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방문형 돌봄의료 현장의 고질적인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사자 처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나섰다. 윤태길 의원은 돌봄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종사자 보호를 위한 '경기도 돌봄의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현행 조례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사회 거주(Aging in Place)’로의 돌봄 패러다임 변화를 담고 있으나, 정작 고립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문형 돌봄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보호 규정은 선언적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윤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돌봄의료 종사자’ 개념 명확화 ▲도지사의 안전대책 수립·시행 의무화 ▲실태조사 시 근무환경 및 안전 실태 포함 ▲교육·훈련비 및 보험 가입 지원 ▲심리상담 등 소진 예방 지원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근거를 담았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현장 인력이 겪는 육체적·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휴식 지원과 긴급상황 대응 체계 마련을 명시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건영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전쟁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 영향을 점검하고, 경영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2차 간담회로 외식업을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기부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포장용기 및 비닐봉투의 가격 인상 및 납품 현황 등 중동 전쟁으로 인한 소상공인 경영여건을 공유하고 관련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 등 외식업 업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정부에 건의하는 사항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병권 제2차관은 “제과점업에 이어 외식업 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통해현재 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업종별로 상세히 들을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관련 지원방안 및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향후에도 업종별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중동 전쟁 등으로 인해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에 추경 예산이 반영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63학급 1,424명이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 생명보호 능력 향상과 물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적으로, 생존수영 표준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수영장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훈련 ▲물 적응 및 호흡훈련 ▲생존뜨기 및 체온 유지법 ▲수중 이동 및 구조 기초활동 등이 진행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체온 유지법과 생존뜨기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수중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판교유스센터 정영숙 센터장은 “생존수영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판교유스센터는 생존수영 교육 외에도 학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은 지난 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이후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첫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부녀회는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더욱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계동 부녀회는 신규 회원 모집도 추진한다.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선옥 인계동장은 “신청사 이전을 계기로 부녀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 발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희자 인계동 부녀회장은 “새롭게 마련된 신청사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행복한 인계동을 만드는 길에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이 올해 2월부터 추진해 온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인해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중 일부 복지 서비스가 누락된 가구뿐만 아니라, 수급이 중지되거나 부적합 판정을 받은 가구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현재 우만1동은 전체 복지 대상자(6,682가구) 중 46% 이상이 고령자나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찾아가는 복지 행성’의 필요성이 더욱 큰 상황이다. 이에 우만1동은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누락 대상자를 발굴·안내하고, 관내 39개 시설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한 장애인 모자가구는 ▲교육급여(76만원/연) ▲전기요금 감면(20만원/연) ▲문화누리카드(47만원/연) 등 연간 143만원 상당의 복지 혜택을 추가로 지원받게 됐다. 이처럼 ‘숨은 복지 찾기’ 사업을 통해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비행기 결항하면 면세품 그냥 반납? 여행 갈 때 무조건 알고 가세요. 지금까지는 항공기 결항·회항으로 출국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 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 → 면세품 확인·회수하는 데 최대 3~4시간 소요 → 이미 개봉·사용한 물품은 면세점에서 손실 처리 BUT!! 이제부터는 항공기 결항·회항 시 면세품 반납 시간 대폭 감소 · '관세법 시행령'에 면세품 회수 제외 근거 마련 ·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 완료 →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개정 주요 내용 · 현행(개정 전): 결항·회항 시 구입한 면세품 전량 반납 의무 → 개정 후(2026.4.1.~): 면세한도 이내 구매자는 반납 의무 면제 · 현행(개정 전): 구매내역 확인·회수 절차로 3~4시간 대기 → 개정 후(2026.4.1.~): 반납 면세품 없는 여행자는 즉시 재입국 ·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 → 회수X - 한도를 초과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학교생활기록부에 자원봉사 활동 특기 사항이 삭제되는 등 기재 항목이 축소되며 청소년 봉사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안양시가 ‘마을 중심의 자기주도형 봉사’라는 새로운 해법을 내놨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14일 오후 4시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사랑뜰에서 안양서중학교 및 안양부흥중학교와 ‘청소년 자원봉사 실천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옥란 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류병곤 안양서중학교장, 이은미 안양부흥중학교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 활동 지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지역 사회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번 협약은 봉사 활동을 단순한 시간 이수 수단이 아닌, 학교 교육 과정과 연계한 ‘창의적 체험 활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박달중·부안중에 이어 안양서중과 안양부흥중이 신규 참여하며, 안양형‘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이 확대 적용됐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지난 14일 문산읍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최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회적 분위기 가운데, 지역사회 차원의 자발적인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실버경찰대원들이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홍보 내용은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불필요한 전등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전기제품 대기전력 차단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수칙이다. 실버경찰대는 앞으로 월 1회 이상 환경 문제를 주제로 '환경수호대'로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지역 어른으로서 먼저 나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의 실천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학현 문산읍장은 “환경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지만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 월롱면 실버경찰대봉사단은 지난 14일 월롱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독려하는 거리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원하는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노인회 중앙회와 경기도연합회가 주관해 추진됐다. 이번 활동은 최근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자원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경찰대원들은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승용차 5부제 참여하기 ▲생활 속 전기 사용 줄이기 ▲적정 냉난방 온도 유지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경찰대봉사단이 직접 홍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이번 홍보는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지역 주민 모두가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월롱실버경찰대봉사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최부일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3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을 중심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율곡·선유3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자연재해위험지구를 중심으로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파평면 율곡리 일원 율곡지구와 문산읍 선유리 일원 선유3지구를 차례로 방문해 배수펌프장 운영 상태, 배수로 정비 상황, 공사 추진 현황 등을 직접 확인했다. 율곡지구는 배수펌프장(분당 1,560톤)과 간이펌프장(분당 120톤) 설치 및 하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추진되고 있으며, 선유3지구는 배수펌프 증설(분당 3,000톤), 유수지 확충, 배수로 정비 등을 포함한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현장에서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자연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연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예찰과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