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역 중심의 미래 교육 생태계를 확장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2일(목),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지역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천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수요자 기반의 지역 협력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호 교육장과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임광진 상임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 5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5가지 핵심 분야는 AI 디지털 교육 및 창의융합 프로그램 공동 운영의 미래역량 분야, 학교예술교육, 청소년종합예술제,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분야, 생존수영, 재난안전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 등 안전 및 생활 교육분야, 경기공유학교, 방과후학교, 온동네 돌봄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의 지역 연계 맞춤 학습 분야, 청소년교육의회 운영, 학생맞춤 통합 지원 및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는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을 위해 4월 1일 ‘망곡산 연인공원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활동에는 9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약 90명이 참여해 연천군의 휴식 및 산책 공간인 망곡산 연인공원과 연천역 주변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자원 재순환을 위한 헌 옷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나눔과 자원 절약의 의미를 더해 생활개선회의 5-S 운동 중 하나인 ‘환경보전’ 실천에 앞장섰다. 한국생활개선연천군연합회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남옥지 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지역 농촌 여성리더로서 환경보전과 자원 재순환 실천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가족센터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중장년 수다살롱’ 개강식을 지난 31일 개최하고, 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수다살롱’은 기존 참여자 중심에서 벗어나 신규 회원을 대폭 확대 모집하고, 중장년층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동아리 카테고리(파크골프, 사진동아리 등)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위험에 대응하고,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사업 방향을 전면적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올해 사업의 핵심을 ‘중장년 맞춤형 관계망 형성’에 두고,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취미·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소모임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강식에는 신규 회원과 기존 참여자들이 함께 자리해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사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연천초등학교 1층 중앙홀에서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트 – 스크린 콘서트’ 1회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크린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현악 앙상블 ‘앙상블 더 브릿지’가 맡아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해당 앙상블은 국내 음악대학 교수와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실력파 연주단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학생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공연 감상 전후에는 작품의 배경과 작곡가 이야기, 영상 속 연주자의 역할 등을 소개하는 해설이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천군 관계자는 “학생·청소년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 구석구석 문화 콘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 전곡리 유적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부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 자문의원으로 이한용 전곡선사박물관장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에리카산학협력단 문화유산연구소 이화종 책임연구원으로부터 향후 추진 방향과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6년 4월 착수해 약 12개월간 추진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을 위한 국내외 유사 유산 비교연구, 관리계획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연천군은 특히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와 연계해, 엑스포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계별로 체계적인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청접수율 제고와 주민 홍보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인구 약 4만 2천 명을 기준으로 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접수율은 지난 2월 약 83%에서 3월 약 91%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안내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산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착공식 현장에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안내부스를 설치해 방문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사업 세부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팸플릿과 포스터를 제작·배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또 군 홈페이지 내에는 신청 방법과 가맹점 목록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탭을 신설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농어촌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해 주민들이 사용처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갖고 있고, 일부에서는 연천군이 자체적으로 사용처를 제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있는 점도 주목하고 있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MZ세대 부모를 위한 우리 아이 건강먹거리 만들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 6월 30일, 8월 25일, 10월 6일 총 4회에 걸쳐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될 예정이며, 최근 증가하는 영유아의 편식 문제를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영양 균형 식단 이해 ▲건강 간식 및 식사 메뉴 조리 실습 ▲올바른 식생활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천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홍승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영유아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의견 청취를 실시해 향후 학부모 교육 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월 11일까지 ‘체육인 기회 소득’을 신청 접수한다. ‘체육인 기회 소득’은 경기도가 도입한 체육인 지원 정책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목표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50만 원이며, 신청 대상은 연천군에 주민 등록을 두고 있는 19세 이상 체육인(2007.12.31.이전 출생자)으로, 개인 소득 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20% 수준(3,077,086원)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는 현역 선수는 물론, 생활체육지도자, 전문스포츠지도자, 클럽 지도자 등 다양한 체육 관련 종사자가 포함된다. 연천군에서는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을 검증한 뒤 체육인 기회소득을 순차적으로 지급을 할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정겸 연천군수 예비후보자가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복무지였던 연천의 상징성을 활용한 '글로벌 아미(ARMY) 로드 및 문화예술 특구' 조성 공약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예비후보자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BTS 진, 지민, 정국 세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다한 제5보병사단은 이제 단순한 군부대를 넘어 전 세계 팬들에게 평화와 열정의 상징적 장소가 되었다"며, 이를 연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Purple Road' 프로젝트: 연천 전역을 K-컬처 투어 거점으로 주요 공약으로는 ▲연천역~제5사단 신병교육대~연천종합운동장을 잇는 '보라빛 아미 로드(Purple Road)' 조성 ▲지민·정국 전역 장소인 연천종합운동장 내 '디지털 기념관 및 포토존' 설치 ▲해외 팬들을 위한 다국어 스마트 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제시했다. ■ 지역 경제와의 상생: '아미 특화 상권' 및 스마트팜 연계 특히 이번 정책은 일회성 관광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지역 특산물(콩, 율무)을 활용한 'BTS 테마 로컬푸드' 개발 ▲외국인 전용 '연천 스테이' 민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연천군의회 박운서 의원은 지난 31일 제30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군민에 대한 감사와 남은 임기 동안의 책임 있는 의정활동 의지를 밝혔다. 박운서 의원은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자, 방향을 잃지 않도록 이끌어 준 원동력이었다”며,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박 의원은 ‘경로당 급식비 지원 정책 반영’과 ‘청소년 꿈희망카드 지원 조례 제정’ 등 그동안의 의정성과를 통해 “비록 작은 변화일지라도 군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를 밝혔다. 반면, 일부 제안과 현안이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한 점에 대해서 아쉬움을 나타냈다. 박 의원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과제들이 남아 있고, 일부 사안은 더 깊은 논의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했음을 절감한다”며 “돌아보면 더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