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관세청은 4월 20일 서울세관에서 ‘2026년도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건의 제도개선 과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규정과 현실의 괴리로 현장에서 겪는 고질적 불편을 발굴하고, 관세청이 주도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우리 기업의 수출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복합물류보세창고 보관물품 수입통관 일부 허용 ' 수출지원 목적으로 운영되는 복합물류보세창고에서는 그간 반입 물품을 수입할 수 없어, 물품 수입이 불가피한 경우 인근 자유무역지역(Free Trade Zone, FTZ) 창고로 화물을 옮겨 통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관세청은 유사 시설인 전자상거래물류센터 등의 사례를 참고하여,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복합물류보세창고 내에서 통관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로 업체들은 물류 흐름이 끊기지 않는 원스톱(One-Stop) 통관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 선(기)용품 공급업체 ‘자가용보세창고’ 반입요건 완화 ' 선사나 항공사에 물품을 공급하는 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20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14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품목별 수급 및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점검 결과, 농산물은 대다수 품목이 전년 대비 낮은 수준이다. 특히, 양파, 양배추, 당근 등 노지채소류는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시장격리, 정부 비축물량 출하정지와 함께 소비촉진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과채는 온화한 기온으로 가온이 대부분 종료됨에 따라 중동전쟁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청양고추는 일조시간 감소로 출하량이 감소하여 가격이 다소 높은 수준이나, 4월 중순 이후 기상 여건이 개선되면서 출하량이 증가하여 가격도 안정될 전망이다. 축산물은 가축전염병 발생 및 출하물량 감소 등으로 전년대비 가격이 높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계란과 닭고기는 정부 할인지원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우와 돼지고기는 자조금을 활용하여 5월 가정의 달 할인 판매를 추진(한우 4.27.~, 돼지고기 4.22.~)한다. 아울러, 지난 10일 수입된 태국산 신선란은 홈플러스에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달콤하면서 화끈한 직구 고백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SBS 측은 17일(금), 안효섭과 채원빈, 임지연과 허남준의 소개팅 ‘그 후’를 엿볼 수 있는 고백 영상을 공개해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핑크빛 설렘을 미리 선사한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의 주연 안효섭과 채원빈,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주연 임지연과 허남준의 직구 고백이 담겼다. 좋아하는 감정도 숨김없이 말하는 채원빈과 임지연의 걸크러시가 여심마저 사로잡는 가운데 두 사람의 고백에 답하는 안효섭과 허남준의 반응은 한층 더 높아진 로맨스 온도를 실감하게 한다. 안효섭은 “보고 싶었다고”라는 채원빈에게 “나랑 매일 봅시다”라고 화끈하게 답하며 숨멎 텐션을 터트리고, 허남준은 “진짜 빛이 나네. 너랑 함께 하니”라는 임지연의 직구 고백에 “그러니까. 이제 아무 데도 못 가”라고 말해 보는 이의 심장을 단단히 부여잡게 한다. 여기에 ‘멋진 신세계’의 OST인 Young K(DAY6)의 ‘다시 돌아온 계절(Season of Us)’이 더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러닝N라운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주관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대면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 평가 단계다. 시는 서면심의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시의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력을 종합적으로 점검받았다. 시는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아동친화 정책 기반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의에 참여했다. 이날 심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여성아동과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여성아동과장은 시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서면심의 보완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이 단체장 인터뷰에 참여해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했으며, 이후 실무진 면담으로 심의를 마무리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심의는 남양주시가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행정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에 참석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은진 의원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민 500여 명이 함께 공연과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형 이벤트에 참여하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고립가구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만나다’ 축제는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9일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재한줌머인연대가 공동 주관한 ‘제21회 보이사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이사비 축제’는 방글라데시 치타공 산악지대 소수민족인 줌머인의 대표적인 전통 명절로, 한 해의 끝과 시작을 기념하며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외부 초청 인사와 재한줌머인연대를 포함한 주민 약 500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줌머인 공동체와 한국국악협회 김포지부 꼬꾸메풍물단의 행진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통공연과 K-팝 공연, 의상 체험, 줌머 전통 음식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시민과 줌머인 공동체 간 화합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병수 시장은 “타국에서도 문화와 전통을 소중히 지키며 보이사비 축제를 이어오고 계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포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이 국적과 민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일상 속에서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석호 기자 | 의정부시는 관외에 소재지를 둔 기관 및 단체 등을 대상으로 ‘2026 의정부시 스몰미팅(소규모 회의) 개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회의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의정부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의정부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다른 지역의 기관이나 단체가 회의·워크숍 등 행사에 의정부시 주요 대관시설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방문자들에게 관내 관광명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사업은 4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 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 협회, 단체로 20명 이상 40명 이하 규모의 세미나, 워크숍, 학술회의 등이 해당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행사당 최대 300만 원 한도로 ▲회의장 대관료 ▲버스 임차료 ▲야외행사 장비 임차 ▲다과비 등 개최 운영비가 지원되며, 지원금은 시가 직접 관련 업체에 지급한다. 참여 단체는 ▲의정부 관내 1일 이상 숙박 ▲관내 식당 2회 이상 이용 ▲의정부 8경 1개소를 포함한 관광명소 3개소 이상 방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들이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도록 유도해 지역 소비 확대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4회 경기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과 화합의 가치를 나눴다. 이번 대회는 수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화성 기배역사공원 일원을 순환하는 코스로 진행됐으며, 약 1만여 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기도육상연맹과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육상연맹과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문 선수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폭넓게 참여해 시민 참여형 생활체육 축제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 1·2·3),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 1·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세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의 안전한 완주를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경기마라톤은 기록 경쟁을 넘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참가자 모두가 부상 없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하고, 대회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도내 재난·사고우려 시설 2,43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 교량, 공동주택, 체육시설, 공연장, 요양시설 등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 총 33개 유형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82개 기관, 연인원 5,254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점검으로 추진된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민생중심시설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토목·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함께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실시되며,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기반으로 신속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지적 사항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운영해 실효성을 강화한다. 경기도는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자율안전점검표 배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김연섭(39)이 2026시즌 KPGA 투어 첫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섭은 4월 17일 강원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골프앤리조트 올드코스(파72. 7,254야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 4번홀(파3.186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4번홀에는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MASTER V9과 PAUSE M6가 부상으로 걸려있다. 김연섭은 “165m 정도를 보고 6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다. 홀의 우측을 보고 쳤는데 정확하게 맞아 들어갔다. 2년간 벌써 3번째 홀인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성적은 그만큼 따라주지 않아 아쉽다.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2년 사이 3번째 홀인원이다. 김연섭은 2025년 6월 열린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2라운드 16번홀과 10월 진행된 ‘더채리티클래식 2025’ 1라운드 17번홀에서도 홀인원을 적어낸 바 있다. KPGA 투어에서 개인 최다 홀인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는 현재까지 5개의 홀인원을 기록한 옥태훈(28.금강주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