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다산동 영구·국민 임대단지 내 복지거점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라면 나눔 및 고전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후원 기반의 계절 특식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일상 속 열린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떡라면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1956년 개봉작인 고전영화 ‘시집가는 날’을 함께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새해 첫날을 이웃들과 함께 보내니 따뜻하고 정겨웠다”며 “오랜만에 보는 옛날 영화도 좋았고,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거점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오는 12월까지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의 충치 예방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구강보건센터에서 ‘2026년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보건교육을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하며, 연간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인 4학년을 제외한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학령기 아동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2층 구강보건센터에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진행한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학령기는 구강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불소도포 사업이 아동의 충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풍양보건소 구강보건센터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시작하며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살폈다. 박 시장은 5일 새해 첫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광명시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과 안부 전화, 문자 등을 병행하며 생활환경 점검과 건강관리, 한파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상향한 가정을 방문해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가정은 광명시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소방서는 1월 5일, 소하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하동 쪽방촌은 목조 및 슬레이트 구조의 단층 주택 약 110여 채가 2,900㎡ 면적에 밀집돼 있는 지역으로, 재난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소방 차량의 진입로가 협소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표적인 화재취약시설이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는 ▲쪽방촌 관계자와의 화재안전관리 논의 ▲주거취약시설 화재 사례를 활용한 관계인 초기 대응 교육 ▲쪽방촌 주민 애로사항 청취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현황 확인 등을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을 보급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화재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쪽방촌의 화재취약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5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운남 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유순덕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운남 의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재난구호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해 온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역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공공의료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고양특례시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일 안양시니어클럽, 관양초등학교 등 20교와 함께 '2026년 학교시설 개방 및 공공 일자리 융합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시설 개방 시 가장 큰 고충으로 꼽아온 ‘청소 및 주말 관리 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이 사업을 총괄하며 예산을 지원하고, 안양시니어클럽이 인력 채용과 관리를 전담하며, 학교는 시설 개방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조다. 이승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가 겪고 있는 시설 관리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현배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이 학교 환경 관리라는 가치 있는 일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력 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를 맞아 호평동‘칡산에 족발보쌈’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 500만 원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과 안외상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저소득 독거노인과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상오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새해를 맞아 꼭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칡산에 족발보쌈’은 2017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며 2026년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다산1동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입주자대표회의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다산e편한세상더퍼스트 아파트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진한 것으로, 전달된 후원금과 물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정선 회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입주민들과 뜻을 모았다”며 “아파트를 중심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화도읍 경희대석사 창현태권도장이 태권도장 관원들과 함께 마련한 라면 731개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관원 아이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나눔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배우고 실천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부된 라면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건영 관장은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먼저 떠올리고 스스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5년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에게는 큰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태권도장의 꾸준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건강한 나눔 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양주시가 옥정신도시에 헌혈카페 유치를 확정했다. 헌혈카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 소속으로 운영되며, 구체적인 위치는 아직 미정이다. 개설 시기는 2026년 2~3월로,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더욱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동안 양주시는 헌혈 기반시설이 부족해 시민들이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의정부나 서울 등 인근 도시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헌혈카페 개설로 이러한 불편이 완화되고,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마음혈액원은 헌혈카페 개설 이전에도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이어가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1~2월 동안 매주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과 운영 장소는 양주시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카페 유치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편리하게 헌혈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안정적인 혈액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