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3일 대흥2리 마을회관에서 ‘대흥2리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오랜 기간 건의해 온 숙원사업으로, 협소하고 노후된 기존 도로를 확장해 차량 교행 불편을 해소하고 농어촌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장 0.55km, 폭 7.0m 규모로 도로를 확장하고, 배수로와 안전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사는 2026년 4월 착공해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확포장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고 농산물 운송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균형 있는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주민 대표는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도로가 개선돼 매우 기쁘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가 조속히 완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2일 ‘이웃사랑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만든 고추장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사단법인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민간 경상 보조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과 양념 배합 등 전 과정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은 쌍령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및 취약계층 59가구에 차례대로 전달될 예정이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활용될 전망이다. 원용봉 쌍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가정의 달 맞이 특화사업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규 위원들은 오는 2027년 말까지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광남1동 행복가득 다온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가정의 달 맞이 가족외식의 날’ 특화사업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참석 위원 전원의 찬성으로 추진이 확정됐다. ‘가정의 달 맞이 가족외식의 날’ 사업은 1인 1계좌 후원 방식으로 참여하는 지역 식당과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외식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전동진·원유관 광남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외식의 날을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며 “평소 외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2층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오포지역건강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건강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오포 권역 지역 주민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 공유 ▲2026년 역점사업인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오포 권역 주민 7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요구도 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조사 결과 고혈압 23.9%, 당뇨 14.6%, 허리·목 통증 17.9%, 관절염 14.8% 등 만성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과체중·비만 비율은 57.5%로 과반을 차지해 체중 관리 필요성이 확인됐다. 응답자의 90.8%는 주관적 건강 상태를 보통 이상으로 인식했으며 최근 2년 내 건강검진 실시율은 80.7%로 나타나 전반적인 건강관심도는 높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다만,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주민이 18.3%로 조사돼 일상 신체활동 실천을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건강마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 남한산성면은 지난 22일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에서 주민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동화광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준공을 기념했다. 식전 공연에서는 남한산성면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참여한 색소폰, 난타, 기타 공연과 초청 가수 김혜진의 축하 무대가 펼쳐졌다. 확장된 무대에서 진행된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해동화광장은 총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야외 문화공간으로 주민 문화·여가 활동 공간 확충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기존 대비 약 2배 확장된 70㎡ 규모의 무대와 조명·음향 시설을 갖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광지원리 주민 일동이 방세환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방 시장은 “광지원리 해동화광장이 주민 화합과 문화 활동의 중심 공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화와 재산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주요 사업장 및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국지성 호우 발생이 빈번해짐에 따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도록 지시했다. 점검은 모개미천 수해복구사업장, 목현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경보기 설치 현장, 경안배수펌프장 순으로 진행됐다. 모개미천에서는 하천 통수단면 확보와 둑 정비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장마 이전 주요 공정의 조속한 마무리를 당부했다. 목현천 일대에서는 하천 고립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 통제 체계와 예·경보기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시는 돌발성 폭우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예·경보 체계의 사각지대 해소와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 체계 정비를 병행했다. 경안배수펌프장에서는 펌프 기동 상태와 비상 발전기 가동 여부 등 핵심 설비를 점검하고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유지 실태를 확인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적측량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해당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대회는 지난 22일 곤지암도자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시군구 25개 팀(팀당 3명)이 참가해 현지 측량성과 검사 등 실무 중심 평가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팀원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측량 수행 능력을 발휘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제공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주시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가중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과 금액은 2026년 3월 30일 기준으로 결정되며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이번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와 소득 하위 70%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응용프로그램 또는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광주사랑상품권은 경기지역화폐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불카드 역시 행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는 오는 4월 25일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다큐멘터리예술영화 〈사진의 얼굴〉 공동체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DMZ 공동체상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작가와 입주 작가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상영회는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큐멘터리 예술영화를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영작 〈사진의 얼굴〉은 일본 사진작가 구와바라 시세이가 60여 년간 기록한 10만여 장의 사진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미나마타병, 베트남 전쟁, 한국 민주화운동, 최근 탄핵 집회 등 다양한 역사적 장면을 통해 시대의 모순과 인간의 삶을 조명하며, “사진을 통해 인간을 탐구한다”는 작가의 철학을 담아냈다. 특히 정식 개봉에 앞서 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고희영 감독은 인간과 사회를 섬세하게 조명해 온 다큐멘터리 감독으로, 사진이라는 매체를 통해 시대와 인간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양주시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율 향상과 비만율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씬씬 만보클럽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씬씬 만보클럽’은 시민들에게 가장 호응도가 높은 걷기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참여 방식을 ‘모두의 러너’ 모바일 앱 활용 방식으로 변경했다. 기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는 방식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걸음 수를 자동 기록․관리 할 수 있도록 개선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양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일 최대 8,000보 기준으로 운영 기간 내 누적 걸음 수 40만 보 걷기 챌린지가 제공된다.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랜덤 추첨을 통해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 동일 유형 챌린지 재참여자는 랜덤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모두의 러너’앱 도입으로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확대와 지속적인 걷기 실천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