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노지 스마트농업 솔루션 확산 및 시범단지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지 스마트농업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방정부, 솔루션 기업, 생산자 조직,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농촌진흥청, 학계 전문가 등 노지 스마트농업 관련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안동·의성·괴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단 3곳과 새팜·경농·긴트 솔루션 기업 3곳에서 그간 추진한 성과와 보완 과제의 발표에 이어서, 전문가 및 관계자 토론이 진행됐다. 아울러 올해 신규사업인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에 참여한 5개 지역도 함께 자리해, 향후 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과 발표를 통해 노지 분야에 적용된 스마트농업 기술이 그 동안의 한계를 보완함으로써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개선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음이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괴산 콩 스마트농업 시범단지는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 ’22년 이후 ’20년 대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사업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44개 공동체, 100명의 대표와 회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교육은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신규)’과 ‘줄기·열매(2~3년차)’로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이해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사회적경제 전환 사례 등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업 추진 절차와 보조금 집행 기준, 보탬e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보조금 지출 불인정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자주 발생하는 오류를 공유하고, 사업비 집행과 정산에 필요한 전산 처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최종 사업계획서 제출 및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5월 22일 보조금 교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6월 4일부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재정경제부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하는 2026년도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활용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추진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국고보조금 시범사업에 이어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국고금 집행에 활용하는 두 번째 사례로써 블록체인 기반의 재정집행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업무추진비는 정부구매카드(신용·체크카드)로 집행되고 있으며, 심야·주말 등 제한 시간에 사용 시 사후 소명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현행 '국고금관리법'은 업무추진비 등 관서운영경비를 정부구매카드로 집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예금토큰 활용에 제한이 있으나, 이번 규제샌드박스 적용으로 예금토큰을 활용한 집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새로운 지급·결제 방식의 실증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시범사업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업무추진비를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때, 집행 가능 시간과 업종을 사전 설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집행 투명성을 높이고, 중개자 없는 결제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경찰청,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종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Midnight, Endpoint’) 감염 공격이 확인됨에 따라 관련 위협 정보를 공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드나이트(Midnight,) 엔드포인트(Endpoint)’ 랜섬웨어는 정보 기술(IT) 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업체를 먼저 침해한 뒤, 이를 통해 고객사를 감염시키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해자의 다수는 중소 제조업으로 확인되나, 유통·에너지·공공기관 등 분야의 피해도 확인되고 있어 전 업종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합동 대응은 최근 대규모 해킹 등 정보통신망 침해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을 넘어 선제적 예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경찰청은 사건 분석을 통해 확인한 정보를 토대로 피해 가능성이 높은 분야와 주요 위험 요소를 판별했고, 범죄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중기부 등 관계부처와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권고문 배포는 수사 과정에서 위협 정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국토교통부는 건설·금융업권 합동 간담회(4.8일, 국무총리 주재) 후속조치로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기 위하여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하여 특별융자 시행,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중동상황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두 공제조합을 통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각 공제조합별로 3천억원 규모로 운영되며,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원 한도로 지원한다. 건설사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의 금리를 설정하여 시중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설공제조합은 조속히 내부 절차를 거쳐 5월 중 융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PF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 운영하는 것으로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건설공제조합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조합원(신용등급 BB 이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4월 13일,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 발대식 및 활동선언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이 ‘정책의 대상’에서 ‘사회참여와 변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이번 발대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자치기구의 주체로서 역할을 선언하는 자리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활동선언문'을 낭독하며 공식적인 출범을 알렸다. 청소년들은 선언문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학교 밖 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아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겠다”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자치기구 제6기 꿈나눔단은 총 11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됐으며, 센터 내부 동아리(4개 동아리)과 외부 정책활동(4개 기구)를 연계한 구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대·내외 인식개선과 사회참여 활동을 중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지난 15일 일산동·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고양시전우회와 함께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교통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정기종 일산서부모범운전자회 회장, 안한수 일산동부모범운전자회 부회장, 홍민영 해병대고양시전우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 기간 중 해병대고양시전우회는 행사장과 주차장 주변 교통 정리의 봉사를 지원하고, 일산동부 모범운전자회와 일산서부 모범운전자회는 차량이 몰려 혼잡한 구간과 사고 위험이 많은 교차로에서 교통정리와 교통사고 예방을 추진한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교통사고 예방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기간 교통 불편 제로화 추진을 위하여 교통관리대와 함께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오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현재 사전예매가 진행 중이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안성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 종목별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안성시 관내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육상, 수영, 배드민턴 등 총 30개 종목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은 자신의 관심사와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기초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다만 일부 종목에 한해 장비 대여 등 최소한의 자부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운동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 누구나 연령과 경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종목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거나 안성시체육회 안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역동초등학교는 4월 14일 오전 10시, 전교생을 대상으로 송정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학생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뒤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연막탄을 활용한 화재 상황 연출로 시작됐다. 화재 발생 경고와 비상벨 작동, 119 신고, 재난대피 방송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과 교직원은 대피로를 확보한 후 마스크와 물티슈 등으로 입을 막고 운동장으로 신속히 이동했다. 대피 이후에는 송정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의 지도 아래 소화기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또한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 시연을 통해 실제 대응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미영 교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과 체험 중심 훈련을 통해 학생들의 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2026년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 모니터링’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학교 안전보건관리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 학교 현장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들을 누락 없이 정확하게 컨설팅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단순히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찾는 수준을 넘어, 전문기관의 기술지도가 중대재해처벌법 제4조 및 제5조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의무 이행 사항의 서류 증빙 ▲현장 점검 및 피드백 등 법 규정에 근거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는지 중점적으로 살피며 컨설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과업 수행력 점검: 전문기관이 각 항목별 증빙서류를 철저히 확인하고 법 규정에 맞는 기술지도를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 ·현장 밀착 컨설팅: 시설·급식 등 학교 내 모든 장소에 대해 누락 없는 기술지도가 이뤄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