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14일, 영광아파트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두뇌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와 팔달구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총 8회기 운영 예정이며, 전문 강사의 진행 아래 인지자극 활동, 소근육 활용 프로그램, 회상 활동, 생활 속 문제 해결 훈련 등 실생활과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단순한 인지훈련을 넘어 참여 어르신 간 상호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어, 고립감 해소 및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을 거점으로 한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는 지난 13일, 우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통장들을 대상으로 ‘전자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전자금융사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최일선에서 범죄 예방을 담당하는 수원팔달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초청해 전문성을 높였다. 강연자로 나선 범죄예방대응과 구공수 경감은 최신 범죄 유형과 특징을 소개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방법과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법을 전달했다. 특히 실제 수사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함으로써 이해하기 쉽게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최영문 우만2동장은 “전자금융사기는 무엇보다 예방이 최선인 만큼, 유익한 강의를 진행해 준 수원팔달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통장님들께서 솔선수범해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이웃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전파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동 재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양수장비 작동 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인 1조로 편성되어, 전문가의 시범 후 엔진펌프와 수중펌프 등 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인사이동 및 신규 발령으로 현장 경험이 부족한 공무원들이 양수 장비 작동법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 실제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배운 내용을 잘 숙지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4일, 팔달구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팔달구 대표 축제’의 명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단순한 행정 주도가 아닌, 총 2,100여 명의 공직자와 수원 시민이 명칭 공모와 선정 과정에 함께 참여하여 팔달구만의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팔달구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간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했다. 참신하고 창의적인 명칭들이 대거 접수된 가운데, 구는 4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별도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엄격한 1차 심사를 거쳤다. 심사 결과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6개의 후보 명칭(▲사통팔달 한마당 ▲팔달:ON 페스티벌 ▲화성마루 팔달축제 ▲화홍무지개길 축제 ▲팔달, 라온 한마당 ▲CONNECT 팔달, 팔달 컬렉티브 페스타)이 선정됐다. 이후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12일까지 내부 직원과 수원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 투표를 진행했다. 행정망 시스템과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앱을 각각 이용하여 투표한 결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사통팔달 한마당’이 팔달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14일 오전 10시, 통장협의회 주도로 평화의모후원 인근에 위치한 집중관리 대상 손바닥 정원 ‘정(情)’과 ‘애(愛)’를 중심으로 정원 조성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정원’ 조성을 위한 2026년 손바닥 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정원 9개소의 체계적 유지관리와 함께 거점 정원에 대한 집중관리를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通)’ 정원은 지난 3월 선제적으로 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번에는 ‘정(情)’과 ‘애(愛)’ 정원을 대상으로 봄철 맞춤형 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주민들은 토양 정비, 잡초 제거, 화단 정리 등 기초 환경정비를 실시했고, 이후 팬지 등 봄철 초화류를 식재해 생동감 있는 정원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 주변 청결 활동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주민 참여형 손바닥 정원 관리가 마을 환경 개선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집중관리 정원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이 이임했고, 정인 제5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정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 제5대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으로,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인 이사장은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진천 이사장은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광명시 ‘그냥드림’ 사업이 타 지방정부 벤치마킹이 잇따르며 현장 중심 우수 복지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오는 5월 그냥드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타 지방정부의 방문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에는 금천구 복지정책과, 4월 2일에는 오산시 희망복지과, 4월 14일에는 의정부시 복지정책과가 광명시를 방문해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 방문뿐 아니라 전화 문의도 이어지는 등 전국적인 관심이 확산하고 있다. 이 같은 주목은 ‘그냥드림’ 사업에 광명시만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기본적인 먹거리를 제공해 긴급 상황을 신속하게 완화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광명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시가 직접 사례 관리에 나서는 등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는 2021년부터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종인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의제 발굴’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신협사거리와 달월마을 등 구도심과 신도심을 포함한 주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렴된 의견은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한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아파트 게시판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정보무늬(큐알코드)를 게시해 언제 어디서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직장인과 청년, 고령층 등 오프라인 조사에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의견까지 폭넓게 담아낼 방침이다. 전정수 월곶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의제 발굴은 주민자치의 출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이도경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월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우리동생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동물복지 정책 및 동물진료비 부담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30일 총리 주재 ‘반려동물 정책위원회’에서 농식품부가 반려동물을 포함한 동물보호·복지 업무를 지속 추진하는 것으로 논의된 이후의 첫 행보로써 마련됐다. 이번 현장방문지인 우리동생 동물병원은 조합원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사회적 협동 조합으로, 취약한 여건에 있는 반려가구를 지원하거나 책임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물복지와 동물의료를 함께 실현중인 공간으로 평가된다. 송미령 장관은 현장에서 병원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원 내 게시중인 진료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합 운영진, 수의사 및 반려인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사회 안전망 구축 필요성 ▴동물학대 처벌 실효성 제고 ▴반려동물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중동사태 관련 반려동물 의료제품 수급관련사항 등 동물복지 정책
미디어라이프 중부신문 김민정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남양주 동안교회가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 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안교회가 부활절을 기념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동안교회 장국현 담임목사와 신자, 경복대학교 CCC(기독교 동아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총 34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조미료 및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돼 취약가구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장국현 동안교회 담임목사는 “부활절을 기념해 이웃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 교회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는 돌봄공백가구 해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매