문가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습동아리는 읍면동 종합감사에서 예산 집행 오류, 행정 절차 누락 등 유사한 지적 사례가 반복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주민등록·인감, 회계, 공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읍면동 담당자와 총괄부서 직원 등 총 39명이 참여한다. 발대식에 이어 분야별 전문가 강의도 진행됐다. 회계 분야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류건석 강사가, 주민등록·인감 분야는 회천3동 양선미 주무관이, 공사 분야는 ㈜한북기술단 박덕배 대표가 각각 강의를 맡아 현장 실무 중심의 기초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이 양주시 행정의 진정한 주역”이라며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찾는 이번 활동이 양주시 행정 역량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25일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원이자 ㈜푸름넷 김수태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김수태 ㈜푸름넷 대표이사,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주식회사 푸름넷은 남양주시 오남읍에 본사를 둔 통신·전기·조명 공사 분야 전문 건설업체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나눔 실천에 동참하게 됐다. 김수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양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 징수과가 일상 속 청렴 실천과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청렴 다회용컵’사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징수과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새기기 위해 다회용컵을 제작·배부했다. 이번에 제작된 컵에는 “보이는 곳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공정하게, 징수과 청렴 문화를 함께 지켜요”라는 청렴 문구를 담아, 직원들이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청렴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들은 해당 컵을 사용하며 음료를 마시는 일상 속에서도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고, 동시에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생활에도 동참하고 있다. 최정임 양주시 징수과장은 “청렴은 특별한 순간이 아닌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제작은 청렴 문화 확산과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 시책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개최된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 분석(B/C) 결과 1.20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 추진의 기준치인 1.0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양주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주 공공병원은 옥정지구 내에 4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급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300병상보다 확대된 규모로 양주시는 물론 인근 연천, 동두천을 아우르는 경기 북부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된다. 이번 공공병원은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 16개 전문진료(특성화) 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는 현장 중심의 행정 자료를 바탕으로 경기도 및 수행기관과 유기적으로 소통해왔다”며 “향후 이어질 보건복지부 협의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등 행정 절차에서도 경기도와 더욱 긴밀히 협조하여 시민의 염원인 공공병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민간보조사업자와 지방보조사업 담당 공무원 1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사업자와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으로 교육 대상을 분리해 맞춤형으로 진행했다. 오전 교육에서는 민간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사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시스템 활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후에는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부터 평가와 사후관리까지 공공 부문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이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간보조사업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건전하고 투명한 지방보조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훈련 ‘일반사무원(OA)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취업 의지가 높은 여성을 대상으로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1일 4시간, 총 102시간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일반사무원(OA)실무교육(엑셀·한글·파워포인트 실무활용) ▲노무특강 ▲인공지능(AI) 활용 홍보물 제작 등이다. 교육 대상은 직업교육훈련 수료 후 취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으로서 청년층, 컴퓨터 활용 가능자,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구직신청서, 참가신청서, 반명함 사진 1매를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통해 선정된다. 교육생은 실업급여 수급자 구직 외 활동을 인정받으며, 과정 수료 후에는 관련 분야로의 취업 연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훈련 참여촉진수당(월 1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최근 유가 상승 등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종량제봉투 공급상황과 가격정책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에서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나프타(Naphtha)수급 차질로 플라스틱 원료 부족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종량제봉투 가격 상승이나 품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양주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는 국내 생산 기반과 충분한 재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생산·공급되고 있으며, 단기적인 원자재 수급 변화가 즉각적인 공급 차질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사재기)가 오히려 일시적인 품절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보고, 수급 안정을 위해 1인당 구매 수량을 10매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지속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므로 필요 이상 구매는 자제해 주시고, 평소 사용량에 맞는 정상적인 구매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폐기물관리법' 및 지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지원과장과 품목연구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공정한 양주시 구현을 위한‘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농촌지도기관과 농업인 단체가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신뢰받는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날 서약서를 통해 ▲투명한 행정 및 공정한 직무수행 체계 확립 ▲보조금 및 지원 사업 신청 시 규정 준수와 허위 신청 근절 ▲금품·향응 제공 금지 ▲상호 신뢰 기반 조직 운영 등 4대 핵심 과제를 적극 실천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농업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해 사업 신청 단계부터 철저히 규정을 준수하고, 어떠한 부정한 방법도 동원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연아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서약식은 우리 시 농업 행정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한 직무수행을 통해 농업인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미자 품목연구회연합회장은 “농업인 단체 역시 청렴한 파트너로서 보조금 운영 규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