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 체납자실태조사반은 오는 9월까지를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들에 대한 ‘체납액 집중 안내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올해 2월 공개모집으로 채용한 실태조사원 20명은 혹서기인 한 달간의 휴식을 마무리하고 지난 16일 자로 활동을 재개했다. ‘체납실태조사’는 먼저 유선으로 체납자들에게 체납관련 사실을 인지시키고,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상담 등 체납 규모 및 형태 등에 맞춘 상담을 실시한다. 이후 체납자의 납세 여건에 따라 3인 1조로 체납자 거주지를 파악, 방문해 체납액 안내와 납부 방법 등에 관한 현장 상담을 벌이게 된다. 지난 3월 활동에 들어간 체납관리단은 7월 말 기준으로 지방세와 세외수입 22억 원을 징수했다. 이는 꾸준한 상담과 안내를 벌인 덕에 가능했던 결과다. 특히 이들은 생계형 체납자들에게는 긴급복지, 무한돌봄, 일자리 신청 등의 전문 상담을 연결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체납자들이 도움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다. 손동휘 징수과장은 “체납 안내를 통한 체납액 조기 납부 유도와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시 소통실에서 ‘2023년도 제2차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는 민영관 위원장을 비롯해 봉사정신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 대표 18인으로 구성하고 있다. 운영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4년 업무추진계획을 비롯한 자원봉사센터 운영방향 등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운영위원회는 2024년 사업계획으로 2023년에 운영하는 21개 기존 사업에 신규사업 4개를 포함한 총 25개의 사업을 안건으로 상정, 의결처리 했다.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김병수 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민간의 역할 확대와 함께 자원봉사센터의 역할 또한 확대돼 가고 있으며 그만큼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면서 “일선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면서 느끼신 정책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 주시면 시에서 최대한 반영해 김포시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하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와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그동안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의 세부사업을 검토·결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 사업’은 지역 내 민·관·학 지역자원을 통해 기존 청소년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배경청소년을 발굴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이러한 목적에 따라 개설,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너나우리행복센터의 축구교실 ▲하성포유의 자아성장 프로그램(한국어교실, 상담, 노래교실) 등이 있다. 청소년은 자차를 운전하는 성인 등과 비교할 때 원거리 이동에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시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이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도움 받을 수 있도록 ▲하성이주민센터 하성포유(하성면)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양촌읍) ▲너나우리행복센터(사우동) 등으로 참여단체를 거점화하는 데 신경썼다. 또한 시는 앞으로도 참여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문화탐방 및 체육 같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신 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와 김포도시관리공사는 공설 장사시설 ‘무지개뜨는언덕’과 ‘김포시추모공원’의 추모객 편의 증진 및 추모 분위기 개선을 위한 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공설장사시설 전용 홈페이지에 ‘사이버 추모관’을 개설했다. 더불어 방문객 주차 편의를 위해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주차차단기를 마련하고, 올해 상반기에는 추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이번에 시는 공설 장사시설 내 추모객들의 제사와 휴식 공간 등으로 사용 중인 5개 제례실을 전면 리모델링 해 이용객 불편을 다소나마 해소했다. 특히 안치기수 증가로 부족했던 헌화대는 지하 2층에 추가 설치하고, 편안한 추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내에 음악을 송출하는 등 시설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했다. 이어 올 하반기 중에는 추모공원 4차 봉안담의 운영개시에 맞춰 이용객 편의를 위한 보행로와 계단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경사지 내 조경식재 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추모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뿐 아니라, 평소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시민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공정 상행위 근절과 물가안정을 위해 김포오일장에서 ‘물가안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준수 등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박정애 김포시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일자리경제과 직원, 물가모니터요원 등은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김포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지난 6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고 지역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지도를 추진하고 있다. 박정애 경제문화국장은 “지속하는 물가상승으로 자영업자와 소비자 모두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 이 때문에 시에서는 지속해서 물가 동향을 파악해 물가안정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난 16일 시 본청 소통실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들과 김포시 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본격적인 정담회에 앞서 김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계신 협의회 임원분들과 김포시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고민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에 있다”며 “시는 교육단체 관계자분들을 비롯한 많은 학부모님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조와 조언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김포시와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는 ▲장기·운양중학군 내 학교복합시설 공모 신청 ▲북부권 학교 특성화 및 교통 여건 개선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와 외부 승·하차 구역 설치 ▲다문화 학생 및 특수교육대상자 교육환경 개선 등 폭넓은 분야의 현안을 두고 머리를 맞대 열띤 논의를 벌였다. 김민정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장은 “민선8기 김병수 김포시장님을 비롯해 관계부서장님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수 있어 매우 돼 매우 유의미하게 생각한다”며 김포시정과 교육 발전에 관한 공감과 기대를 표했다. 이에 김병수 시장은 “민선8기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안전사고 고위험 직종인 관내 배달노동자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이수자들에게 ‘보호장구 구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달노동자 안전교육은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5회에 걸쳐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이륜차 사고 발생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사고 발생 시 긴급조치 사항, 배달노동자 건강관리 등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21부터 잡아바 어플라이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회당 참여 가능 인원은 20명이다. 시는 이번 안전교육 이수자들에게 2023년도에 구매한 안전보호장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으로, 교육 이수자들은 11월 30일까지 일자리경제과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는 지난 4월 24일 통진읍 옹정리 소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재산상 큰 피해를 입은 사업주 등의 신속한 수습·복구 지원을 위해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을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시 화재 사고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규모의 재난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하지만 김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가동, 소방대응 2단계 발령 및 소방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소방서 추산 89억 7,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 발생 등 피해 규모 등은 지자체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사회재난’으로 인정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의 심의를 통해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이러한 결정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주들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재해 피해 특별경영자금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 확정하면, 시중은행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우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5천만 원의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은행 금리에서 중소기업의 경우 1.5%, 소상공인의 경우 2%의 이차보전금을 경기도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김포시와 서울특별시는 17일 오전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투입하는 ‘서울동행버스(서울02번)’의 정식 운행 전 합동 시승 행사를 실시했다. 김포골드라인의 평균 혼잡률은 242%로, 탑승객 중 일부가 실신 또는 탈진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김포시와 서울시는 혼잡률 완화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신속하게 협의를 벌였으며, 그 결과 수도권 최초이면서 동시에 최대규모로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의 김포시 운행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풍무동 주민들의 출근 여건은 전보다 크게 향상할 전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여한 이번 합동 점검은 서울동행버스 개통 전 운행노선·경로 파악과 함께 실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밀착형’으로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동행버스 02번이 김포를 운행하는 오늘은 매우 역사적인 날”이라며 “서울시는 김포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획기적인 변화라 할 것은 없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에는 청소년들에게 미래 주요기술 우주항공과 AI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청소년 역량을 확대하고자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394호 청소년 미래를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회 프로그램은 9월 9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토·일 총 4회기로 운영되며 △우주항공의 이해 △드론축구 체험 △AI기술 이론교육 △할로코드 인공지능 키트 체험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참가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4~6학년 25명이며, 8월 21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 30,000원이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