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6일 개최된 제7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특히 지역은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해 더욱 심각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단순한 인구 문제를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국가 경쟁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과 같은 개별 사업 중심, 재정 지원 중심의 정책으로는 지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인재·연구·산업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지방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본 전략은 지역을 단순한 정책 수혜 대상이 아니라,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인재 양성, 연구개발, 산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구축에 속도를 높인다. 시는 16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에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민관협의체’ 1차 간담회를 열고 협의체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 협의체는 행정, 시민단체, 지역 거점기관, 사회연대경제 조직 등이 함께 참여해 지속가능한 사회연대경제 협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역 네트워크, 콘텐츠·인공지능(AI)·로컬브랜드 분야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문제 해결과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하고, 분야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의체는 단순한 자문기구에 머물지 않고 협업 사업 발굴과 실증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정기회의와 분야별 소위원회 운영으로 협업을 이어가고,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조성 현황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2동)은 지난 15일 열린 ‘제8차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은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의 적극적인 행정 대응과 주민 소통 강화를 촉구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오는 8월 4일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성남시 신상진 시장이 발표한 2조 원 규모의 ‘시민 체감형 재개발․재건축 지원 정책’은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하며 “기반시설 설치비 지원과 이주비 이자 지원 등 파격적인 지원책이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민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해 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보실과 재건축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이른바 ‘카더라’식 정보가 아닌, 정확한 사실에 기반한 공식 매뉴얼을 제작·배포해야 한다”며 “시민은 물론 정책을 다루는 의원들 역시 정확한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차 신청 단지 중 전략환경영향평가 대상지가 포함되어 있는 만큼, 절차를 생략하거나 간소화할 수 있는 방안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26년 특화사업인 자연친화 프로젝트 ‘자연스럽게’를 앞세워 지역 내 영유아의 생태 감수성 증진과 친환경 보육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본 센터는 지난 1월 29일 특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가정과 어린이집, 그리고 지역사회를 잇는 입체적인 자연 활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특히, 부천 지역 내 숲 체험 활동과 생태 보육 사업을 훌륭히 이끌어온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기지회 부천분회와 지난 4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시너지를 더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육교직원 및 부모 교육 사업 운영 지원, 자연·생태 관련 공모 사업 공동 추진, 어린이집 및 영유아 대상 행사 기획 협력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보육 현장의 중추인 보육교직원과 학부모를 위한 심도 있는 가치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15시 30분, 교육지원청 내 율믜당에서 관내 IB 교육의 핵심 주체들이 참여하는 ‘2026 연천 IB 리더십팀’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 협의회는 '5S 추진 전략(Spirit, Spread, School, Specialist, Support)'을 기반으로 연천 지역 내 IB 교육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리더십팀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IB 관심·인증학교를 이끌어온 코디네이터들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연천 IB 교육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학교 간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리더십팀을 중심으로 다음과 같은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학교급별(초·중·고) 연계를 고려한 단계별 IB 학교 운영 지원 ▲ 지역 내 IB 교육 이해 및 인식 제고를 위한 소통 창구 활성화 ▲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 심화 ▲ 도 단위 리더십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밀착형 지원 체계 구축 주요 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15일 개최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첨단전략산업기금이 네이버의 ‘AI 데이터센터 증설 · GPU 서버 도입’ 사업에 총 4,000억원의 저리대출을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첨단전략산업기금 3,400억원+ 산은 본체 600억원). 또한,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는 충북소재 반도체 테스트 공정 부품제조기업 ‘샘씨엔에스’에 대한 자금지원안도 승인했다. 금융위원회는 2차 전략위원회에서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지방소재)에 대한 승인절차를 일부 간소화하는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승인안은 첨단산업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국민성장펀드가 간소화된 절차로 자금을 지원하는 첫 사례이다. 이번 승인사업은 네이버가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고도화하고 검색서비스에 AI를 확대 도입하기 위해서 세종시에 소재한 데이터센터를 증설하고 동 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에 최신 GPU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AI 밸류체인은 AI 연산처리를 위한 AI인프라,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통해 구축된 AI모델, AI모델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소방서가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린 2026년 경기도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4월 1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주관 시상식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전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소방서는 화재전술, 최강소방관, 생활안전, 구급전술 등 8개 종목에 출전해 전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였다. 특히 최강소방관 분야와 생활안전 분야에서 경기도북부 1위를 차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냈다. 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은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으로 개인 역량을 높였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꾸준히 훈련해 왔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원팀’의 정신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경연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거북섬홍보관 커뮤니티오피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친환경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폐자원을 공예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콘텐츠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공사는 지난 2월 한국공예체험박물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물로서, 거북섬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커피박 마스터 과정’은 버려지는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활용한 공예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운영된다. 본 과정은 가공부터 작품 제작까지 하루 3시간 완성형으로 진행되며, 실전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노하우를 함께 제공한다. 참여자는 캐릭터 키링, 연필, 명태풍경, 화병, 화분 등 총 6개의 공예품을 제작할 수 있다. 체험 정원은 회당 8명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체험비는 20만원이다. 단, 시범운영 기간(4월~5월)에는 10만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14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적인 선별검사로, 권선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검사에 참여한 주민은 “집 근처에서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 매년 치매검진을 받아봐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고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5일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과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실내 마감 상태와 공간 조성 현황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특히 향후 이용할 시민과 청소년의 편의를 고려해 완성도 높은 공공시설로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빙기 등 계절 변화에 따른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안전 보호구 착용 등 현장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 시장은 “사소한 방심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본오동 해란공원 실내수영장 건립 사업은 본오동 990-8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69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488.27㎡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상록생활권 내 체육시설 수요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로 ▲일반 및 어린이 수영장 ▲관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