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의료·양육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영유아 난청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된다. 미숙아 의료비 지원 한도는 1인당 300만 원~1,000만 원에서 400만 원~2,000만 원으로 상향됐으며,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1인당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에 5세 미만에게 제공되던 난청 영유아 보청기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12세 미만까지 대상이 넓어졌다. 오는 7월부터는 영아(0~24개월) 가구 대상으로 한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기준도 완화된다. 장애인 가구와 2인 이상 자녀 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돼 수혜 대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출산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최근 국군양주병원과 미군 65의무여단 등이 참여한 ‘한미 연합·합동의무지원훈련’에서 드론을 활용한 혈액 및 의약품 이송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대규모 재난 상황을 가정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지원 능력을 점검하고, 수혈이 필요한 중증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등을 목표로 실시됐다. 양주시는 훈련 간 혈액 및 의료물자의 신속 이송을 위해 드론을 투입, 지정된 이착륙 지점 간 안정적인 비행으로 목표 지점까지 물자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기존 지상 운송 대비 시간 단축과 접근성 확보 측면에서 드론 기반 의료물류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작전 환경을 반영한 실전형으로, 드론 의료지원체계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군·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동시에 검증한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성과는 양주시와 국군양주병원이 지난해 체결한 ‘드론산업 발전 및 군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지난해 8월 의료용 드론 이송 시연을 시작으로 운용 데이터를 축적하고 협력체계를 발전시켜 왔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5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상설전 연계 프로그램으로 《기증자와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욱진미술관의 신소장품 『장욱진선화첩(張旭鎭仙畵帖)』의 기증자인 김형국(장욱진미술문화재단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으로부터 작품의 의미와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장욱진(張旭鎭, 1917~1990)의 삶과 예술에 담긴 에피소드를 들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욱진선화첩』은 김형국 박사가 2014년 장욱진의 부인인 고(故) 이순경 여사의 95수를 축하하며 제작한 화첩이다. 화첩의 제자(題字)는 전각가 안광석(安光碩, 1917-2004)이 썼으며, 1975년 김형국 박사가 장욱진에게 직접 받은 매직화 2점과 장욱진의 제자인 오수환(吳受桓, 1946-)의 작품 1점이 함께 실려 있어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특히 『모더니스트 민화장』, 『그 사람 장욱진』 등 장욱진 관련 주요 저서를 집필한 김 박사는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증작품에 대한 설명 외에도 장욱진의 삶과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일화들을 소개했다. 이계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종합관광안내센터에서 지역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양주시무형유산 단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양주별산대놀이보존회를 비롯해 양주소놀이굿보존회, 양주상여와회다지소리보존회, 양주농악보존회, 천봉나전칠기보존회, 청련사 예수시왕생칠재보존회, 양주들노래보존회, 최영장군당굿보존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8개 무형유산 보존단체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무형유산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연간 공연 일정 공유와 양주관아지 활성화 사업과의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단체 간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이번 협의회는 각 단체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시는 이를 계기로 개별 단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통합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승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보존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가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청렴 교육 프로그램이 직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와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청렴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농촌자원과 소속 직원들은 교육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고, 일상 업무에서도 한층 더 신중하게 행동하게 됐다”, “청렴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스스로 다짐을 새기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의미있다”고 강조했다. 농촌자원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청렴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시협의회(회장 정진수)는 지난 25일 시청 원형광장 앞에서 ‘희망풍차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즉석식품과 라면 등으로 구성된 부식세트로, 각 읍면동 단위 봉사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분은 ▲광적 ▲광적(여성) ▲남면 한우리 ▲남면 ▲백석 ▲양주1동 ▲양주2동 ▲옥정1동 ▲옥정2동 ▲은현 ▲장흥다사랑 ▲회천1동 ▲회천2동 ▲회천3동 등 총 14개 봉사회를 통해 이뤄지며, 11~12세트씩 지원된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시협의회 정진수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주시협의회는 재난구호활동, 저소득층 지원, 희망풍차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는 26일 CGV 옥정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와 함께하는 무비데이’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및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영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을 비롯하여 배지훈, 윤이나, 김미림 회원 등이 참석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안전한 입장을 돕고 좌석 안내를 지원하는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리본동행청소년 오외순 회장은 참석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를 협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오수영 회장은 “오늘 무비데이 행사가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 ‘더건강체크인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한눈에 알기 쉽게 안내하고, 센터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사업,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사업, 영양 및 금연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체활동 및 비만예방 분야에서는 건강측정상담과 순환운동실 자조모임, 바른자세 걷기교실, 어르신 근력·균형 운동 완성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분야에서는 만성질환 건강상담과 찾아가는 건강교실을 진행하며, 그 외에 건강 식단 체험 활동과 금연클리닉 등 생활 속 건강 실천을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양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된 ‘2025년도 농촌진흥사업평가 분야별 우수사례 발표평가’에서 지도정책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발표평가는 지도정책분야·기술보급분야·농촌자원분야로 나뉘어 경기도 내 우수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주시는 지도정책분야에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위기를 기회로 – 양주시 농업인단체 맞춤형 탄소중립 실천활동'을 발표 주제로 삼아,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위협이라는 현시대 상황에서 행정 주도가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변화를 이끌어 낸 현장 중심의 혁신 사례를 선보였다. 이번 사례에서 주목받은 혁신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농약 폐기물 전용 수거봉투이다. 잔류 농약이 토양에 침투하거나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불법 소각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주시는 농약 병과 비닐을 구분한 전용 수거 체계를 제안해 농가 보관 안전성을 높이고 침출수 유출을 줄이는 등 영농 폐기물 개선에 기여했다. 또한 양주시는 4개 농업인단체 1,752명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3R(Review·Replace·Reduce)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6일 서정대학교 공학관에 위치한 ‘양주 중장년 행복캠퍼스’(센터장 염일열)에서 ‘드론봇인재교육센터 강사양성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드론 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내 교육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2주간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드론 기초 이론과 실습, 교수법 등을 중심으로 강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 양주시는 교육 수료 이후 드론 체험교육과 학교 프로그램 등에 일부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드론 교육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지역 내 전문 강사를 자체적으로 육성하고자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역량을 갖춘 수료생들이 지역 사회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정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12주간의 실무 중심 과정을 통해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습득한 역량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