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 ‘운삼애(愛) 주거환경개선(공간수납정리)’사업 추진을 위해 운정3동장과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대표가 모여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운삼애(愛) 주거환경개선(공간수납정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활의 안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자 민관이 협력해 올해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운정3동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뢰하며, 공간수납정리교육원과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쓰레기 배출을 돕고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공간수납정리교육원의 수료생들이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웃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협약 이후 매월 1회 이상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어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협력해 주신 공간수납정리교육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어촌민박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안전 의무교육’을 실시해 민박 운영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 기반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정비법 개정사항과 농어촌민박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어촌민박 조식 제공이 허용됨에 따라 위생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점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는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경기재난소방본부와 협력한 전문적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농어촌민박 제도 안내 △주요 민원 사례 공유 △소방안전 이론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서비스 및 위생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방안전 이론교육과 CPR 실습은 실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아울러 민박 운영 시 위생관리 기준과 고객 응대 서비스 개선 방안도 함께 다뤄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민박 사업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2026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내실 있는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4월 15일 용역 운영자 실무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실무 협의회는 지역 내 교육지원청과 운영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용역 업체 및 기관 대표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운영 방법, 회계 집행, 학생 안전 관리 방안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며, 학생 안전과 회계 집행 기준을 엄격히 확립하여 투명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소통 창구를 통해 사전에 조율함으로써 현장 불편 사항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은 “이번 실무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실무 역량 강화와 학생 안전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2026년 4월 14일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26년 지역기반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지역사회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며 위기 징후를 비교적 빠르게 알아차리고, 포천시자살예방센터는 상담과 위험도 확인하고 병원 연계 및 사례 관리를 진행해 서로 원활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과 함께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에 참여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개입, 연계 및 생명 존중 활성화 홍보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관련 기관의 참여를 늘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하는 보호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자살 현황과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후에도 연락 체계 유지를 통해 대상자 연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자살 예방은 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인 ‘플레이패스(Play-Pass)’ 가입자가 1,300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가평군 청소년 인구(9~24세)가 약 7,000명인 점을 감안하면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 이상이 이곳을 이용하는 셈이다. ‘플레이패스’는 키오스크를 통해 개인별 활동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청소년은 자신의 참여 이력을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닌텐도·플레이스테이션 등 놀이 시설과 연계된 간식 보상 체계가 청소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용객이 급증했다. 문화의집은 소외계층과 비장애 청소년이 함께하는 외부 체험 등 포용적 프로그램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행사에서는 신체적 조건에 상관없이 모든 청소년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플레이패스’ 가입자 1,300명 돌파는 이곳이 청소년들의 신뢰받는 안식처로 자리 잡았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청소년 없이 누구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겠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재정경제부는 미국 시간 4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경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동 설명회에는 Citi,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대형 투자은행(IB)과 JP모건, 모건스탠리, 스테이트 스트리트, 블랙락, 노던트러스트 등 글로벌 대형 자산운용사를 비롯하여 세계 금융시장의 핵심 오피니언 역할을 하는 13개 주요 금융기관 등에서 약 20명의 고위급 임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3월 13일 일본 동경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미국 뉴욕에서 경제부총리가 직접 주재하는 한국경제 투자설명회 개최를 통해,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한국경제와 자본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설명회에서 구윤철 부총리는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을 ‘경제 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선진화하기 위하여 여러 분야에 걸쳐 과감한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3차례 상법 개정, 배당 유인을 높이기 위한 세제 개편 등으로 한국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코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 고화로 일원(고등동117)에 대한 도로보수 요청 민원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수원시가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 접수된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이루어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된 민원 사항을 조목조목 살폈다. 특히 이날은 파손된 도로를 보수해달라 요청하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해당 부서와 함께 도로의 파손 상태를 확인하고 정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행정의 정답은 늘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발로 뛰며, 안전하고 쾌적한 팔달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팔달구는 앞으로도 '시민의 민원함'을 통해 접수되는 다양한 구민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비행기 결항하면 면세품 그냥 반납? 여행 갈 때 무조건 알고 가세요. 지금까지는 항공기 결항·회항으로 출국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 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 → 면세품 확인·회수하는 데 최대 3~4시간 소요 → 이미 개봉·사용한 물품은 면세점에서 손실 처리 BUT!! 이제부터는 항공기 결항·회항 시 면세품 반납 시간 대폭 감소 · '관세법 시행령'에 면세품 회수 제외 근거 마련 ·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 완료 →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개정 주요 내용 · 현행(개정 전): 결항·회항 시 구입한 면세품 전량 반납 의무 → 개정 후(2026.4.1.~): 면세한도 이내 구매자는 반납 의무 면제 · 현행(개정 전): 구매내역 확인·회수 절차로 3~4시간 대기 → 개정 후(2026.4.1.~): 반납 면세품 없는 여행자는 즉시 재입국 ·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 → 회수X - 한도를 초과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금촌1동은 독거노인의 주거 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어르신 안심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금촌1동·실버경찰대·관내 건설업체 ㈜시티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욕실과 화장실, 현관 등 일상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촌1동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6개 가구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금촌1동 실버경찰대는 안전 손잡이를 직접 설치하고, 건설업체는 시공 관련 기술 자문과 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금촌1동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행정 지원을 맡아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에 앞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과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가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치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안전 손잡이 설치 과정은 단순한 주거 안전 개선을 넘어 어르신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복지 활동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도서관문화예술동아리 지원사업’선정의 성과를 발판 삼아, ‘리소그라프 창작동아리-그리소(THE 리소)’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리소그라프’의 예술 세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하고, 동아리 회원들의 창작 열정을 공유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광탄도서관 창작동아리 ‘그리소’는 실크스크린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리소 인쇄기’를 통해 그림, 포스터, 엽서 등 다채로운 창작물을 제작하는 동아리다. 그동안 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300만 원의 사업비는 동아리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파주 문발동 카페 ‘헤몽페네’에서 열리며, ‘그리소’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리소그라프’작품들을 선보인다. 독특한 색감과 질감, 그리고 작가들의 개성이 담긴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즐거움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